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아! 그렇군요! 11.06.05 12:43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가게... by 너구리
맥가이버의 능력도 겸비하신... 11.06.05 09:22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by fupfin
나머지 반은!!!! 11.06.05 08:11
내가 아무리 인격이 고결해지더라도 좀처럼 기분 좋게 대하지 못할 사람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 빠지지 않을 사람은 "영어는 get과 take만 알면 절반은 해결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by fupfin
흐흐. 어서 주무세요! ^^ 11.06.05 00:42
뭔가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시원한 샤워를 한 후에 상쾌하면서도 뿌듯한 몸을 침대에 누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낮에 잘 풀리지 않던 번역을 하니까 거짓말처럼! by fupfin
수리하셔서 그런지 아주 멀쩡하네요...돈 벌은 기분이시겠어요 11.06.05 00:02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by fupfin
아아 부럽사옵니다. 11.06.04 23:51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by fupfin
톱질은 요령이라는걸 배웠습니다;; 11.06.04 23:47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daclouds 그건 늘 하는 거군요! 11.06.04 23:39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지머 도끼질할 땐 보통 주변에 다 남자죠. 힝~ 11.06.04 23:38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꾸우 이번 기회에 전기톱 하나 장만하시는 겁니다. (애로물에서 엽기물로 넘어가고...) 11.06.04 23:38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저희집에도 기증품으로 만든 것이 있는데요 ㅋㅋ 돈도 아끼고 좋은것같아요 11.06.04 23:20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by fupfin
청년실험실장 역시 뭘 아시는군요! 11.06.04 22:36
노가리 타임 by fupfin
자매품 삽질이 있습니다 11.06.04 22:04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오예 11.06.04 21:37
노가리 타임 by fupfin
fupfin 가족끼리 오신다면 추천해드릴 곳이 있긴해요 ㅎ 11.06.04 20:15
친구와 함께 송도에 숨어있는 맛집에서... 탕수육!! by 꾸우
수컷스러움의 절정은 웃통벗고 도끼질...;; 11.06.04 20:13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그냥 중간중간.. 11.06.04 20:03
원래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 좀하려고 했는데... by fupfin
fupfin // 시작은 1인분 부터.... 11.06.04 19:58
ㅠㅅ-)a 왜 삼겹살은 1인분만 팔지 않는겁니까!! by 그냥허니몬
fupfin 숨어서 더 뭔가 있어보이는 게 아닐런지요! 아는 사람만 아는 그 맛 >_< 11.06.04 19:55
친구와 함께 송도에 숨어있는 맛집에서... 탕수육!! by 꾸우
저는 실톱마저 없고... 11.06.04 19:52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DB 디자이너? er-win 대체재로 인터넷에서 발견해서 일단 설치해봤는데, 아직 제대로 사용은 안해봤네요ㅠㅠ er-win 보다 저렴한 게 필요합니다~_~ 11.06.04 18:14
확실히 ERD만으로는 객체 모델 구조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단방향, 양방향 연관을 볼 수가 없으니... by fupfin
원격조종이란 그렇죠! 11.06.04 17:48
원래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 좀하려고 했는데... by fupfin
fupfin 혹시나해서요;; 11.06.04 12:22
킹 오브 파이터즈 란 영화가 있길래 보았다. 이건..정말.. by 아시모프
fupfin 그건 그래요 근데 구조가 좋으면 비싸니까 글쵸 11.06.04 12:16
수지1삼성4차 여기 살기 괜찮은거 같은데 어떨까나요? by 소내기
fupfin 복도식은 저도 살아봤어요 ㅋ 11.06.04 11:48
수지1삼성4차 여기 살기 괜찮은거 같은데 어떨까나요? by 소내기
fupfin 죄송하긴요. 구매 선택권은 고갱님께 있습니다 11.06.04 11:47
사서 고생한 한 주. 모습을 드러낸 미완의 지저분한 코드. 그러나 결과가 담고 있는 컨셉이 아주 맘에듬. by 네피림
fupfin // ㅎㅎ 아직 일본에 가본 경험이 없군요.... 40대가 되기 전에는 한번 가봐야겠는데 말이죠. ㅎㅎ 11.06.04 11:08
