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꼬룸 님에게 물어 볼 것을 그랬나? 12.02.03 23:24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 하는데... by fupfin
fupfin 이거 지금 브라우저에서 보니 해결 방법이 있군요 -_-;; 아무튼 Known Bug로 남겨두기로 합니다. 끝~ 12.02.03 23:10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 구릉과자 ", " fupfin ", " 네피림 ").exec(); by 꼬룸
fupfin workaround: 플랫폼(미투데이)에서 문제가 해결되기전 꼼수. 이슈 끝~ 12.02.03 22:45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 구릉과자 ", " fupfin ", " 네피림 ").exec(); by 꼬룸
fupfin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12.02.03 22:39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 구릉과자 ", " fupfin ", " 네피림 ").exec(); by 꼬룸
fupfin ㅋㅋ space를 커서 긁어 확인하셨;;; 질투의 드래그! 12.02.03 22:36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 구릉과자 ", " fupfin ", " 네피림 ").exec(); by 꼬룸
네피림 와! 네비림님은 서울말 자라네~요?! 12.02.03 22:35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by fupfin
fupfin 서울에서는 바나나 긱~이라고 하는거에요~ 12.02.03 22:31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by fupfin
구름 기...긱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12.02.03 22:26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by fupfin
배고파요 12.02.03 21:41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by fupfin
Geek 만드신 분 맞네요~ (path에선 왜 발뺌하셨...) 12.02.03 21:40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by fupfin
코드코드 12.02.03 21:35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by fupfin
ㅋㄷㅋㄷ 12.02.03 21:32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by fupfin
돼지들이 소풍을 가서 자기를 전투력에 넣지 않았데요..(응?) 12.02.03 20:20
내가 개발을 하면서 개발팀을 이끈 적은 많지만 순수 관리만 하는 건 첨이네... by fupfin
fupfin 아대장 쿨럭 12.02.03 19:36
Node.js 노드제이에스 프로그래밍 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1월17일출간. 저자님 이 자긴 책 못쓴다며 계속 빼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책이 나오네요^^ 플레이에 이어 책 탄생에 혁혁한 공을 세우신 토비 님과 마지막에 무지하게 애써주신 네피림 님 넘 감사. 친절한 인터파크 링크 by bliss
저도 언제 부터인가 관리만하고 있는데계속 문서에 파뭇혀서 살고있습니다. 12.02.03 19:36
내가 개발을 하면서 개발팀을 이끈 적은 많지만 순수 관리만 하는 건 첨이네... by fupfin
개발자가 출근해보니 우렁펍핀이 개발을 다 끝내놓았더라는... 12.02.03 19:08
내가 개발을 하면서 개발팀을 이끈 적은 많지만 순수 관리만 하는 건 첨이네... by fupfin
몰래 알바를 뛰세요 12.02.03 18:56
내가 개발을 하면서 개발팀을 이끈 적은 많지만 순수 관리만 하는 건 첨이네... by fupfin
fupfin 네 ㅋㅋ 루머인 듯 해요. 그런데 요즘엔 루머가 잘 맞을때가 많아서 ㅋㅋ 12.02.03 18:26
아이패드3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QXGA(2048 x 1546) 정말 기대된다. 3나오면 1팔아버리고 즉시 갈아타야지! by 민달
개발은 안하세요? (이거 국가적 손실인데요;) 12.02.03 18:14
내가 개발을 하면서 개발팀을 이끈 적은 많지만 순수 관리만 하는 건 첨이네... by fupfin
fupfin 제가 궁금했던 부분인데, 묻지 않아도 딱! 잡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2.02.03 17:58
Rest:"http://ko.wikipedia.org/wiki/REST" 따위는 안써도 개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낡은 개발자이지만, 어쨋든 도입했다니까 읽어보기는 했는데... 결국 이것도 목표가 아니라 수단인거다. 그런데, 우리는 Rest 도입효과에 대해 정리한 바 없어 by 선이
fupfin 흐흐 역시 핵심을 찍으시는군요. PUT / DELETE 가 권장사항인데 우리는 안썼을 것 같아요. 12.02.03 17:52
Rest:"http://ko.wikipedia.org/wiki/REST" 따위는 안써도 개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낡은 개발자이지만, 어쨋든 도입했다니까 읽어보기는 했는데... 결국 이것도 목표가 아니라 수단인거다. 그런데, 우리는 Rest 도입효과에 대해 정리한 바 없어 by 선이
