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zeide 님도 간에게 발등 찍히기 전에 조심하세요. 11.02.09 08:28
내 삶이 이토록 피곤한 게 다 너 때문이었다니!!! 믿었는데... by fupfin
꾸우 그죠? 다른 간을 구해봐야겠어요. 병든토ㅡ끼 님! 스풰인 가기 전에 간 주고 가세요. 11.02.09 08:27
내 삶이 이토록 피곤한 게 다 너 때문이었다니!!! 믿었는데... by fupfin
간도 믿었을거에요 ㅠㅠ 11.02.09 08:13
내 삶이 이토록 피곤한 게 다 너 때문이었다니!!! 믿었는데... by fupfin
원인을 알았다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11.02.09 08:09
내 삶이 이토록 피곤한 게 다 너 때문이었다니!!! 믿었는데... by fupfin
bliss 헤헤. 지송했슘미다! 11.02.09 06:34
사설의 연연강 명명명 by fupfin
수퍼맨토! 수퍼망토? fupfin 님~ 11.02.09 00:57
멘토를 찾아라. // 조심자가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작하든 독학으로 시작하든 간에,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의 길로 향하는 첫 걸음은 자신을 견습생으로 받아줄 장인을 찾는 것이다. by 그냥허니몬
4설의 연^2강 명^3 11.02.09 00:48
사설의 연연강 명명명 by fupfin
ㅋㅋㅋ 아히나. 이분들. ㅋㅋ 11.02.09 00:37
사설의 연연강 명명명 by fupfin
만인의 멘토 소환! 11.02.09 00:32
멘토를 찾아라. // 조심자가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작하든 독학으로 시작하든 간에,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의 길로 향하는 첫 걸음은 자신을 견습생으로 받아줄 장인을 찾는 것이다. by 그냥허니몬
성현1 어머? 제안서 쓰다 보니 12시 넘었네요? ㅋㅋ 11.02.09 00:22
오늘 하루몰에 올라온 카타 LPS-215 . 구조는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썩 안 드네... by fupfin
결정..........................? 11.02.09 00:06
오늘 하루몰에 올라온 카타 LPS-215 . 구조는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썩 안 드네... by fupfin
저는 카메라!.... 딴곳 처다보고 있어요.. 시간만 지나가길 기다리고... 11.02.08 23:00
오늘 하루몰에 올라온 카타 LPS-215 . 구조는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썩 안 드네... by fupfin
폐슝~ 도용하고 싶어용 11.02.08 22:55
그렇다! 오리 구이인 것이다! by fupfin
아하~ 11.02.08 22:54
<나>한결아! 왜 내 생일 땐 이런 맛있는 고기 없었는데 너 생일에는 왜 이렇게 푸짐한 거니? <아들> (당연하다는 듯 피식) <옆에 있던 조카> 이마트 생겼잖아요. by fupfin
제 마음에도 드네요. ^^ 11.02.08 22:21
오늘 하루몰에 올라온 카타 LPS-215 . 구조는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썩 안 드네... by fupfin
fupfin 무엇이...;;; 11.02.08 22:14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아롱 "ㅋ"를 길게 써봤자. 아롱댁도 포함이죠! 11.02.08 22:09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있는건 있고 없는건 없다는 이마트군요. 11.02.08 21:58
<나>한결아! 왜 내 생일 땐 이런 맛있는 고기 없었는데 너 생일에는 왜 이렇게 푸짐한 거니? <아들> (당연하다는 듯 피식) <옆에 있던 조카> 이마트 생겼잖아요. by fupfin
fupfin 읽을 수는 있는데... 써먹을 데가 없네요 흑 11.02.08 21:49
Programming in Scala 2판 이 나왔네. by EP
<나>한결아! 왜 내 생일 땐 이런 맛있는 고기 없었는데 너 생일에는 왜 이렇게 푸짐한 거니? <아들> (당연하다는 듯 피식) <옆에 있던 조카> 이마트 생겼잖아요. 11.02.08 21:42
그렇다! 오리 구이인 것이다! by fupfin
네피림 부럽네요. 11.02.08 20:01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아롱 그렇게 웃으면서 애써 외면해봐도 너도 포함일듯 ㅋ 11.02.08 19:51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Outsider 완전 축하!!! 총애를 받고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08 19:49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페슝 (요새 이 태그 왤케 맘에 들지, 중독됐네;;;) 11.02.08 19:49
그렇다! 오리 구이인 것이다! by fupfin
