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수영하고 나면 왜 이렇게 쉬야가 마려운 걸까? 09.07.11 17:46

미투 3 K-Dog rath 김재동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땀구멍이 수온 때문에 오그라들어서 땀이 안 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땀구멍이 열릴 정도의 수온을 유지하는 수영장은 없…죠?;

09.07.11 17:49
K-Dog K-Dog

앗. 그런 해석이

09.07.11 20:00
humbroll humbroll

저도 그래서 많은 생각을 했었죠. 물을 많이 먹어서/수압때문에/땀구멍이 안열려서/ …. 결론은… 버킹검-_-

09.07.11 21:41
네피림 nephilim

humbroll 전 물을 많이 먹어서에 한 표 -_-;;…

09.07.11 22:46
아시모프 아시모프

그래도 그건 자제를…ㅎㅎㅎ

09.07.11 22:48
Erica Erica

중간에 실수하시면 큰일나요. ㅋㅋㅋ 아. 내일은 저도 수영장이나 가야겠네요..ㅋㅋ

09.07.11 23:45
소내기 소내기

중간에 실수해도 구역을 벗어나면 안심이기 때문에 몸의 긴장이 풀려서 쉬야가 마려운겁니다. 그러니 마음 놓으세요—;

09.07.1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