fupfin 후자인거죠... 후자를 굳이 써야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API가 필요한 서버 어플리케이션이 아닌데... 12.02.03 17:48
Rest:"http://ko.wikipedia.org/wiki/REST" 따위는 안써도 개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낡은 개발자이지만, 어쨋든 도입했다니까 읽어보기는 했는데... 결국 이것도 목표가 아니라 수단인거다. 그런데, 우리는 Rest 도입효과에 대해 정리한 바 없어 by 선이
fupfin fupfin님은 IT계의 박경림! 12.02.03 17:37
Redmine을 한글화하는 Ki Won Kim 이라는 분이 누구신지 궁금했는데 우연히 블로그의 스크린 샷 을 보고 이 분인가... 싶었다. by 밤바
fupfin fupfin님의 저인망식 인맥이란! 12.02.03 17:33
Redmine을 한글화하는 Ki Won Kim 이라는 분이 누구신지 궁금했는데 우연히 블로그의 스크린 샷 을 보고 이 분인가... 싶었다. by 밤바
fupfin 수단이지요. 별거 없으요 12.02.03 17:23
Rest:"http://ko.wikipedia.org/wiki/REST" 따위는 안써도 개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낡은 개발자이지만, 어쨋든 도입했다니까 읽어보기는 했는데... 결국 이것도 목표가 아니라 수단인거다. 그런데, 우리는 Rest 도입효과에 대해 정리한 바 없어 by 선이
fupfin restful 이었네요;;; 죄송;;; 12.02.03 17:18
Rest:"http://ko.wikipedia.org/wiki/REST" 따위는 안써도 개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낡은 개발자이지만, 어쨋든 도입했다니까 읽어보기는 했는데... 결국 이것도 목표가 아니라 수단인거다. 그런데, 우리는 Rest 도입효과에 대해 정리한 바 없어 by 선이
fupfin 범용적인 질문이라기 보다... 그저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이거 왜 썼어? 라는 소박한 의문이예요 12.02.03 17:13
Rest:"http://ko.wikipedia.org/wiki/REST" 따위는 안써도 개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낡은 개발자이지만, 어쨋든 도입했다니까 읽어보기는 했는데... 결국 이것도 목표가 아니라 수단인거다. 그런데, 우리는 Rest 도입효과에 대해 정리한 바 없어 by 선이
fupfin 제가 표현을 잘못한 것 같네요... 왜 필요한가? 라는 거죠... 12.02.03 17:11
Rest:"http://ko.wikipedia.org/wiki/REST" 따위는 안써도 개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낡은 개발자이지만, 어쨋든 도입했다니까 읽어보기는 했는데... 결국 이것도 목표가 아니라 수단인거다. 그런데, 우리는 Rest 도입효과에 대해 정리한 바 없어 by 선이
fupfin 네피림 (아악!! 아대장이 브로드캐스팅되어버렸어요 흑) 12.02.03 16:47
Outsider 의 [Node.js 노드제이에스 프로그래밍] 개봉박두! by bliss
fupfin 그렇다고 지금 밥을 먹을 수도 없구요 ㅠㅠ 12.02.03 16:22
커피를 진하게 타도 허기를 매워주진 못한다 by 꽃띠앙
fupfin 대형님.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 ㅎㅎ 12.02.03 16:16
Outsider 의 [Node.js 노드제이에스 프로그래밍] 개봉박두! by bliss
PSD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12.02.03 15:07
우리 UX쪽에선 UI 설계를 구체화 하는 작업을 GUI 작업이라고 부른다. by fupfin
뭔가 데자뷰가;;; 엉엉 12.02.03 14:41
우리 UX쪽에선 UI 설계를 구체화 하는 작업을 GUI 작업이라고 부른다. by fupfin
fupfin 귀에 착 달라붙는게 벗기가 싫... 12.02.03 14:20
교보 들렀다가 추운 날씨에 좋은 귀마개 가 되겠다 싶어 호기심에 써봤는데... 지름신이 오는구나. -_-; by 백가
fupfin ㅎㅎ 겨울 가기전 조만간 지르지 않을까 싶네요~ 12.02.03 14:18
교보 들렀다가 추운 날씨에 좋은 귀마개 가 되겠다 싶어 호기심에 써봤는데... 지름신이 오는구나. -_-; by 백가
fupfin 금칙어 ㅋㅋㅋ 12.02.03 13:27
조선이 이수만을 1.띄워줄땐 언제고 2.어제는 까버렸다 3.협조좀 해달라는 소리 같네 뭐 아님 말고. by dawnsea
fupfin 깔끔한게 여성들에게 어필할만하더군요. 12.02.03 11:44
오늘의 酒종목 by 요!쾌남
fupfin 제가 이런글 적고 있는것도 저혼자 구석지에 짱박혀서 놀고있어서 ...;;; 12.02.03 11:20
개발자가 폐쇄적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 . 폐쇄적인 공간의 장점에 대한 글 ... 반대급부도 같이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나도 내 개인만 생각하면 폐쇄적인 공간에 있고 싶지만 팀을 생각한다면 과연? by 꼬룸
오오 뭔가 어울립니다 (?) 12.02.03 11:11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ㅎㅎㅎㅎ 12.02.03 11:02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최소 1년 전까지는 동향을 파악해야하는거군요! 12.02.03 10:38
아아! 우리 보스 패북 뒤지다가 작년에 시에틀에서 있었던 배틀스타 갤럭티카 전시회에 갔던 사진을 보고 말았다!!! by fupfin
와... 그런 전시회가! 12.02.03 10:35
아아! 우리 보스 패북 뒤지다가 작년에 시에틀에서 있었던 배틀스타 갤럭티카 전시회에 갔던 사진을 보고 말았다!!! by fupfin
