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꼬마사자 이런... 안타깝네요. 요즘 영화들은 왜 그러죠? 12.06.29 21:36
작년에 ' Who Goes There? '이 또 영화로 만들어졌었구나. 많은 아류작이 있는 고전이지... 극장에서 개봉한 것도 몰랐으니 망했나 보지? hoppin으로 봐야겠 다. by fupfin
fupfin 글게요. 서로 의심하며 배신때리고(?) 하는 게 주요소인것 같은데 이토준지 스탈의 영상이 가득했어요 ;ㅁ; 12.06.29 20:53
작년에 ' Who Goes There? '이 또 영화로 만들어졌었구나. 많은 아류작이 있는 고전이지... 극장에서 개봉한 것도 몰랐으니 망했나 보지? hoppin으로 봐야겠 다. by fupfin
네피림 (바느질을 하며...) 네? 12.06.29 20:24
윤리경영은 흠 없이 책임지며 일하는 것을 말한다는데... 그렇다면 켄트 벡이 말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책임 을 윤리 개발이라 하면 되겠네 by fupfin
꼬마사자 그런데 이 영화는 영상보다 심리를 그리는 편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화면으로 얘기하나보네요? 12.06.29 20:24
작년에 ' Who Goes There? '이 또 영화로 만들어졌었구나. 많은 아류작이 있는 고전이지... 극장에서 개봉한 것도 몰랐으니 망했나 보지? hoppin으로 봐야겠 다. by fupfin
꼬마사자 어? 어디서 보셨나요? 12.06.29 20:23
작년에 ' Who Goes There? '이 또 영화로 만들어졌었구나. 많은 아류작이 있는 고전이지... 극장에서 개봉한 것도 몰랐으니 망했나 보지? hoppin으로 봐야겠 다. by fupfin
저도 며칠 전에 봤어요! 그로데스크한 영상미가 가득한 영화더라구요; 12.06.29 20:18
작년에 ' Who Goes There? '이 또 영화로 만들어졌었구나. 많은 아류작이 있는 고전이지... 극장에서 개봉한 것도 몰랐으니 망했나 보지? hoppin으로 봐야겠 다. by fupfin
Tolchi 하하하 그렇군요. ^^ 어벤저스를 어디서 좀 봐야 할텐데 말이죠. 12.06.29 19:44
오늘 회사 사람들이 우르르 "기막힌 거미인간"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갔다 와서는 등장하는 데 만 대부분의 상영시간을 차지한다며 한숨 쉬더라. by fupfin
스파이더맨 판권을 소니가 쥐고 있어서 Avengers에 못 나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스파이더맨이 Avenger에 나오려면 이번 영화 망해야 한다는... 12.06.29 19:24
오늘 회사 사람들이 우르르 "기막힌 거미인간"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갔다 와서는 등장하는 데 만 대부분의 상영시간을 차지한다며 한숨 쉬더라. by fupfin
왜 모니터에 거미줄을 던지셨나요... 12.06.29 19:01
윤리경영은 흠 없이 책임지며 일하는 것을 말한다는데... 그렇다면 켄트 벡이 말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책임 을 윤리 개발이라 하면 되겠네 by fupfin
fupfin 네. 아직은요. ㅎㅎ 12.06.29 18:10
nForge + XE 워크샵 by 너구리
fupfin 명함과 연락처 들고 갑니다. 사무실이 뉴욕이라네요 12.06.29 13:27
오늘 다시 몽고디비 부스에 가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한국에 몽고디비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들이 있다고 했어요.(물론, 너구리 님이 커뮤니티 리더라고 했고). 가운데 있는 분과 이야기 했는데, 부서가 Account라서, 회계부서인지 물어보니, by 성현곰
fupfin 몽고디비 가이드북이 참 많이 탐나시죠; 12.06.29 10:45
오늘 다시 몽고디비 부스에 가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한국에 몽고디비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들이 있다고 했어요.(물론, 너구리 님이 커뮤니티 리더라고 했고). 가운데 있는 분과 이야기 했는데, 부서가 Account라서, 회계부서인지 물어보니, by 성현곰
fupfin 허니몬 곧 한국 개발자 만나러 올지도;; 12.06.29 10:45
오늘 다시 몽고디비 부스에 가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한국에 몽고디비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들이 있다고 했어요.(물론, 너구리 님이 커뮤니티 리더라고 했고). 가운데 있는 분과 이야기 했는데, 부서가 Account라서, 회계부서인지 물어보니, by 성현곰
fupfin 고기가 둥둥 떠오르겠군요! (간은 배엇으니 바로 구우면 된다는 장점도....!!) 12.06.29 10:44
부산에 있을때는 낚시대 하나 달랑들고 나가서 대충 바닷가가면 낚시를 즐길수있었는데... ;ㅁ; by arawn
오홍~ 한번 깔아보겠습니다..! 12.06.29 09:44
새로 나온 iOS용 크롬. iPhone 용은 카드 인터페이스까지 구현했다. by fupfin
fupfin 묘하게 민물낚시에서는 재미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12.06.29 09:34
부산에 있을때는 낚시대 하나 달랑들고 나가서 대충 바닷가가면 낚시를 즐길수있었는데... ;ㅁ; by arawn
