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입니다
12.07.10 01:34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10
JUL2012
세상 살면서 자신이 올바로 가고 있는지 판단할 기준이 많지는 않지만 적어도 지금 아무런 갈등도 없다면 넌 분명히 잘못하고 있는 거다.
12.07.10 00:47
회피하거나 무시하거나 타협하거나
9
JUL2012
나는 대략 신뢰가 안 가는 사람인가보다. 내가 설명할 때는 별 반응 없던 사람들이 딴 곳에서 같은 내용을 접하고는 대단한 생각이라며 광분하는 경우가... 가끔... 어쩌다 있...;;;;
12.07.09 16:56
내가 봐도 그렇지만...
퀵뷰를 오른쪽으로 옮기고, 버튼도 따로 마련하고, URL도 바꾸지 않은 미투... 참 잘했어요.
12.07.09 11:30
원래 이랬어야... / 그런데 퀵뷰 여는 버튼과 닫는 버튼 사이에 대칭성이 없네요. 좀 더 고민해주세요.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법 - 자바 판의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개념을 잡아주는 프로그래밍 정석
인가 싶어 잠깐 살펴 본 "Object First with Java"에서...
12.07.09 11:15
Objects First With Java (Paperback / 4th Ed.)
- Objects First With Java (Paperback / 4th Ed.)
- 작가 | Barnes, David J.|Kolling, Michael
- 출판 | PrenticeHall
애플이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타블릿이나 스마트 폰과 달리 일정한 거리를 두고 쓰는 노트북에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이유는 윈도우에 비해 떨어지는 서브 픽셀 글꼴 표현 기술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일거야!
12.07.09 10:14
라고... 라고... 라고... ㅠㅠ
어제 온 가족이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감상했다. 내겐 흑백 차별보다 작고 결속력 강한 집단이나 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인정 받으려고 개인의 소신을 버리는 모습들이 더 인상적이었다.
12.07.09 06:43
헬프
8
JUL2012
흔히 정신병은 자신이 정신병에 걸렸다는 걸 인정하는 것에서 치료가 시작된다고 한다. 인간의 성장도 지금 상태로는 세상 사는 게 힘들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12.07.08 13:59
아직도 가야 할 길
소내기
아찌랑 수다 중. 결론은 국영수 잘 하는 사람이 최고.
12.07.08 12:46
국영수 잘 하는 사람들이랑 일해 보니 똑하고 말 귀 잘 알아 듣고 착해서 일하기 편하더란 얘기
7
JUL2012
6
JUL2012
우리 기획자들이 발사믹 쓰는 거 보고 보스께서 자기도 라이선스 사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사드림. 앞으로 요건은 발사믹으로 그려 달라고 해야지... 난
연필
이나 써야지...
12.07.06 09:48
발사믹의 못생긴 도형들이 필요해...
어제
Outsider
님이 공유해 읽은
함수 프로그래밍이 주목받는 세 가지 이유
란 엉성한 글이 임백준씨 글이었구나. 원래 블로그에 올리는 글에서 높은 엄밀성을 요구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라 자잘한 부분은 넘어가더라도 요즘 함수형 언어란 단어가 과용되지 않나 싶었다.
12.07.06 09:25
파이썬 2.x 초기에 간 좀 보다 몇가지가 마음에 안 들어 포기한 사람으로서 요즘(Django 이후)의 파이썬 진영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했는데
홍민희
님이
트위터에 간단히 정리해 주셨
다. 특히 내가 예전에
이런 말
하면 파이썬하는 사람에게 따구리 당했는데 반갑네... ㅎㅎ
12.07.06 00:53
내가 당시에 기대했던 모습은 파이썬 3의 모습이었다고 할까...
아 양호하네요
12.07.10 01:36확 와닿지 않아 안심입니당
12.07.10 01:37이밤에...
12.07.10 01:41안녕봄곰 ologist 주인에게 건강을 관리 당하고 있습니다. -_-
12.07.10 01:54성현곰 부담되지 않아서...
12.07.10 01:55fupfin 저도 좀 관리당하고 싶네용ㅎㅎ
12.07.10 02:08건강한 야식이네요
12.07.10 02:19참한 야식입니다.
12.07.10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