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종일 해결 안 되던 문제를 접고 자려다 아이디어가 떠 올라 겨우 해결... 이 단순한 걸... 한심하다. 기술은 머리가 아니라 손이 기억해야 기술이다

scala-debate 메일링에서 스칼라가 기업에서 쓰기엔 너무 복잡해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자 오덕 아저씨가 반론을 올림 . 1. 이미 기업에서 쓰고 있거등? 2. 강력한 걸 원하면 복접성은 어쩔 수 없지 않겠어? 3. 스칼라는 이제 시작이야 오덕 이 분 성깔있으시네... 그런데 지가 쓰기 싫으면 안 쓰면 되지 이미 만들어 놓은 언어를 어쩌라고 시비냐? 너도 나 만큼 오지랍이 넓구나!

사실 안철수씨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 V3... me2mobile

개발한 S/W의 장애로 힘들다는 하소연을 들었는데 그럴 기회 조차 없는 개발자도 많으니 기회를 잘 이용하라고 말해줬다. SW를 잘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 me2mobile

제다이 수련이 부족하다. 멘탈 대미지를 입었어... 갑자기 무기력, 자책, 위축이 날 지배하려 한다. 이대론 앞 일을 두려워하고 말거야. 깊은 물처럼 고요하여라... me2mobile

난 사람들이 상식을 왜 공부하나 했는데 이런 세상이 있었구나. 상식이 상식이 아닌... me2mobile me2photo

메이븐 저장소의 스프링 3.0.6 패키징이 잘못됐나보다. @RequestMapping을 못 찾네... 아침부터 삽질...

스승이 부족해서, 책이 없어서 인간들이 이따위로 사는 건가! me2mobile

샤워하고 나오니 이바디가 날 반긴다. 아! 좋다. 맥주 한 잔 마시면 딱인데... me2mobile

샤워하자... 울자... 그리고 깨끗해지자... 미친놈의 정상인처럼 살기 프로젝트 me2mobile

으아! 동일한 함수를 여러 요소에 이벤트 핸들러로 등록하고 파라미터를 받아야 하는데 eval을 안 쓰고 해결하는 방법이 안 떠올라!!! 부르르... 이런... 당연한...

15년 넘게 웹을 개발하고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나 지금이나 목록의 페이징은 웹이랑 참 안 어울리는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해... 그런데 모바일에서도 꼭 이걸 해야겠어요? 기획자느님?

완전 대박 공감 - 이렇게 타인의 영혼을 가깝게 느끼면서도, 의지할 곳을 찾지 못해 외로워하기도 처음이다. 오류가 생겨서 구글에 물어봤더니 한 건이 검색 됐는데, 답은 하나도 없고 다 같은 문제라는 댓글만 달려 있다 . 마지막 글은 2003년 것... "denvercoder9! 너 누구야! 뭘 봤는지 말해!"

arawn 신의 권유로 첨 먹어보는 돼지국밥 me2mobile me2photo

Outsider 님이 IT 노조에서 올린 글 에 댓글로 "정보 고맙습니다"라고 쓴 거 같아. 뭐가 고마운 걸까? 왜 고마운 걸까? 불편한 진실은?

내 인생의 얼마가 컴퓨터가 일으킨 문제 때문에 필요 없는 일을 하거나 늦게 돌아가서 기다리느라고 허비되는 걸까? 컴퓨터가 생산성을 높여준다는 부분에서 아직은 확신이 안 선다 / 물론 잘 쓰면 높아진다는 생각은 하지만 잘 쓰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든다는 얘기...

네피림 , 육식토끼 님~ 오늘 김창준님이 그 회사에서 강의했다는데 혹시 들으셨나요? 아니면, 어떤 내용이었는지 알 수 있나요?

그런 의미에서 프레임워크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 확장하기 어렵게 해 놓은 제품은 프레임워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ibatis

백만년만에 자습 코딩을 하니 재미있긴 한데 다 까먹은 게 너무 속상하네... 기본 문법과 함수도 다 까먹...

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음료랄까... 따뜻한 게 있으면 좋았을텐데 me2mobile me2photo

저도 PayPal로 가볍게 $10 기증했습니다. 앞으로 자주하려고요.

DDD를 읽은 사람들이 자꾸 "설계 패턴" 얘기를 하는데... 잘못 읽은 것 아닌가 자꾸 생각이...

고갱님 회사 보안 담당자께서 크롬 플레이 를 차단하셨… 몇 번 안 했잖아요. ㅠㅠ / 그래서 앵그리 버드 깔았...

너구리 님에게 놋북 MAC 주소를 아이폰 것으로 설정하면 올레 WiFi 쓸 수 있다는 걸 배운 후엔 계속 아이폰 것으로 설정해 놓고 쓰고 있다. 아이 좋아~

눼입어 자판이 한국 눼입어 보다 더 도전적인 것 같아 당연한 건가?

헐~ 이상한 영화가 나왔다 싶더니 애완남 애완녀라니... 결정적으로 애완동물도 소유하거나 복종하는 관계는 아니에요. 서로 사랑하는 거지...

버즐을 하면서 느끼는 건... 1) 난 머리가 안 좋은 게 분명해 2) 내 폰은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나봐 자꾸 엉뚱한 게 집히네 3) 눈 아파 me2mobile

푹 자고 싶었는데 다행히... 알람이 안 울렸...;;; me2mobile

큰 일 두 개 처리하고 디스트로이 모드에서 노말 모드로 돌아 왔더니 목감기에 몸살이 오는 것 같고 배탈도... 더구나 대왕 졸림. 일찍 퇴근할 껄... ㅠㅠ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