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전 다 소화가 되버렸....커흑! 11.09.23 22:44
뭘까? 이 극심한 피로감은... by Kairos
fupfin // 일본 망명의 꿈...? 11.09.23 19:37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허니몬 , 박꿈 아무리 친일이라고 해도 합리적인 설명은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11.09.23 19:34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국쌍이란 호칭을 괜히 얻은게 아니죠 11.09.23 19:26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친일파... 11.09.23 19:19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fupfin 아주머니께서 걸어가도 된다고 해서, 20분 헤매고 현상태 전아웃입니다;; KTX 탔어요. 11.09.23 18:14
나를 위한 보상. 충분하다. by 성현곰
밤바 타블릿 PC에요. 펜으로 그렸습니다. ^^ 11.09.23 18:11
N 스크린 by fupfin
뭔가 그려진게 스토리 보드인가요? 뭘로 그린거에요? 11.09.23 17:54
N 스크린 by fupfin
fupfin 뇌!! 11.09.23 16:44
마쳤다. by 성현곰
fupfin 소심한 a형의 확인 습관 일뿐;;; 11.09.23 16:34
fupfin 오..오시는거 맞죠? by Kairos
허니몬 fupfin 섀넌 humbroll 동영상 만들어 주고서 오픈했습니다. 이전에 사연이 조금 있긴한데 결론은 애플하고 싸우지 말자. 그리고 국내에서 통하는 방법으로 외국에 압박넣지 말자에요. ㅎㅎ 11.09.23 15:39
리젝, 리젝, 리젝 ... 어젠 앱 설명 바꾸라고 리젝 ... 오늘은 사용하는거 동영상으로 볼테니 동영상 만들어 보내라고 리젝 by 꼬룸
갸들은 버리든지 해야죠 11.09.23 14:24
안드로이드는 계속 새 버전이 나오지만 이미 깔린 기기와의 하위 호환성이란 발목이... by fupfin
fupfin 강추 강추!!! 11.09.23 13:36
아이패드용 아케이드 캐비넷 iCade 샀어요 ... 굳굳 by 꼬룸
성현곰 헉 진짜 오시는 건가요? 11.09.23 13:26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저는 좀 늦을듯. 일곱시 대전출발 예정 11.09.23 13:11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fupfin 넵!피림 11.09.23 12:59
야자 추출물이 혼합된 밀키밀키 바디 로션으로 머리 감았더니 묘한 향기가 폴폴... by fupfin
fupfin 늦으셨숩니다. 체험! 갈취의 현장! 11.09.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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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 당산가면 잠깐 식사라도 가능해요? 11.09.23 12:52
야자 추출물이 혼합된 밀키밀키 바디 로션으로 머리 감았더니 묘한 향기가 폴폴... by fupfin
육식토끼 쏘라는 건 농담이에요. 아시죠? (몰라라! 몰라라!) 11.09.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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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11.09.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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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당산역에서 일곱시에 뵙겠습니다.... 11.09.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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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전 갑니다 11.09.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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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 당산으로 모으자니 다들 멀리계시잖아용 후후.. 11.09.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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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11.09.23 12:38
야자 추출물이 혼합된 밀키밀키 바디 로션으로 머리 감았더니 묘한 향기가 폴폴... by fupfin
육식토끼 당산에 맛집 많은데 왜? 11.09.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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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있게 만드셨... 11.09.23 11:45
이번 버전은 1.0 h 되겠습니다. by fupfin
아 19금 버전 ... 11.09.23 11:41
이번 버전은 1.0 h 되겠습니다. by fupfin
