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의 진자. 책장에 꽂아 두기만 하고 읽을 기회를 못 찾다가 화장실에서 미투하지 않고 읽기로 했다. 09.06.18 09:16
me2book 푸코의 진자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읽으실 책이 아닌데요…
에코 책 화장실에서 읽으시다가 … ㅋㅋ
Tolchi 전 화장실에서의 집중도가 아주 높습니다. -_-); gyedo 변비에 걸릴 것이냐 에코를 포기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인 건가요? ^^
장미의 비밀보다 잼있었어요. ^.^bbb
ㄴ 장미의 이름 ㅋㅋ
저도 꽂아두기만하고 못읽는 책중에 하나-_-;ㅎ 왠지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아시모프 우리 같이 시작해보아요. ㅎㅎ 요!쾌남 오! 그런가요? 기대 되네요. gyedo ㅎㅎ
1권만 읽고 2권을 못 본 정말 징 한 책.. 뒤로 갈수록 넘 복잡해서 앞에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 —;
그 장면이 가장 좋았어요. 리아가 까소봉을 앞에 앉혀놓고 음모론은 없으며 쪽지는 그냥 주문서일 뿐이고 신화와 전승에 원형과 반복이 나타나는 건 그저 그게 자연스럽기 때문일 뿐이라고 말해주는 거요. 아, 리아…
kz 뭔가 스포일러 같은 이 느낌은… ㅋㅋ
화장실에서 읽으실 책이 아닌데요…
09.06.18 09:17에코 책 화장실에서 읽으시다가 … ㅋㅋ
09.06.18 09:18Tolchi 전 화장실에서의 집중도가 아주 높습니다. -_-); gyedo 변비에 걸릴 것이냐 에코를 포기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인 건가요? ^^
09.06.18 09:42장미의 비밀보다 잼있었어요. ^.^bbb
09.06.18 10:12ㄴ 장미의 이름 ㅋㅋ
09.06.18 10:22저도 꽂아두기만하고 못읽는 책중에 하나-_-;ㅎ 왠지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09.06.18 10:22아시모프 우리 같이 시작해보아요. ㅎㅎ 요!쾌남 오! 그런가요? 기대 되네요. gyedo ㅎㅎ
09.06.18 10:301권만 읽고 2권을 못 본 정말 징 한 책.. 뒤로 갈수록 넘 복잡해서 앞에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 —;
09.06.18 11:41그 장면이 가장 좋았어요. 리아가 까소봉을 앞에 앉혀놓고 음모론은 없으며 쪽지는 그냥 주문서일 뿐이고 신화와 전승에 원형과 반복이 나타나는 건 그저 그게 자연스럽기 때문일 뿐이라고 말해주는 거요. 아, 리아…
09.06.19 04:20kz 뭔가 스포일러 같은 이 느낌은… ㅋㅋ
09.06.19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