아흑 무지 맛있어보이네요. ㅎ 11.02.08 19:43
그렇다! 오리 구이인 것이다! by fupfin
저는 Outsider 님께만 해도 충분합니다! 하하하하하 11.02.08 19:27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fupfin 저도 그게 궁금해서 한 번 쿨럭; 11.02.08 19:18
MyBatis가 sql element를 Map에 파싱하고나서도 찾지 못하는 버그 로 인해 6시간 삽질. by 꾸우
꼬마사자 // 직장 구할때까지요!! ㅎㅎ. 우리!! fupfin 님 회사 밑에 있는 커피숍으로 커피 얻어먹으러 가요!! 어떠세요? 11.02.08 18:38
저녁을 먹고, 나의 원래 본거지 커프를 향해 이동. by 그냥허니몬
OTN인가요??? 저도 허니몬 님의 의견과 비슷한, 오라클에서 메일이 왔던데 이것인가 보군요. 11.02.08 17:20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스아빠 님 가서 질문하세요!! ㅎㅎㅎㅎㅎㅎ 11.02.08 17:13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오~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Scala Language!!!! 11.02.08 17:13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허니몬 엎드린 후에 다리를 올리는 요가 자세입니다. -O- 11.02.08 16:56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OTL과 닮아서... 자바의 좌절기를 상징하는 것도 같.... 11.02.08 16:55
어색한 이름의 OTN Java Developer Day . 오라클로 넘어 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자바 개발자 세미나. 무려 스칼라 세션이 있다. by fupfin
구도랑 색감이 특이하게 느껴지네요..저에게는^^ 11.02.08 14:26
직접 제빵 한 케익과 커피 세트가 6,000원인 회사 옆 다방 카페 요셉. 커피 맛도 좋지만 케익에 코코아 담뿍 들어가고 달지 않아 최고다. 분위기가 럭셔리해보여 안 들어 가다 용감하게 들어 갔는데 대만족. by fupfin
fupfin // 어느 한쪽에서 피해보는 느낌이 계속 들면, 그 관계는 깨질 수 밖에 없죠. 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11.02.08 13:52
종각이나 대학가 주변에서는 이런 일이 자주 있죠. 저도 요즘 종각 주변에서 서식하는데, 콘센트 있는 자리를 확인하기 위해 올라가면 직원들의 눈빛이 +_+) 달라져요. ㅎ. by 그냥허니몬
fupfin // 그래도 한잔은 마셔주는게 이용객으로서의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 11.02.08 13:42
종각이나 대학가 주변에서는 이런 일이 자주 있죠. 저도 요즘 종각 주변에서 서식하는데, 콘센트 있는 자리를 확인하기 위해 올라가면 직원들의 눈빛이 +_+) 달라져요. ㅎ. by 그냥허니몬
fupfin 아.... 부...부끄러워요 (...)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11.02.08 13:38
내 남자 fupfin 님, 지금 계신곳에선 꽤 멀지만 을지로 근처에 갈 일 있으시면 cafe ara 도 한번 가보세요. 전 커피맛을 몰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왠지 전문점 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집입니다. 거리뷰 - 위치는 을지로, 하나은행 뒷편. by 오리왕
성현1 그죠? (응?) 11.02.08 13:19
직접 제빵 한 케익과 커피 세트가 6,000원인 회사 옆 다방 카페 요셉. 커피 맛도 좋지만 케익에 코코아 담뿍 들어가고 달지 않아 최고다. 분위기가 럭셔리해보여 안 들어 가다 용감하게 들어 갔는데 대만족. by fupfin
시꺼먼데요. 11.02.08 13:03
직접 제빵 한 케익과 커피 세트가 6,000원인 회사 옆 다방 카페 요셉. 커피 맛도 좋지만 케익에 코코아 담뿍 들어가고 달지 않아 최고다. 분위기가 럭셔리해보여 안 들어 가다 용감하게 들어 갔는데 대만족. by fupfin
과자 먹고 싶어요; 11.02.08 11:57
쉐.보.레. 예전에 대우가 유럽에서 했던 광고네. by fupfin
fupfin 미디어 통제와 신자유주의의 경제 질서가 확립되는 바람에 시스템적으로 그렇게 되버린 것도 사실... 11.02.08 09:51
등록금이 토나오게 비싸구나 도대체 학교에 어떻게 다니는 거지.. 미국처럼 대출 -> 은행의 노예제도로 시작한 다음 펀딩->기업의 노예->신자유주의의 총알받이화 되는 것인가. by dawnsea
fupfin 이미 한 개인이 저항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지요.. 사실 개별 개인이 이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진보진영의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저열한 짓이긴 합니다만.. 11.02.08 09:50