당산에 맛집이 하나 있긴한데 다들 위치가 너무 머시군요 11.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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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 위험한 버전... 11.09.23 11:11
이번 버전은 1.0 h 되겠습니다. by fupfin
내가 뭘 잘못봤나... 중간에 이상한 링크를 본 것 같은데... (비비적) 11.09.23 11:11
이번 버전은 1.0 h 되겠습니다. by fupfin
fupfin 음 운명인가봐요..... 11.09.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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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안나와요 11.09.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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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님이 쏘는 탕탕 잘 먹겠습니다!! 짭!! 11.09.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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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오 제목 좋아요. 기회가 되면 꼭 어슬렁 해보겠어요 ^^ 11.09.23 10:22
굿모닝! (어제 저녁에) 글 하나 또 올렸습니다.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감동을 잘 받고 잘 주는 사람 . 본문 중: "커리어를 준비하고 계발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활동이 우리를 실제로 인력시장이 더 원하는 훌륭한 인재로 만들어주고 있다." by 태우
fupfin 우리에겐 구글맵이 있잖아요! 11.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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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가는 길 모르는데... 만나서 같이 가요. 11.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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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장소로 직접 모입니닷! 11.09.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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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어디서 만나서 갈까요? 11.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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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요단간 너머 지옥 갈비탕집 분점이요... 11.09.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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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한효주는 여신... 11.09.23 10:14
저 처럼 이쁜여자 처음봐요? 이쁜여자 처음보냐구요? -한효주 by Kairos
하와이안 성현곰 그럼 오늘 육식토끼 님이 설렁탕이나 갈비탕 쏘시기로 했으니 어디로 모일까요? 11.09.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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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아다만티움 골격을 드러내고 싶딘 않아서요 11.09.23 10:10
이틀 밤샜고 쓰러졌더니 얼굴 피부가 두개골로부터 공중 부양을 시도하네 by 네피림
육식토끼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남을. 남에게 쏘겠어요. 쏴라 쏴라... 11.09.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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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분이셨군요 11.09.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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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제가요! 11.09.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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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누가요? 11.09.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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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fupfin 좋아요! 11.09.