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 좀 구분해주자! 침묵하는 당신! 열나 고고한 척해 봤자 멍청히 이용 당하는 것 뿐이야. me2mobile
투표 인증! 오지 오마주 me2mobile me2photo
아무리 역서라지만 애들 책에 영문병기라니... 이것도 국제화의 일환이냐? 사대주의는 아니고? 교양있는 우리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5
15년가량 계속 홍보하고 회사 이름도 바꾸고 해도 별 성과가 없었는데 송해 할아버지 한 사람으로 "아! 기업은행도 일반은행이야?"란 생각을 갖게 하다니 광고란 대단하고 어렵구나.
정당 투표가 고민이네... 쩝...
일하기 딱 좋은 밤이었는데 슬슬 잠이 온다. 자자! 투표해야 하니까...
중간 보스가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맘이 싱숭생숭. 보스와 우리 사이를 잘 이어주실 수 있기를 바랄 뿐... 출신 회사가 별로 건강한 회사가 아니라서 걱정인데... 사실 우리나라에 건강한 회사가 몇이나 될까 싶기도...
화학시간, 이불, 마지막 수학 ㅋㅋㅋㅋ
투표하러 퇴근 me2mobile
건방진 놈 me2mobile me2photo
어휴~ 두 시간 동안 깔때기 들이대고 혼자 떠들었더니 목이 아파 me2mobile me2photo
사무실에서 갑자기 스타워즈 테마 음악 소리가 들려서 어디에 또 오덕이 있나 두리번 거렸는데... 내 폰이었... me2mobile me2photo
회사 전용 스벅에서 회의 뻥 me2mobile me2photo
밴다이어그램으로 알아본 범생, 오덕, 괴짜의 차이 를 보고서 토비가 한 말... 난 지적이지도 않고 파고 들지도 않는 단순한 사회부적응자...
아! 좀 전 상봉에서 또 역사가 될 이 버스를 또 만났다. 이 시간(=지각)이면 만날 수 있는 거구나. 저 버스를 보면 예전에 야후 출근버스를 보면서 "우와!"했던 일이 생각난다. me2mobile me2photo
학생 때, 시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애들에게 인생 자체가 시험이란 말을 해주는 어른이 왜 없었을까 생각하곤 한다. 시험에 대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텐데 me2mobile
디씨인사이드보다 에쎄랄클럽이 밥 맛 없는 이유
분노조절장애라는 게 있구나 움찔 me2mobile
글이나 책을 번역하다 보면 익숙하지 않은 표현이나 용어를 썼다며 불평을 듣곤 한다. 하지만 여러 조직이나 모임을 오가다 보면 다 자신만의 특별한 언어를 가지고 있더라. me2mobile
@ 브라운 벤치 with 성현곰 me2mobile me2photo
너구리 님과 모의를 시작했다. 두근두근 me2mobile
네피림 님~~ 문제 만드셨나요?
모 밴처 회사 버스 @ 상봉 me2mobile me2photo
"나는 사회부적응자지 나쁜 사람이 아니라구요!!!" 가 어디에서 나온 대사지? 셜록이었나? 자꾸 생각나... 셜록은 nerd...
집 PC에 깔린 애드웨어 잡고 나니 이 시간...
제철 해산물이라하면 될 것을 시즌이라니... 하며 봤더니 해삼물... 혹시 해삼이 있나 확인까지 했긔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지구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 외계 무리를 물리치자! me2mobile me2photo
흔히, 디지털 기기에 휠(또는 다이얼)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혁신의 예로 아이팟을 얘기하지만 나는 이미 소니의 DSC-S85 를 통해서 휠의 우월함을 경험했었긔 me2mobile
돼지 배 쨌다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