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뉴스를 보지는 못하고 멀리서 일하며 소리만 듣고 있는데도 자꾸 눈물이 맺힌다. 그에게 투표했던 것이 죄스럽다. 애초에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했었기에 더… 09.05.23 20:24
인간미를 느꼈던 유일한 대통령 평범했기에 비범한 이 세상에 맞지 않았던 사람 하늘이 그에게 더 어울리는 곳일 듯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마음 편히 가시길….
이제라도 마음 편히 가시길….
09.05.2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