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11.04.19 09:33
오늘의 원어데이는 "학산문화사 만화책". 내가 좋아하는 건 없.... 하는 순간 가장 왼쪽에 보이는
츠바사
...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헉.. 요새 왜 안하시나 했더니만.. 저는 잘 되는데..(안해서 그렇지;;)
11.04.19 09:32
rath
님. 사실 말인데요. 아직도 me2acebook으로 연동 안 되요.
by fupfin
ㅍㅎㅎㅎㅎㅎㅎㅎ
11.04.19 09:08
성현곰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공부하다 쓰러져 자는데 갑자기 모든 철학을 무너뜨릴 수 있는 명제가 생각나 억지로 일어나서 잠결에 적어 놓고 다시 잤는데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19 08:58
성현곰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공부하다 쓰러져 자는데 갑자기 모든 철학을 무너뜨릴 수 있는 명제가 생각나 억지로 일어나서 잠결에 적어 놓고 다시 잤는데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적절해요
11.04.19 08:55
성현곰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공부하다 쓰러져 자는데 갑자기 모든 철학을 무너뜨릴 수 있는 명제가 생각나 억지로 일어나서 잠결에 적어 놓고 다시 잤는데
by fupfin
어느것이든 그 깊이가 깊어질수록... 철학적이 되어가잖아요. 자기성찰을 거친. 성철님처럼.
11.04.19 08:47
어느 사이에 긱=좋은 사람이란 선입견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변태적인 것만 아니면...
by fupfin
사무실옆에, 냄새안나는 청국장(특허낸것)파는데요,
11.04.19 08:39
차를 가지고 나왔더니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 삼실 앞에서 된장으로 아침을...
by fupfin
갱생은 아직 많이 이른거 같습니다! ( 즉, 언제 돌변할지모른다는...!!! 으응? )
11.04.19 07:53
결론,
아롱
신은 갱생했고
꿀질라
는 타락했다.
by fupfin
어이쿠 @_@;; 왜 미투에서 이런 혼란스런 일을! (그리고 2번 차례이실텐데...)
11.04.18 22:36
제
1번
풀이는 var sum=0; (1 until 1000).foreach(x=> sum += (if(x%3==0 || x%5==0) x else 0)); println(sum);
by fupfin
저는 펭귄이 볼링공 많이 건너편으로 넘기는 게임이 기억나네요. 그땐 어찌니 어렵던지.
11.04.18 22:11
앗! 예전 코나미 풍의 게임 화면에 끌리네요.
by fupfin
이게 그 농담을 진담으로 ㅠㅠ
11.04.18 17:10
종종 이런 상세한 작업 정의가 기획자의 본업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 상세한 작업을 하다 전략과 목표를 놓치면...
by fupfin
생각해보니 나도 어느 순간 성장을 멈추었지... 역시 난 천재였나?
11.04.18 14:20
나름 뒤늦은 성숙의 시간을 격은 에릭 클랩튼은 자신의 과거를 뭐라고 회고할까요?
by fupfin
꼬리가 포인트인데요!
11.04.18 11:50
너구리
님이 너구리 코스프레(라고 쓰고 가면을 벗는다고 읽음)하고 우리 프로젝트 사무실 찾아오신답니다. 하악하악~
by fupfin
오오오~
11.04.18 11:18
너구리
님이 너구리 코스프레(라고 쓰고 가면을 벗는다고 읽음)하고 우리 프로젝트 사무실 찾아오신답니다. 하악하악~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