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지키는 수호자라. 섣불리 안 꺼낼듯.
11.08.15 21:18
카드의 수호자
여 광복절 특근엔 간식 안 나옵니까?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미다래보다... 라면 도대체 먹으라는 건가요?!! / 길건너 오삼불고기 먹으러 한번 같이 가셔야 하는데요..;;
11.08.15 21:17
모모타로. 내 살다살다 이렇게 맛 없는 집은 또 첩 본다. 여기에 비하면 미다래가 천국의 맛이구만.
by fupfin
우동과 돈까스가 맛 없는집이라면 ....괴로운데
11.08.15 20:29
모모타로. 내 살다살다 이렇게 맛 없는 집은 또 첩 본다. 여기에 비하면 미다래가 천국의 맛이구만.
by fupfin
뉴턴하일라이트하고 뉴턴하고 지금도 간간히 사 보는데 이사하면서 왕창 버렸.. 아까워요;
11.08.15 09:52
세상에서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울 아내님께서 요즘 아들에게 수학 가르쳐야 한다고 읽는 책. 심지어 순환 소수 0.999...와 1이 같다는 증명을 하라고 퀴즈를 낸다.
by fupfin
오버플로우의 역류.... 리버스 오버플로우!?
11.08.15 09:37
과식은 변비 기운이 있던 내 장을 깨끗하게 해 줬... 진정한 밀어내기랄까... 선입선출의 모범이랄까...
by fupfin
.....저도 과식이나 ㅋㅋ
11.08.15 09:25
과식은 변비 기운이 있던 내 장을 깨끗하게 해 줬... 진정한 밀어내기랄까... 선입선출의 모범이랄까...
by fupfin
변비엔 상한 요구르트가.....;;;(
11.08.15 09:24
과식은 변비 기운이 있던 내 장을 깨끗하게 해 줬... 진정한 밀어내기랄까... 선입선출의 모범이랄까...
by fupfin
1994년 어느 늦은밤.. 이 노래 어제부터 계속 듣고 있는데. 장혜진.. 정말 가슴이 저밀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feel을 표현할 수 있는거지.
11.08.15 07:21
me2music 3집 Before The Party 1994년 어느 늦은 밤
뜨아...... 중2까지 저의 꿈은 자칭타칭 수학쌤이었는데... 고2때 산산히 조각났지요.. 쌤을 잘만나야 해요..
11.08.15 02:38
세상에서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울 아내님께서 요즘 아들에게 수학 가르쳐야 한다고 읽는 책. 심지어 순환 소수 0.999...와 1이 같다는 증명을 하라고 퀴즈를 낸다.
by fupfin
아, 저거 어떻게 증명하더라... 아, 최근까지 알았었는데... ㅜ.ㅜ
11.08.15 01:58
세상에서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울 아내님께서 요즘 아들에게 수학 가르쳐야 한다고 읽는 책. 심지어 순환 소수 0.999...와 1이 같다는 증명을 하라고 퀴즈를 낸다.
by fupfin
남의 웹싸이트 컨텐츠를 퍼다가 적는 펌글은 도둑질 이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유용하지도 않은 내용들 수도 없이 퍼다가, 카테고리에 뭐에 정리해 놓은 블로그를 보면... 그저 연민의 마음이 들 뿐이다.
11.08.14 04:09
쓰레기 웹문화가 만들어 내는 쓰레기 컨텐츠
제 게시물에 리플이 달리는 영광도 얻었지요!
11.08.13 23:31
오마이 뉴스에 우리
동호회 형님 인터뷰 기사 나왔
다. (
육식토끼
님 강차장님 행님이에요. ㅎㅎ )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