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아들과 아내는 강원도 태백으로 피서 겸 봉사 활동을 떠났고… 난 홀로 남아… 츌근… (절대 Olleh!!! 아니라는… ㅠㅠ) 09.07.30 08:44
휴가 멸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오 이거 총각인 제가 이해가 되는 상황 어째서 ;
Olleh!!! ?
크윽… 개발자의 인생을 돌려달라…. ㅠ.ㅠ
[난데 없이 시작하는 릴레이] 지금 당장은 아내와 아들이 휴가 간 태백으로 가고 싶습니다. ㅠ.ㅠ 캘리포니아 빅서와 요세미티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습니다. RedBaron 님 받아 주세요.
오오 이거 총각인 제가 이해가 되는 상황 어째서 ;
09.07.30 08:48Olleh!!! ?
09.07.30 08:58크윽… 개발자의 인생을 돌려달라…. ㅠ.ㅠ
09.07.30 10:35[난데 없이 시작하는 릴레이] 지금 당장은 아내와 아들이 휴가 간 태백으로 가고 싶습니다. ㅠ.ㅠ 캘리포니아 빅서와 요세미티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습니다. RedBaron 님 받아 주세요.
09.07.30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