김진표에게는 아비터가 스테이시스 필드 걸어서 활동 못하게 해줬으면 12.02.03 10:28
민주통합당 vs 통합진보당의 7가지 차이점 - "민주당에는 문재인이 있지만, 진보당에는 김진표가 없다"에서 뒤집어졌... by fupfin
Outsider 스스로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 12.02.03 10:27
아아! 우리 보스 패북 뒤지다가 작년에 시에틀에서 있었던 배틀스타 갤럭티카 전시회에 갔던 사진을 보고 말았다!!! by fupfin
네피림 아닌데요 12.02.03 10:25
아아! 우리 보스 패북 뒤지다가 작년에 시에틀에서 있었던 배틀스타 갤럭티카 전시회에 갔던 사진을 보고 말았다!!! by fupfin
Outsider Cylons?! 12.02.03 10:23
아아! 우리 보스 패북 뒤지다가 작년에 시에틀에서 있었던 배틀스타 갤럭티카 전시회에 갔던 사진을 보고 말았다!!! by fupfin
so say we all 12.02.03 10:21
아아! 우리 보스 패북 뒤지다가 작년에 시에틀에서 있었던 배틀스타 갤럭티카 전시회에 갔던 사진을 보고 말았다!!! by fupfin
((((둥))))....설마! 12.02.03 10:19
아아! 우리 보스 패북 뒤지다가 작년에 시에틀에서 있었던 배틀스타 갤럭티카 전시회에 갔던 사진을 보고 말았다!!! by fupfin
아미 고... .고맙습니다. (사진을 잘 찍었...) 12.02.03 10:18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괜찮은 패션 아이템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됩니다~~~!! ㅎㅎ 12.02.03 10:16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fupfin 꽃띠앙 그런 메뉴없네요. 제 기억력이 ㅠㅠ 그냥 티비에 나오는 얘긴가봐요. (집에 티비없어요) 12.02.03 10:05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fupfin // 그러게요. 청바지에 등산화보다 더 감각적인 패션입니다! 12.02.03 09:55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허니몬 후후 애송들이 아침에 많이 보이더군요. 12.02.03 09:53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오리대마왕 사람들이 간첩으로 오해하지 않을까 걱정하면 출근했어요. 12.02.03 09:53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Adol 키스 아미 눈이 와서 요 며칠 트래킹화를 신었는데 오늘 비몽사몽중에 양복 바지를 입고 말았네요. ;;; 12.02.03 09:53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fupfin ^^;; 괜한 얘기로 물의를 일으켰네요 =3=3=3 12.02.03 09:51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fupfin ^^;; 괜한 얘기로 물의를 일으켰네요 12.02.03 09:50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Outsider 왜그래 무섭;;;; 12.02.03 09:49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Outsider 아이쿠 감사합니다. 넙죽. 12.02.03 09:48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fupfin 아무튼 거기 좀 안 좋은 동네에요. 12.02.03 09:48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빠숑리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양복착용에 트래킹화로 포인트를 주신 센스! 12.02.03 09:47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꼬룸 헉! 인도에서 물 잘못 마신 거에요? 12.02.03 09:47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꽃띠앙 꼬룸 아! 도련님 3호가 한솥도시락 메뉴였군요! 전 도련님 스페셜만 먹어봐서 몰랐... (신메뉴인가?) 12.02.03 09:47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형수님이 오해하시겠어요. 여보,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이 추운 날 남산에서 오돌오돌 떨지 말구요 12.02.03 09:39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좋은데요!! 회사다닐때, 정장에 힐이 아닌 운동화 신고 출근하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샴실에서 갈아신더라도... 결국 한번도 못했다는.. ㅎㅎ 12.02.03 09:33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꼬룸 fupfin ㅎㅎㅎㅎㅎ 12.02.03 09:33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네피림 좀 이따 메신저에서 뵈요 12.02.03 09:32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신개념이네요. ㅎ 12.02.03 09:32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와우 12.02.03 09:30
오늘의 폐숀. 양복 바지에 트래킹 화. by fupfin