등록금이 토나오게 비싸구나 도대체 학교에 어떻게 다니는 거지.. 미국처럼 대출 -> 은행의 노예제도로 시작한 다음 펀딩->기업의 노예->신자유주의의 총알받이화 되는 것인가. by dawnsea
첫 한줄만큼 높은 하늘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려, 결국 빗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글씨로 형상화해서 종이 바닥에 켜켜히 쌓이도록 글자를 배치했군요. 낙관이나 싸인을 해 놓으세요.^^ 11.02.08 09:50
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쓴 시. 싹싹이 아니라 삭삭이라며 강조한다. by fupfin
구글맵은 모바일에서도 대박이죵~ 11.02.08 09:15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마사키군 ㅎㅎㅎㅎ;; 11.02.08 09:12
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쓴 시. 싹싹이 아니라 삭삭이라며 강조한다. by fupfin
트럭의 에스코를 받으셨군요. 11.02.08 09:12
졸리진 않지만 신경 쓰기 싫어 80Km/h 도로를 50으로 달리는 트럭 뒤를 정줄 놓고 졸졸 따라가고 있는데 30분 쯤 가다 정신 차려 보니 우리 아파트 입구다. 우리 앞 동 사시는 분이셨네... 훈훈한 이웃 사랑 생유요! by fupfin
아~ 저 마크가 대우였군요. 11.02.08 09:10
쉐.보.레. 예전에 대우가 유럽에서 했던 광고네. by fupfin
특히 밤새도록 오는것도 아닌, "밤세도록 오내"에서, 저자가 내리는 비를 보며 몇일동안 밤을 세며 고독을 씹었는지 그 시상이 잘 드러나네요 (응?) 11.02.08 09:07
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쓴 시. 싹싹이 아니라 삭삭이라며 강조한다. by fupfin
정줄운전 위험해요. ㅎㅎ 11.02.08 09:02
졸리진 않지만 신경 쓰기 싫어 80Km/h 도로를 50으로 달리는 트럭 뒤를 정줄 놓고 졸졸 따라가고 있는데 30분 쯤 가다 정신 차려 보니 우리 아파트 입구다. 우리 앞 동 사시는 분이셨네... 훈훈한 이웃 사랑 생유요! by fupfin
발행일! 예비편집자를 키우고 계시는군요!! 여차하면 저자로... 11.02.08 08:20
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쓴 시. 싹싹이 아니라 삭삭이라며 강조한다. by fupfin
fupfin 그렇긴 하죠. 흐~ 11.02.08 07:39
공산당 선언을 받아왔습니다. by 안드로이드
쌩유~ 트럭 아저씨^^ 11.02.08 03:45
졸리진 않지만 신경 쓰기 싫어 80Km/h 도로를 50으로 달리는 트럭 뒤를 정줄 놓고 졸졸 따라가고 있는데 30분 쯤 가다 정신 차려 보니 우리 아파트 입구다. 우리 앞 동 사시는 분이셨네... 훈훈한 이웃 사랑 생유요! by fupfin
fupfin 님이 양주 체질이셨나 생각중이었습니다. ㅎㅎㅎㅎ 11.02.08 03:19
할머니께서 새배도 안한 손자에게 새배돈 대신 보내주린 윈저 by Outsider
Meryl 고맙습니다. 뭐 제가 잘 나서 버럭한 건 아니었지만 한번 갈등이 표면화되면 피차 조심하고 오해도 풀리는 듯해요. 약간 더 존중 받기도 하고요. 헤헤... 11.02.08 03:14
오랜만에 택시 타고 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한 번 버럭했더니 분위기도 좋게 정리됐다. by fupfin
성현1 이미 감정은 없습니다. 잘 정리되서 기분 좋아요. 방법론적 버럭이랄까... 11.02.08 03:12
오랜만에 택시 타고 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한 번 버럭했더니 분위기도 좋게 정리됐다. by fupfin
잘하셨어요.. 가끔은 그렇게 질러줘야 합니다~ 개운~ 11.02.08 02:08
오랜만에 택시 타고 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한 번 버럭했더니 분위기도 좋게 정리됐다. by fupfin
조심히 들어가세요. 버럭한 감정은 슬리퍼처럼 벗어버리시고. 11.02.08 02:05
오랜만에 택시 타고 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한 번 버럭했더니 분위기도 좋게 정리됐다. by fupfin
힘내세요.. 다음달에 한번 만나요.... 11.02.08 00:39
제안서 1차 리뷰, 왠일로 정시에 시작해서 일찍 끝나나 했는데 역시 12시 넘기겠다. by fupfin
힘내세요^^ 11.02.08 00:00
제안서 1차 리뷰, 왠일로 정시에 시작해서 일찍 끝나나 했는데 역시 12시 넘기겠다. by fupfin
남의 일이 아닌...ㅠㅠ 11.02.07 23:46
제안서 1차 리뷰, 왠일로 정시에 시작해서 일찍 끝나나 했는데 역시 12시 넘기겠다. by fupfin
@_@;;; 11.02.07 23:25
제안서 1차 리뷰, 왠일로 정시에 시작해서 일찍 끝나나 했는데 역시 12시 넘기겠다. by fupfin
fupfin 네네 ㅎㅎ 조만간 DSN 벙개 함 해야겠네요 ㅎㅎ 11.02.07 20:52
솥아 신기배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얼굴책에서 봤슴다. (나름 팬임) by fupfin
