마구 망가지고 싶었지만 아침에 출근하면서 자고 있는 아들 얼굴을 보니… 09.05.19 09:30
잊자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흑 힘내세요
네… 감사…
아 괜히 찡. 아부지 생각나요.
-_-
"아빠 힘내세요"
그 녀석은 자고 있을 때만 이뻐요. -_-
흑흑 아부지한테 잘해드려야지.... 그렇지만 출근길에 자고 있는 아들녀석이 30대라면....................? 좀 그렇겠죠? 냐하하하하하 [ 글보러가기 ]
아웅…삐뚤어질수가 없죠!
흑 힘내세요
09.05.19 09:37네… 감사…
09.05.19 10:19아 괜히 찡. 아부지 생각나요.
09.05.19 10:27-_-
09.05.19 10:28"아빠 힘내세요"
09.05.19 10:50그 녀석은 자고 있을 때만 이뻐요. -_-
09.05.19 11:00흑흑 아부지한테 잘해드려야지.... 그렇지만 출근길에 자고 있는 아들녀석이 30대라면....................? 좀 그렇겠죠? 냐하하하하하 [ 글보러가기 ]
09.05.19 11:13아웅…삐뚤어질수가 없죠!
09.05.1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