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나자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실소들… 진지하게 연기한 배우들 존경. 09.06.13 20:23
me2sms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보길 잘했군요 -_-
감독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아요. 인생의 허무함을 얘기하고 싶은듯… 풋!
그거 개그가 반인건데
정리하면... 못 만든 영화는 아닌 듯. 공포를 느끼기에는 너무 전개가 황당하고 웃기에는 너무 진지하다. 사생결단을 한 듯 별별 짓을 하며 살지만 결국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을 말하려는 걸까?
제목이 뭐죠? 나만 모르나..
아 .. 드레그 투 미 헬 … ^^
안보길 잘했군요 -_-
09.06.13 20:46감독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아요. 인생의 허무함을 얘기하고 싶은듯… 풋!
09.06.13 22:03그거 개그가 반인건데
09.06.14 01:39정리하면... 못 만든 영화는 아닌 듯. 공포를 느끼기에는 너무 전개가 황당하고 웃기에는 너무 진지하다. 사생결단을 한 듯 별별 짓을 하며 살지만 결국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을 말하려는 걸까?
09.06.14 19:06제목이 뭐죠? 나만 모르나..
09.06.14 19:29아 .. 드레그 투 미 헬 … ^^
09.06.14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