오리대마왕 것 밖에 없나 봐요 11.02.07 19:42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그럼 구글 쓰셔야하나요? 11.02.07 19:17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fupfin 짜주세요~~ 제가 짜긴 느무 어려워요 11.02.07 19:03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쭈니 갑자기 짜요짜요가 먹고 싶군요. 11.02.07 19:03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꼬룸 예. 모바일 앱이 관건인데 아직 지원하지 않는 것 같네요. 쯔업... 11.02.07 19:02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하나 짜 주세효~ 회장님 11.02.07 19:02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아 모바일 웹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네이티브는 아직 지원하지 않아요. 11.02.07 18:56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없습니다 :) 11.02.07 18:55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 API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by fupfin
솥아 언제 시간되면 보리차라도 한 잔... ^^ 예전에 DSN 벙개때 만나기로 해 놓고 바빠서 못 간게 아쉬워요. 11.02.07 18:39
솥아 신기배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얼굴책에서 봤슴다. (나름 팬임) by fupfin
fupfin ㅎㅎ 하지 그랬어요? 11.02.07 18:24
나도 이런 거 받음 좋겠다 by 안드로이드
Skoll 제가 부르면 자다가도 깰...;;; 11.02.07 18:20
기획자가 오버하거나 불가능한 제안에 스스로 불타 오를 때 잠재우기 참 힘들다. by fupfin
K-Dog 다행히 고객이 잘라줬습니다. 고객이 하지 말라고 해도 궁시렁 거리네요. 이쪽 일 한두 번 한 것도 아닐텐데 왜 저러는지... 11.02.07 18:19
기획자가 오버하거나 불가능한 제안에 스스로 불타 오를 때 잠재우기 참 힘들다. by fupfin
ㄴ 안습인 제안을 짜른다는 말입니다...ㅋ 11.02.07 17:05
기획자가 오버하거나 불가능한 제안에 스스로 불타 오를 때 잠재우기 참 힘들다. by fupfin
다 짤라버려야죠ㅋ "기획자, 프로젝트 매니저, 도장찍는 고객들" 개발자가 관리해줘야 되는 인력들 -_- 11.02.07 16:57
기획자가 오버하거나 불가능한 제안에 스스로 불타 오를 때 잠재우기 참 힘들다. by fupfin
어익후 굽슨굽슨 ^^; 11.02.07 16:04
솥아 신기배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얼굴책에서 봤슴다. (나름 팬임) by fupfin
오앙 기업용 서비스... 11.02.07 15:51
기업용 서비스인 구글 앱에 거의 모든 구글 서비스가 포함되었 ... by fupfin
제가 몇 달간 저걸 쓰다 나왔죠-.-; 11.02.07 15:20
기업용 서비스인 구글 앱에 거의 모든 구글 서비스가 포함되었 ... by fupfin
오호! 이건 뭔가요? 첨 보니... 고맙습니닷! 11.02.07 12:11
자바 같은 강한 타입 기반 언어라고 해도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공유되는 객체는 Map에 담거나 XML 같은 형태로 마샬링해서 타입을 제거하는 쪽이 버전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편일 듯... by fupfin
+1 messagepack 11.02.07 12:05
자바 같은 강한 타입 기반 언어라고 해도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공유되는 객체는 Map에 담거나 XML 같은 형태로 마샬링해서 타입을 제거하는 쪽이 버전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편일 듯... by fupfin
rath 저도 엔터프라이즈에서는 protobuf가 더 좋은 것 같아요. 11.02.07 11:18
자바 같은 강한 타입 기반 언어라고 해도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공유되는 객체는 Map에 담거나 XML 같은 형태로 마샬링해서 타입을 제거하는 쪽이 버전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편일 듯... by fupfin
+1 protobuf 11.02.07 10:49
자바 같은 강한 타입 기반 언어라고 해도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공유되는 객체는 Map에 담거나 XML 같은 형태로 마샬링해서 타입을 제거하는 쪽이 버전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편일 듯... by fupfin