인월은 지리산길의 중간에 위치한 읍내 정도의 규로슷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1박2일에서 이수근이 걷던 주천~운동구간(대략 15킬로)을 가기 워해 인월에서 내려 남원으로 간다. 남원에서 버스를 한번더타고 주천까지 가야함. by 그냥허니몬
실패를 각오하지 않으면 발전이 느리죠. 그리고 막연한 두려움만이 계속될 뿐입니다.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응원합니다. (참고로 전 JPA에서 엔티티에 한글쓰다 Dead End 마주한적있습니다. ㅎㅎ) 11.06.04 10:47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fupfin 한동안 침대맡에 놓을 탁자가 필요해서 눈에 불을 켜고 다녔는데 나름 상태 양호한 거 잘 건졌어요 ㅎㅎ 11.06.04 10:32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fupfin 행사가로 모시겠습니다. 1+1 ! 11.06.04 09:20
사서 고생한 한 주. 모습을 드러낸 미완의 지저분한 코드. 그러나 결과가 담고 있는 컨셉이 아주 맘에듬. by 네피림
전 다른 건 별 문제가 아닌데, 저런 시골(?)에 사는게 적응이 될지 모르겠네요;;; 11.06.04 08:36
MBC 스페셜로 땅꽁집 부추김한다요. 소내기 by fupfin
원서로 읽으심이;; 옆짝꿍도 번역판은 비추하더라구요. 저도 방금 7편 봤습니다; 엄;;; 스타크경을 오래 보고 싶습니다만;;;; 스포는 ...스포는;;; ==3=3=333 11.06.04 07:39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fupfin 다음 타깃입니당! 11.06.04 02:03
써니 보러 왔다. by zeide
fupfin 엉엉 11.06.04 00:44
땅콩집이라해도 비용이 정말 후덜덜하다. 역시 서민은 아파트도 감지덕지 인가보다. 너무 꿈만 꾸다가 숨이막힌다. by 소내기
fupfin IBM은 Informix를... 11.06.04 00:30
아니, 1년이 넘도록 SAP가 Sybase 인수한 것도 모르고 있었네? by 하얀말
fupfin 오오, 크레모아....! 11.06.04 00:23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fupfin 아는것만 아는거죠... (우움 이 대사는?!) 11.06.04 00:09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꼬룸 흠... 두 권 정도 분량 못 읽으셨네요. 11.06.03 23:58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알고보면 아직 미리아 안 죽어있고 그런거 아닌가 몰라요. 북방의 말탄 남자는 죽었었는데 그게 어디쯤인지 ... 11.06.03 23:57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네피림 아. 클레이모어를 모르시네요. 역시 오덕이 아니었... (완벽히 속아 넘어갔다) 11.06.03 23:37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꼬룸 걱정 말아요. 그 때 되면 잊어 버릴테니까. -_- 11.06.03 23:36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스포 같기는한데 만화책 너무 꼼지락 꼼지락 나와서 어렴풋 기억만 날 뿐이고, 만화책 새로 나와서 다시 보다보면 스포에 울겠지 ㅠㅡㅠ 11.06.03 23:26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그건 좀 심각하군요 ㅎㅎㅎ 11.06.03 23:23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이게 무슨 클레이모어 만화죠? 11.06.03 23:17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fupfin ㅜ.ㅜ 11.06.03 22:58
헐.. 4월에 BT 새앨범 이 나왔었네.. by dawnsea
Outsider 한영 전환키를 많이 써야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죠. 11.06.03 22:40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POD 도대체 모르는 게 뭐에요? 11.06.03 22:39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는건가보군요. +..+ 11.06.03 22:36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책은 번역질때문에 굉장히 비추하더라구요... 11.06.03 22:25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fupfin 네 그건 늘어 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프로젝트는 아니었답니다. 개발완료찍혀있는데 왜 값이 안나오고 리스트에 빈행만 생기냐고해서 갔더니 그렇더라고요^^ 11.06.03 21:39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쑤짱 DB 스키마를 한글로 하는 곳도 많아. 11.06.03 21:37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좋네여 ㅋㅋㅋ 무슨컬럼인지 확~ 오는데여 다른얘기지만.. 예전 프로젝트에서 개발자가 나가고 그부분고치는데 sql 컬럼명에 한글명이 수두룩 적혀있던데 갑자기 생각나네여 11.06.03 21:32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fupfin 대장중에 대장입니다. 20분동안얘기하고 1시간이 지나도 답답하네여 11.06.03 21:29
