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가량 걸리는 퇴근 길… 집에는 아무도 없고..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 잘만한데 없나… 09.07.30 20:08
태백 가고 싶다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서울역 실로암 찜질방?(퍽퍽)
ㄴ 으아 듣기만 해도 우울해지네요
ㄴ 일단 적어두었..;; (나중에 막차 끊기면 이용해볼께요. 눈병 치료도 하고… ㅋㅋ)
생각해보니 정말 노량진에서 남양주는 어마어마한 거리네요. 어휴… 진짜 중간에 다른 곳에서 주무시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실 수도 있겠어요
ㄴ 그러게요. 그런데 또 집이라는게… 휴…
서울역 실로암 찜질방?(퍽퍽)
09.07.30 20:17ㄴ 으아 듣기만 해도 우울해지네요
09.07.30 20:20ㄴ 일단 적어두었..;; (나중에 막차 끊기면 이용해볼께요. 눈병 치료도 하고… ㅋㅋ)
09.07.30 20:20생각해보니 정말 노량진에서 남양주는 어마어마한 거리네요. 어휴… 진짜 중간에 다른 곳에서 주무시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실 수도 있겠어요
09.07.30 20:21ㄴ 그러게요. 그런데 또 집이라는게… 휴…
09.07.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