그리고 한명은 환자라 당분간 요양보냈어요 ㅠㅠ 12.02.03 09:25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fupfin 근데 과연 한솥 도시락에서 도련님 1호가 3호보다 비싼거였나 생각해볼 필요가있어요. 12.02.03 09:23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꼬룸 음... ㅅㅅㅎ님과 ㄴㅇㄱ님이 도련님 1호 2호일까요? 12.02.03 09:14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꼬룸 쉿! Outsider 님 들어요! (속딱속딱) 12.02.03 09:13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그나저나 저 이따 노드책 살짝 구성만 좀 보여주실 수 ... 12.02.03 09:06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Outsider 오늘은 일찍 했음. (이제 곧 쉴 듯) 12.02.03 09:04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fupfin 뱃속에 들어감 다 똑같아요. 맨날 섞었더니 탈난것 같아요 :) 마음대로 제조해서 드십쇼 ㅋㅋ 12.02.03 09:03
코카콜라 사행시 이벤트 당첨됐다. 코카콜라 한박스 준데 후훗. by 꼬룸
우리 루비 개발자 2명이나 있는데 ㅋㅋ(먼산) 12.02.03 09:02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fupfin 오늘은 코카콜라는 없고 닥터페퍼와 타우린 가득한 음료, 다양한 종류의 커피 정도는 있습니다. 12.02.03 08:59
코카콜라 사행시 이벤트 당첨됐다. 코카콜라 한박스 준데 후훗. by 꼬룸
꽃띠앙 1, 2호는 누구입니까? (초호는 또 누구...) 12.02.03 08:53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도련님 3호 12.02.03 08:51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네피림 앗 이제 출근 안하시나요? 12.02.03 08:47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네피림 // 굿나잇!! 쉬세요!! 12.02.03 08:37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허니몬 fupfin 물의를 일으켰네요. 난 잠이나 자야지 12.02.03 08:36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엥? 12.02.03 08:33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이니셜 B 12.02.03 08:20
100Km로 달리는 버스 맨 앞에 서 있다. 아오 스릴 넘쳐... by fupfin
fupfin 제 개인적 생각은 서비스관점에서 프로토타입은 동적인 언어수준으로 안갔으면 하는 생각(mockup수준)이고 중요 컴포넌트의 프로토타입은 재사용이 가능한 모듈이므로 production에서 사용하려는 랭귀지로 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12.02.03 08:16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fupfin // 맞아요!! 이게 다 네피림 님 때문입니다! 12.02.03 08:15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허니몬 뭐...뭐가 되는데요! (본질을 벗어난 이 대화는 또 뭐지? 이게 다 네피림 님 때문이야!) 12.02.03 08:13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fupfin // 찢은 도화지를 버리지 말고 모아두시고... 저한테 빌려주시면 되죠. +_+]b 12.02.03 08:10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허니몬 도화지가 아까운 게 아니라 내가 그린 그림이 아까운 거죠 12.02.03 08:09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fupfin // 2~30년 전이라면 도화지 값 아까워서 지우면서 썼겠지만, 요즘이야 부담이 없잖아요? ㅡㅅ-]a 12.02.03 08:08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허니몬 결국 부분 수정을 못하는군요 12.02.03 08:05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이게 바로 '도화지 깔때기! 12.02.03 08:00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fupfin // 도화지를 찢어버리면 되죠. ㅎㅎ 12.02.03 07:59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네피림 우리는 질풍노드의 시대에 살고 있죠 12.02.03 07:55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네피림 물감으로 하면 고치지 못하자나요 12.02.03 07:54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그러고보니 노드 이야기 어제 뭔 하다만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먼산) 12.02.03 07:53
그러니까... 에... 어쩌면 루비를 하게 되겠네... by fupfin
스케치는 연필로도 물감으로도 할 수 있지 않을까여! 12.02.03 07:51
프로토타이핑하기 좋은 (만들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산성 좋은) 언어로 작업하면서 TDD를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아침 by fupfin
fupfin ㅎㅎ 그러게용^^ 다시돌아온 강남권ㅇㅣ예요 12.02.03 07:47
늦게자고 새벽에 일어났당~ 아고 추워~~ by 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