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놓고, 벤쳐 회사가 잘 키워놓은 마음에 드는 개발자를 뽑지 않을까요?
11.08.22 16:20
ㄱㅈㄹㅁㄴ보고 왜 인문학해야 한다고 하는 줄 아니? 인문학하는 애들이 S/W쪽 이해 안 하려고 해서 그러는 거야.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강황 박선생님에서, 포자 박고수님으로~
11.08.22 14:17
어제 아내가, 내가 얼마 전까지 메던 배낭에서 곰팡이가 피었더란 말을 하곤 말 끝을 흐렸는데 계속 신경 쓰인다.
by fupfin
몇년 묶은 단팥빵이라도 넣어 다니셨던 것인가요? :^)
11.08.22 12:42
어제 아내가, 내가 얼마 전까지 메던 배낭에서 곰팡이가 피었더란 말을 하곤 말 끝을 흐렸는데 계속 신경 쓰인다.
by fupfin
왕충도 나오나요;
11.08.22 12:42
어제 아내가, 내가 얼마 전까지 메던 배낭에서 곰팡이가 피었더란 말을 하곤 말 끝을 흐렸는데 계속 신경 쓰인다.
by fupfin
궁금한게 그 여성가족부가 문화 상품을 심의하거나 그것을 집행할 권한이 있나요?
11.08.22 09:13
여성 가족부... 잘 모르겠지만 대화가 좀 필요한 듯... 의도를 오해하는 건지 너무 급진적(또는 보수적)인 건지...
by fupfin
너무 미끈 거려서 제대로 사인이 안되요. 필기감 좋은 시트지 붙여줬으면...
11.08.22 08:26
이 거 때문에 자꾸 타블릿 하나 사고 싶어져. 어찌나 잘 써지는지... 감압식 같은데...
by fupfin
저는 과감히 아이패드를 지난 주에...
11.08.22 08:24
이 거 때문에 자꾸 타블릿 하나 사고 싶어져. 어찌나 잘 써지는지... 감압식 같은데...
by fupfin
바쁜 출근길에서 버그 때려잡으시는 달인...!
11.08.22 08:05
출근 길 전철 안에서 버그 하나 수정하고 작은 기능 하나 구현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by fupfin
오늘 2011년 8월 22일 월요일은 제가 NHN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참으로 보람있었던 3년 8개월이었고, 좋은 추억과 인연을 한가득 가지고 떠나게 된 점 정말로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11.08.22 00:38
이젠 안녕
흐억!!!!!!!!!!!!!!! 노출계는 걍 매뉴얼 잘 되는 싸구려 디카 하나 같이 들고 다니시면 된다능;;
11.08.21 20:41
라이카 M3 득템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