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관리기법/1으로 잡아 놓은 새 프로젝트… 고객이 요청해서 CBD로 바뀔 운명이… 우리는 객체가 뭔지도 모른다고! ((어느 산으로 올라야 할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PM의 역할이겠지)) 09.07.16 11:18
pm 관리기법/1 cbd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법론을 정하는 문제에 대한 엉뚱한 댓글일수도 있는데 '객체가 좋다'라는 선입관을 함부로 가지면 안된다.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전까지는 '객체'라는 건 '허상'일 뿐이다. 방법론은 그 다음 문제인거고... 모든 컨설턴트의 고민이겠지만,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몰라
방법론을 정하는 문제에 대한 엉뚱한 댓글일수도 있는데 '객체가 좋다'라는 선입관을 함부로 가지면 안된다.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전까지는 '객체'라는 건 '허상'일 뿐이다. 방법론은 그 다음 문제인거고... 모든 컨설턴트의 고민이겠지만,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몰라
09.07.1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