IT일을 20년을 넘게 했다는 사람과 얘기를 했다... 그런데 느낌은 IT를 전혀 모르는 사람과 얘기한것 같냐..속이 뻥터질것같이 답답하다 by 쑤짱
아 ㅜㅜ 커밋할땐 코멘트를 정확하게 써 줘야 하는 것을!ㅜㅠ 11.06.03 21:25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오오 +ㅂ+ 결과가 기대되네요 11.06.03 21:08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우와 멋집니다*_* 11.06.03 21:01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앗!! 스포! 11.06.03 20:52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와우 11.06.03 20:44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fupfin 책은 절판.......... 11.06.03 20:41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fupfin 저도 맛있게로 보고 봤더니... 내 글.. 11.06.03 20:03
(멋있게 보일 수는 있지만) 유명한 사람들의 말이나 명언을 인용/반복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없거나 스스로의 이야기를 직접 설득시키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서툴거나 부족해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더 멋지다고 느낀다. by 너구리
dawnsea 더 노력하세요. 숙제 따위 패스하고... 우리가 언제 숙제했다고... 11.06.03 19:52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육식토끼 책요? 빌려줘요. 11.06.03 19:51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전 이미 보고있는즁... 11.06.03 18:54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fupfin 아뇨;; 퇴근하려구요.. 11.06.03 18:50
보쌈너구리 by zeide
Bengi 그래서 빌려본다고...;; 11.06.03 18:44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책 절판됬지 않았나요 ㅠㅠ 11.06.03 18:10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으아... 커밋로그 안남기는 사람 제일 싫... 11.06.03 16:58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fupfin IE전용이긴 했죠. 데이터 받아와서 동적으로 style을 먹였죠. frame은 아니었고, 위젯이라고 하나... 뭐라더라.. 여튼 일부 구역에 데이터를 받아서 채워 넣어주는 식으로 스크립트를 만들어 썼어요. 11.06.03 14:37
내가 제일 처음 ajax(물론 이런 명칭은 없었지만)를 사용했던 때는 2000년 말쯤으로 기억된다. 그 시기에는 jsp도 없었고, servlet이 대세였기에 스킨을 갈아끼울 수 있는, 동적으로 생성해서 할당받아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라는 건 나름 혁신적이었다. by 안드로이드
fupfin 제 마음을 읽고계시는군요 11.06.03 14:18
아~~~ 메서드명이 맘에 들지 않아!! ㅡㅡ;; by Outsider
fupfin 아, 확대해보니 사각형이 보이는군요! 11.06.03 13:26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네피림 훗! 요즘이 어느 시댄데 그런 수작업 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쓰겠어요. 필터어족에 속하는 Displacement Distortion 어 입니다. 11.06.03 13:16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제리정 오호~ 좀 아시네요? 11.06.03 13:12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fupfin 파라메터는요?? 11.06.03 12:36
아~~~ 메서드명이 맘에 들지 않아!! ㅡㅡ;; by Outsider
fupfin ㅎㅎㅎㅎ 깔끔하면서 명시적이군요 ㅎ 11.06.03 12:20
아~~~ 메서드명이 맘에 들지 않아!! ㅡㅡ;; by Outsider
선이 // 아직 저의 내공이 부족하여 그렇겠죠? ㅎㅎ. 옆에 계신 fupfin 님의 내공을 몰래몰래... +_+) 11.06.03 11:33
우워.. ㅡ0-);; 빈설정할 때 문장 마지막에... class="..." /> 했더니 안되더니... class="..."/>하니까 되는건... by 그냥허니몬
오랜만에 읽어보는 고향(별)의 글이군요. '마우스로문지르語'죠? 11.06.03 11:01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아랍어같은데요 11.06.03 11:00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fupfin // 그렇다면...!! bliss 님을 강력 소환!! 11.06.03 10:43