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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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행간을 읽으니 (설렁)탕(갈비)탕! 11.09.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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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탕탕?? 11.09.23 09:51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fupfin 저에게 없는 소중한 콤팩트 디카를;; 11.09.23 09:50
내일 공감세미나 가기전에 모여서 밥 먹을분들 손드세요! by arawn
육식토끼 그런 의미에서 쏘.세.요! 11.09.23 09:50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사이트 오픈 축하드립니다 11.09.23 09:50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황장미 계절과 상관 없이 자주 이러기는 하는데 가을 분위기 돋네요. ㅎㅎ 11.09.23 09:39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가을 타시나 봐요...^^ 11.09.23 09:38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fupfin JD 에게 디카 빌리려구요 ㅎ 11.09.23 09:25
내일 공감세미나 가기전에 모여서 밥 먹을분들 손드세요! by arawn
fupfin 좋아요! 11.09.23 09:24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네피림 개콘(개발자 콘서트)라도 한번 해야 하나... 싶네요. 11.09.23 09:24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네피림 님이~~ 만히~~~늦었~~~네요~~오. 11.09.23 09:23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fupfin 물물교환이 있을 예정.. 11.09.23 09:23
내일 공감세미나 가기전에 모여서 밥 먹을분들 손드세요! by arawn
하와이안 오리궁디 제가.. 만이... 늦어쬬?!! 11.09.23 09:22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오리궁디 먹을것도 많죠! 우히히... @_@ ( 하지만 돼지국밥밖에 생각이 안나는...) 11.09.23 09:10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네피림 햄! 이카믄 안뎁니데이 @_@ 11.09.23 09:09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네피림 ^^;;; 11.09.23 09:05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오리궁디 하와이안 이 문디들 모하노!! 11.09.23 08:34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하와이안 먹을 만한 것도 많다고 하던데요. :D 11.09.23 08:21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야자수를 피우고 오시는군요... 열대의 향~ 11.09.23 08:18
야자 추출물이 혼합된 밀키밀키 바디 로션으로 머리 감았더니 묘한 향기가 폴폴... by fupfin
오리궁디 ㅎㅎ 볼만한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응?) 11.09.23 08:16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하와이안 고향 PR 하신다능 ^^ 11.09.23 08:14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부산두 나름 괜춘합니다 ㅎ 11.09.23 01:02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daclouds ㅋㅋㅋ 11.09.23 01:02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식상한 제주도를 한번도 못 가 본 1인) 11.09.23 00:49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근데 제주도는 비행기로 한시간이면 될텐데 남해는 최소 4~5시간이라 11.09.23 00:27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남해 좋아요! 11.09.23 00:24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fupfin // 그냥 우연찮게 들어온거죠. ㅎ 11.09.23 00:21
문득 블로그에 가니... ㅡ_-); 어제 방문객이 1300명이 넘었다. 보면 북악산 탐방로, 지리산 둘레길... 아, 북악산도 가고 지리산 둘레길도 다시 한번 가줘야지. by 그냥허니몬
남해 좋다고 합니다 11.09.23 00:18
뭔가 식상한 제주도는 포기하고 지금껏 안 가 본 전라도나 남해를 한번 공략해 보기로 헸다. by fupfin
ㅠㅠㅠ 전화 받지 마세요 11.09.22 23:04
허니몬 동무와 둘이 남아 조용히 일방적 짝코딩하고 있는 데 손 전화가 울리더니 "사무실이시죠? 아! 잘 됐다. 실수를 해서 서비스가 잘못 올라갔는데 좀 봐 주세요"... 울컥! by fupfin
심하군요. 허허... 11.09.22 22:53
미치겠... 아까 마사키군 님이 소개해준 2ch 글 과 동급이에요! by fupfin
