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임백천이 부른 어느 병사의 일기 가 생각나네요.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 까? 입 맛은 없는 데 억지로 밀어 넣는 아침..." 09.07.15 09:42
그래요. 저 방위였어요. 소위 말하는 특공 방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요 저도 훈련은 받았어요, 한달요 ^^
어이쿠 미천한 제가 못 알아 봤습니다. -_-);
저도 훈련은 받았어요, 4주요 ^^ ㅋㅋㅋㅋ
그래요 저도 훈련은 받았어요, 한달요 ^^
09.07.15 09:47어이쿠 미천한 제가 못 알아 봤습니다. -_-);
09.07.15 09:50저도 훈련은 받았어요, 4주요 ^^ ㅋㅋㅋㅋ
09.07.15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