fupfin 님, Amazon.com: The Clean Coder: A Code of Conduct for Professional Programmers (Robert C. Martin Series) : Robert C. Martin: Books // 이책 번역해주세요. by 그냥허니몬
fupfin 제 생각엔..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으니까 그돈받고 못하겠으면 나가'라는 인식을 가진 사업주들 인식부터 바꾸는게 우선같습니다 11.06.03 10:20
오늘 출근길에 본 진보신당의 "최저임금 인상" 서명 운동.. 근데말이죠.. 최저임금이 안올라서 못받는게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것 같네요.. 최저임금은 매년 오르지만 사업주들이 잘 안지켜서 못받는거지 안올라서 못받는건 아닐텐데 말예요.. by 아델
fupfin 법적으로 올린다고 해도 안지키는 사업주들이 득시글이죠.. 지금도 법적으로 정해진 최저임금 제대로 받는 사람이 몇%나 될까요? 특히 어린 학생들은 더하지요.. 11.06.03 10:20
오늘 출근길에 본 진보신당의 "최저임금 인상" 서명 운동.. 근데말이죠.. 최저임금이 안올라서 못받는게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것 같네요.. 최저임금은 매년 오르지만 사업주들이 잘 안지켜서 못받는거지 안올라서 못받는건 아닐텐데 말예요.. by 아델
fupfin 요즘 날씨가 좀 덥긴 하죠. 11.06.03 10:10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네피림 그건 이미 진행중이죠. 후후 제 적도의에 맞춰서 적도를 바꾸려고 합니다. 11.06.03 10:06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손바닥만한 천조각... 표현력 끝내줍니다...ㅋㅋ 11.06.03 10:06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by fupfin
fupfin 관심도의 폭발적 상승! 11.06.03 10:06
팀원들에게 Scala를 간단히 소개하기로 했음. 호응도 없을텐데 뭘 그런 걸 하나 꺼려지기도 하는데, 행여 관심있는 누군가를 발견하면 그 또한 기쁘지 않을까해서... by 네피림
적도를 (새로) 만드신다는 이야긴 줄 알고 깜짝... ㅡ..ㅡ;; 11.06.03 10:05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dawnsea 의지가 불타올라요 11.06.03 10:04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iron_3gs 오! 저랑 같은 키워드로 찾으셨네요. 플리커의 이 사진 보고 놀라는 중입니다. 이런 작품 을 찍었다고... 11.06.03 10:00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fupfin // 아... 어느 출판사가 판권을 확보하는지도 중요하군요. 11.06.03 09:58
fupfin 님, Amazon.com: The Clean Coder: A Code of Conduct for Professional Programmers (Robert C. Martin Series) : Robert C. Martin: Books // 이책 번역해주세요. by 그냥허니몬
자작하는 사람들은 있는듯 한데요 @@ 11.06.03 09:55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네피림 일본을 공격합시다 11.06.03 09:28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냠냠 그렇겠지? 아니면, 적도의를 제어하는 전자 표준 규약 같은 것도 없겠지? 11.06.03 09:16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fupfin 언제에요?? 준비중입니다. 선물도 닦아놔야겠습니다. 11.06.03 09:09
5월만 바빠야지 했는데, 오늘이 그냥 5월 34일쯤 된 것 같다. 휴~ by 성현곰
그럼요 11.06.03 08:55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밤바 // 그 저글링 중... 한녀석이 저입니다. *-_-* 11.06.03 08:52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by fupfin
허니몬 그 뒤에 줄을 잇는 저글링 떼 버글버글 11.06.03 08:50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by fupfin
태그에 맞서고 싶네요. 11.06.03 08:50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흠... 전 후자는... 느긋하게... 11.06.03 08:48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by fupfin
마사키군 버려야죠! 암요. 11.06.03 08:29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허니몬 집중을 방해하는데 준비일 수 없죠. 11.06.03 08:26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