fupfin 그래서 충원 반대라는거죠. 일감 생긴다고 인력만 늘리면 더하고 덜 받아야 하니까... ㅋ 11.09.22 22:35
XML 파일 크기가 24MB, DOM parser로 out of memory 오류 발생하는지 벤치마크 해볼까? 이번 프로젝트가 2번이나 유찰된 이유를 알겠다... 이거 간만에 피가 끓어 오르네... by 선이
fupfin K사에서 하나 더 넘긴다네요. 부담되는 건 아니구요. 11.09.22 22:31
XML 파일 크기가 24MB, DOM parser로 out of memory 오류 발생하는지 벤치마크 해볼까? 이번 프로젝트가 2번이나 유찰된 이유를 알겠다... 이거 간만에 피가 끓어 오르네... by 선이
bliss 11.09.22 22:14
TED에 자막 기능이 있다는 걸 지금까지 몰랐던 태우 님이 심히 부럽습니다. ㅠㅠ by fupfin
첫번째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모리여사님의 그림인데... 흑흑흑 11.09.22 21:53
미치겠... 아까 마사키군 님이 소개해준 2ch 글 과 동급이에요! by fupfin
와하하하 웃었어요! 11.09.22 21:26
미치겠... 아까 마사키군 님이 소개해준 2ch 글 과 동급이에요! by fupfin
fupfin 아 2일 동안 안자다니... 허리가 아파요 ㅡㅡ;; 11.09.22 21:24
일단 벤치마크테스트는 무사히 통과했다. 예행 때 만큼 성능이 안나온게 안타깝지만 그럭저럭 잘 넘어가서 다행이다. 새벽 다섯시까지 버그 잡던 kayem 도 멋지게 잘해줬다. by 네피림
보안 업계 상황은 뭐랄까... 엄청난 속도로 퇴화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최근도 아니고 꽤 되었죠... 11.09.22 21:20
미치겠... 아까 마사키군 님이 소개해준 2ch 글 과 동급이에요! by fupfin
ㅠ.ㅠ 11.09.22 21:08
허니몬 동무와 둘이 남아 조용히 일방적 짝코딩하고 있는 데 손 전화가 울리더니 "사무실이시죠? 아! 잘 됐다. 실수를 해서 서비스가 잘못 올라갔는데 좀 봐 주세요"... 울컥! by fupfin
fupfin 훗 곧 있을 저의 울트라 대박 롱 베케숀을 기다리세요 11.09.22 20:57
일단 벤치마크테스트는 무사히 통과했다. 예행 때 만큼 성능이 안나온게 안타깝지만 그럭저럭 잘 넘어가서 다행이다. 새벽 다섯시까지 버그 잡던 kayem 도 멋지게 잘해줬다. by 네피림
fupfin 태우 님은 어~마어마한 엄친아. ㅋ 11.09.22 20:15
TED에 자막 기능이 있다는 걸 지금까지 몰랐던 태우 님이 심히 부럽습니다. ㅠㅠ by fupfin
...울컥!!! ( ; o;) 11.09.22 20:12
허니몬 동무와 둘이 남아 조용히 일방적 짝코딩하고 있는 데 손 전화가 울리더니 "사무실이시죠? 아! 잘 됐다. 실수를 해서 서비스가 잘못 올라갔는데 좀 봐 주세요"... 울컥! by fupfin
자막도 없이 듣고 계셨다는 뜻이죠..;;; 11.09.22 19:47
TED에 자막 기능이 있다는 걸 지금까지 몰랐던 태우 님이 심히 부럽습니다. ㅠㅠ by fupfin
덜덜덜... 정말 진심으로 부럽네요 ㅠ_ㅠ 11.09.22 19:45
TED에 자막 기능이 있다는 걸 지금까지 몰랐던 태우 님이 심히 부럽습니다. ㅠㅠ by fupfin
능력자..시네요..;; 11.09.22 19:43
TED에 자막 기능이 있다는 걸 지금까지 몰랐던 태우 님이 심히 부럽습니다. ㅠㅠ by fupfin
아;;; 그냥 TED 강연을 그리 많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고라고 해주세요 ^^;; 11.09.22 19:38
TED에 자막 기능이 있다는 걸 지금까지 몰랐던 태우 님이 심히 부럽습니다. ㅠㅠ by fupfin
zeide 물론 합리적인 요구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강하게 요구하는 과정에서 묘한 쾌감이... 11.09.22 19:26
오늘, 진상질의 맛을 알아버렸다. by fupfin
합리적 진상 고갱님~ 11.09.22 19:09
오늘, 진상질의 맛을 알아버렸다. by fupfin
fupfin 음...그럼 그 인맥은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ㅠㅡㅠ? 11.09.22 18:57
개발자 분들 보통 어디에서 구직하시나요? 인크루트? 잡코리아? 대부분 연봉이 너무 짜던데.... by 무엇이든물어보세요
밤바 그런 개자식이 목사라니 그 교회 신도들 수준이 어떤지 알만 합니다. 빤스 내릴만한 수준이에요. 11.09.22 17:07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막스에 대해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전형적인 약점들을 지적하고, 대중의 자의식 성장에 기여했고, 기독교 조직의 도의심에 자극을 주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찬성하였으며 자본주의야말로 인간을 생산도구로 여기는 유물론이라고 주장하였다. by fupfin
난데없이 빤스 목사님이 떠오르면서 추억의 게임이 생각 납니다. 빤스 내려, 빤스 올리지마, 빤스 올리지 말고 난닝구 올려 11.09.22 16:25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막스에 대해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전형적인 약점들을 지적하고, 대중의 자의식 성장에 기여했고, 기독교 조직의 도의심에 자극을 주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찬성하였으며 자본주의야말로 인간을 생산도구로 여기는 유물론이라고 주장하였다. by fupfin
밤바 진정한 내공이란 밖으로 드러나지 않죠. 고농축...;; 11.09.22 13:03
올 여름 유행했어야 한 폐션이라능 by fupfin
zeide 네. 신지 11.09.22 13:03
올 여름 유행했어야 한 폐션이라능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