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liss bliss

아 슬퍼요. 미투 백개 찍고 싶음.

09.06.11 11:44
fupfin gEEkInsIdE

보면서 정말 가슴에 맺히는 것을 어찌할 수 없어 눈물이… ㅠㅠ

09.06.11 11:47
bliss bliss

김대중 노무현정부시절 사람들에게 지겹도록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아진 게 뭐냐"고. 이제서야 아시겠나요? 적어도 그땐 지금처럼 우리가 역사를 되돌려 후퇴하는 세상은 아녔음을. 투표권 하나 없는 어린 고등학생들의 시국선언은 그래서 의미가 있죠.

09.06.11 12:03
헤이 헤이

;ㅁ;

09.06.11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