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월요일... 우리 팀원들은 집중해서... 딴 일 중...
arawn
신은 무슨 개인 프로젝트 하고 있고
zeide
누님은
오덕지
탐독 중이고... 난 미투질...
11.12.05 11:10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5
DEC2011
4
DEC2011
이런 ddj가 이젠
인쇄물로 나오지 않는
구나. 10 년 넘게 안 보는 사이에...
11.12.04 19:09
인터넷 시대의 변화... 회사 사장님이 구독하는 걸 옆에서 훔쳐보던... me2mobile
3
DEC2011
오늘 공감 세미나에서 득템했음. 라이트 세이버는 월간 마소 협찬으로 허광남님이 주셨고 메이크지는 한빛 후원으로 이상민 님이 주셨음.
11.12.03 19:26
메이크지는 아두이노를 아는 사람 있으면 주려고 했는데 참가자 100여명 중 아두이노를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그냥 갖았... me2mobile me2photo
종종 애플과 같은 기술을 이미 먼저 발표했지만 사람들은 유독 애플에 열광한다는 불평을 하는 사람과 회사가 있는데 그게 애플이다.
11.12.03 11:53
새 시대를 열었고 끝없이 혁신을 주도했고 남들이 놓친 1%를 찾아내고 기계를 사람에게 더 가까이 가져 가려는 노력 me2mobile
요즘 계속 토요일에 일이 있어 나오는데, 오늘도 세미나 때문에 나와야 하는 게 미안해서 어제 밤과 오늘 아침 아들과 팔라독 놀이를 진하게 했더니 온 몸이 아프다.
11.12.03 11:42
팔라독 놀이는 팔라독을 주제로 레슬링하는 거 me2mobile
오늘은 여기저기 행사가 많아서 공감 세미나는 소규모로 치룰 생각이었는데 150명 정원이 다 찼네. 한 100명 정도 오면 적당히 여유 있으면서 아쉽지도 않은 듯...
11.12.03 11:31
me2mobile
<엄마> (TV를 보면서) 저 할머니 90살이래! <아들> 조금 있으면 100살 되겠네? <엄마> 할머니 손자가 말을 잘 들어야지 <아들> 엄마도 내가 말 잘들으면 오래 살아? <엄마> 그럼 <아들> 휴... 그러면 내가 오래 못 살아...
11.12.03 00:26
마주 이야기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자란다 me2book 아내가 읽고 들려 준 책 속의 일화
저도
꼬룸
님, 신상호님
만나서 즐거웠
습니다. 담에는 맛난 것 가지고 인도 가시기 전에 회사로 놀러 갈께요. 꼭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11.12.03 00:15
10년 쯤 후에 이 만남들을 정리해서 책을 내고 싶어요. me2photo
2
DEC2011
main도 번역하기 곤란한 단어 중 하나. 보통 주- 또는 본- 으로 번역하는 데 수식하는 명사가 외래어면 난감
11.12.02 22:31
main view를 뭐라하나... 편하게 살려면 그냥 메인 뷰라 해도 문제 없지만서도... me2mobile
역시 프론트엔드 (HTML, CSS, JS) 쪽은 협업이나 기술적으로나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 같다.
11.12.02 20:58
그 만큼 일반적인 작업 방식이 비효율적이라는 뜻...
예전엔 토요일에 혼자 사무실에 나와 조용히 밀린 일 정리하면 좋았는데 요즘은 금요일 저녁이 그런 느낌...토요일에 나와서 일하더라도 금요일 만큼은 칼퇴하겠다는 사람도 있고...
11.12.02 19:37
CSS의 두 S는 아는데 앞에 C는 잘 모르는 퍼블리셔나 개발자들이 너무 많아...
11.12.02 17:34
머리가 얼마나 좋으면 CSS랑 HTML 문서를 어떻게 그렇게 복잡하게 만든거냐?
잉여가 넘치는 바람직한 회사의 모습이군요..
11.12.05 13:30ㅋㅋㅋ
11.12.0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