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최대 위험 요소는 불신. ((다 내 탓이지…)) 09.07.01 10: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산으로 가는 중인가요;;
처음 생각했던 것과 상황이 달라서 개발 일정이 밀렸는데 차츰 가닥을 잡아가던 중 stakeholder가 참지 못하고 직접 통제하려는 바람에 프로젝트가 다시 미궁에 빠지려고 합니다.
불신…지옥? ^^
산으로 가는 중인가요;;
09.07.01 10:06처음 생각했던 것과 상황이 달라서 개발 일정이 밀렸는데 차츰 가닥을 잡아가던 중 stakeholder가 참지 못하고 직접 통제하려는 바람에 프로젝트가 다시 미궁에 빠지려고 합니다.
09.07.01 10:22불신…지옥? ^^
09.07.0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