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을 뿐
아니라 음반도 냈구나. 미안하다! 형아가 요즘 시크릿에 너무 올인했구나.
11.12.09 09:14
OPEN YOUR EYES 델리스파이스 me2music 네이버 뮤직 쿠폰 발동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9
DEC2011
오늘 버스 운전사느님, 상당히 타협할 줄 모르시네. 멈추면 멈추고! 달리면 달리고! 급정지와 급출발 속에 정신 못차리는 내 달팽이관 @_@;;
11.12.09 07:51
잠이나 자자. 일은 포기 me2mobile
좀 일찍 들어오면 종종 아내가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에 도착한다. 아내의 책 읽어주는 실력은 정말 우주 최강이다. 지금은 샬롯의 거미 줄 읽는 중.
11.12.09 00:10
오디오 북 따위!
8
DEC2011
혁신과 새로움을 목표로 하는 잡스, 업계 표준을 목표로 하는 게이츠. 두 사람의 다른 삶을 정확히 나타내는 말이다.
11.12.08 23:59
스티브 잡스 네 번의 삶 me2book MS기 독점을 했던 10년간을 암흑기라고 정의한 건 정확한 진단
오늘 안드로이드용 Path 앱을 돌려보니 안드로이드의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아이폰 앱과 어찌나 그리 느낌이 다른지...
11.12.08 21:12
안드로이드가 버벅이는 이유
- 좋은 글인 듯 하여 퍼왔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군요. 뭐 그래도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가 있으니 안드로이드가 재미있어요. 확실히 엑시노스가 빠르긴 빠른 듯..
by 롱렉
"그렇게까지 신경써서 프로그래밍하는 거 못 봤네요"라거나 (별로 한 것도 없으면서) "공부할 게 너무 많아요"라는 말... 자기를 깍아내리는 말이란 생각 안 하나?
11.12.08 17:08
자기 직업이 학원 몇 달 다니면 평생 돈 버는 데 지장 없는 그런 업종이라면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걸까?
우리
arawn
신은 일반인적 소양을 갖춘 개발자다.
11.12.08 11:59
개발자들은 의사소통을 할 때 명확하게 표현하는 편인데 전화로 자기 위치를 알리면서 "구세군 모금함 지나고 있어요"란다. 서울 시내에 모금함이 한두 개도 아니고... me2mobile
애자일 코리아의 키노트인 김창준님의
애자일의 약점
(녹음 본 첨부)
11.12.08 11:04
약점이라기 보다는 과제 정도로 보임. 애자일은 완성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왜 작동하는 지 설명되지도 않았으니까...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을 뿐...
내가 만든 앱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라는 첨듣는 협회의
스마트앱 어워드 2011 전문쇼핑분야 최우수상
을 받았는데 수상 대상앱은 안드로이드 용이건만 스샷은 아이폰 용 앱이고... 기획사에서 신청한 모양인데 정말 뻔뻔하구나. ㅠㅠ
11.12.08 10:07
자려니까, 갑자기, 아까 지인이 새 아이패드 2 65만원에 팔겠다는 거 안 산 게 후회되네...
11.12.08 00:00
me2mobile 아! 맞다 안 산 게 아니라 못 산 거지! 난 또 안 산 줄 알았지...
7
DEC2011
맥 초호기의 메모리를 128k로 고정한 잡스의 결정은 정말 뛰어난 결정이었다. 누가 그럴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사용자를 위해 기능을 제한한다는 생각은 아이폰에 와서 결국 꽃을 피웠다.
11.12.07 22:26
me2mobile 올바르거나 적절한 결정이란 뜻은 아님. 하지만, 그 나이에 잡스에게 자제력까지 기대할 수 있었을까?
오늘 퇴근 길이 힘들군. 평소 1호선 타고 회기역 와서 중앙선으로 상봉 갔다가 경춘선 갈아타는데, 시청에서 탄 차가 동묘까지 가고 거기서 갈아탄 차가 청량리까지만 가네. 몇 번 갈아 타야 하는 거야!
11.12.07 22:06
투시쿵! me2mobile
한나라당 홍대표도 그렇고 그 쪽 사람들 알고 보면 그리 나쁘지 않더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거 아니? 인류가 개인을 발견한 건 얼마 안 됐다는 거... 개인은 원래 발견하기 힘든 거야. 하나하나 보면 정말 똑똑하고 대단하기까지 하지만 한나라당 안에 있으면 개인은 사라져...
11.12.07 19:55
우리 한나라당 해체시켜서 그 개인들을 해방시켜 주자고
ㅎㅎㅎ 시크릿...
11.12.09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