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수구 변태 논객들이 참지 못하고 썩은 내 나는 입을 열고 있다. 아주 고마워서 선물이라도 보내고 싶다. 너희가 얼마나 추악한 놈들인지 사람들이 확실히 알도록 맘껏 떠들어줘! 09.05.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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