다즐링 One of the best choices. 11.02.07 10:26
자바 같은 강한 타입 기반 언어라고 해도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공유되는 객체는 Map에 담거나 XML 같은 형태로 마샬링해서 타입을 제거하는 쪽이 버전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편일 듯... by fupfin
json rules. 11.02.07 10:11
자바 같은 강한 타입 기반 언어라고 해도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공유되는 객체는 Map에 담거나 XML 같은 형태로 마샬링해서 타입을 제거하는 쪽이 버전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편일 듯... by fupfin
fupfin // 손님 가려 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본의 아니게.. ㅠㅠ 11.02.07 10:03
아오 누가 5천만원 정도 한 5년 장기로 투자하실 분 없나요? by RedBaron
fupfin 맞는 말씀입니다. 낙원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이미 들은 바도 있어서..) 하고 싶은 일, 재미난 일을 하고 싶은거죠. 평생을 할 일이니 말입니다. 11.02.07 09:56
오늘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NHN에 근무하는거다. 그런데, 사무실에 놀러가보니 구닥다리 책상에 낡은 신발장을 쓰고, 구석엔 직원들이 만든 무슨 방학숙제같은 전시작품이 놓여있었다. 평소에 알던 멋드러진 신사옥 건물이 아니었다는거지. by 나모
fupfin // 요즘 "교육" == "스펙" 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ㅡ0-); 11.02.07 09:37
사교육 없이는... 아이들 교육시키기 어려운걸까나요? by 그냥허니몬
fupfin 오늘부터 근무환경을 N사처럼 만드는 자기 최면에 돌입하려구요. ㅎㅎㅎ 그런데 무슨 병인가요? 그 병은? 11.02.07 09:36
오늘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NHN에 근무하는거다. 그런데, 사무실에 놀러가보니 구닥다리 책상에 낡은 신발장을 쓰고, 구석엔 직원들이 만든 무슨 방학숙제같은 전시작품이 놓여있었다. 평소에 알던 멋드러진 신사옥 건물이 아니었다는거지. by 나모
fupfin 책보고 공부하는것과는 또 다르네요.-; ^^ 11.02.07 09:21
이래서 강남역에서 와이파이는 많이 뜨는데, 정작 연결하면 제대로 안되는구나. 마구뿌린 와이파이 상호 간섭때문에 성능 저하. by 성현곰
fupfin 어도비에서 flv 스트리밍을 위해서 제공하는 녀석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11.02.07 08:47
HTML5의 video 태그와 관련해 브라우저 인코딩 지원 말고 전송 프로토콜 문제는 이슈가 아닌가요? 애플이 HTTP에 비디오 스트리밍 관련 기능을 넣자는 얘기를 했다곤 하는데... RTP/RTCP가 표준이지만 웹이 아니라 못 쓰는 건가요? 제어 기능은 못 쓰는? by fupfin
귿나잇... 11.02.07 06:14
자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두 시간 지났...;;; by fupfin
힝... 11.02.07 04:13
자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두 시간 지났...;;; by fupfin
구사닛;; 쿨럭; / 그나저나 우유 한 잔 따끈하게 데워 마시거나 파를 썰어 머리맡에 두면 잠이 잘 온다고 해서 그래봤는데;; 배 부르고 우유비린내나고, 방안에선 온통 파 냄새가 진동했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요;; 11.02.07 03:09
자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두 시간 지났...;;; by fupfin
하얀말 저도 대충 보고 아직...;; 11.02.07 01:45
좋은 수평 확장 지원 도구를 미리 알아봐 둬야겠다. 어쩌면 IaaS(또는 PaaS) 구현 및 관리 도구? by fupfin
Outsider 넹. 대장님도 구사닛요! 11.02.07 01:45
자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두 시간 지났...;;; by fupfin
안녕히 주무세요~ 11.02.07 01:43
자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두 시간 지났...;;; by fupfin
fupfin 이 책, 사놓고 안 읽고 있는데 ㅎㅎ 11.02.07 01:36
좋은 수평 확장 지원 도구를 미리 알아봐 둬야겠다. 어쩌면 IaaS(또는 PaaS) 구현 및 관리 도구? by fupfin
fupfin 저도 꼬불쳐두었던걸 찾아봐야겠어요;; 아하하... 평안히주무세요. 11.02.07 00:22
멸 to the 망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