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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물은 언제나 마르나… 시도 때도 없구나… 차라리 영원히 흘러라… 앞으로 사람들은 광주를 기억하라는 말과 함께 노무현을 기억하라는 말을 외칠 것이다. 09.05.26 00:35

미투 3 hanie 독거오빠 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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