Tolchi 제가 어벤저스를 안 봐서... 왜 이제 나오는 건가요? ;; 12.06.29 08:49
오늘 회사 사람들이 우르르 "기막힌 거미인간"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갔다 와서는 등장하는 데 만 대부분의 상영시간을 차지한다며 한숨 쉬더라. by fupfin
fupfin 에버노트 외엔 다른 용도론 쓰기 어려워요 ㅎㅎ 12.06.29 08:49
에버노트를 한번 써볼까 하고 ... by 포와서생布蛙書生
fupfin 네, x41t요 12.06.29 08:43
에버노트를 한번 써볼까 하고 ... by 포와서생布蛙書生
fupfin 이 기능이 좋아서 낡은 windows xp 타블렛 pc를 아직 쓰고 있어요 ^^; 12.06.29 08:27
에버노트를 한번 써볼까 하고 ... by 포와서생布蛙書生
fupfin 타블렛 PC에선 그릴 수 있어요 12.06.29 08:01
에버노트를 한번 써볼까 하고 ... by 포와서생布蛙書生
fupfin 감사합니다. :-) 12.06.29 07:58
최초 제출로부터 거의 2년이 걸린 학술지 논문, 드디어 게재 확정. by 포와서생布蛙書生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재미있겠네요! 12.06.29 07:19
오늘 회사 사람들이 우르르 "기막힌 거미인간"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갔다 와서는 등장하는 데 만 대부분의 상영시간을 차지한다며 한숨 쉬더라. by fupfin
Outsider 앞으론 저에게 버리시는 겁니다. 12.06.29 06:55
예전에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샀던 오테 SJ1. 내 막귀엔 10만원대 해드폰과 별차이 안 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정말 마음에 든다. by fupfin
숲속의 오두막이 공포군요 ;ㅁ; 12.06.29 03:12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fupfin 앗.. 전 비싼거 아니면 보통은 단선되면 어쩔수 없이 버리는데요..(손재주가 좋으시군요..) 12.06.29 01:34
예전에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샀던 오테 SJ1. 내 막귀엔 10만원대 해드폰과 별차이 안 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정말 마음에 든다. by fupfin
대학로인가요... ㅎ 12.06.29 01:31
이 횡단보도는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 by fupfin
오리대마왕 제가 우리말도 재, 제를 구분 못하는 데 하물며 영어야... 12.06.29 01:24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Outsider 혹시 쓰다가 단선되서 못 쓰는 이어폰이나 해드폰 있으면 말씀하세요. 제가 고쳐서 쓸께요. (응?) 12.06.29 01:24
예전에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샀던 오테 SJ1. 내 막귀엔 10만원대 해드폰과 별차이 안 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정말 마음에 든다. by fupfin
fupfin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데요 ㅎㅎ 12.06.29 01:22
예전에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샀던 오테 SJ1. 내 막귀엔 10만원대 해드폰과 별차이 안 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정말 마음에 든다. by fupfin
이제 스파이더맨도 Avenger에 나오는 건가요? 12.06.29 01:19
오늘 회사 사람들이 우르르 "기막힌 거미인간"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갔다 와서는 등장하는 데 만 대부분의 상영시간을 차지한다며 한숨 쉬더라. by fupfin
다즐링 흥흥 이미 충족도를 채웠으므로 한 사람 정도로는 제 숙면을 방해하지 못해요. 쿠쿠쿠 12.06.29 01:19
오늘 회사 사람들이 우르르 "기막힌 거미인간"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갔다 와서는 등장하는 데 만 대부분의 상영시간을 차지한다며 한숨 쉬더라. by fupfin
흠 전 너무 재미났는데.. ㅠㅠ 12.06.29 01:18
오늘 회사 사람들이 우르르 "기막힌 거미인간"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갔다 와서는 등장하는 데 만 대부분의 상영시간을 차지한다며 한숨 쉬더라. by fupfin
첫째 케빈은 예상했는데 둘째는 예상 못했네요. 멋져요. 그리고 저도 사람인 줄 알았는데 cabin 이더라구요. 캐빈, 낫 케빈 ㅋㅋㅋ 12.06.29 01:15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결혼하고 싶어지는 포스팅 12.06.29 01:14
저녁 못 먹었다고 하니 마나님이 하사하심 by fupfin
stella 굶었습니다. ;; 12.06.29 01:08
시작은 가볍게... 이엘 님을 생각하며 새우도 포함 by fupfin
오리대마왕 아님 이 캐빈 ? 12.06.29 01:07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오리대마왕캐빈 인가요? 12.06.29 01:07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zeide 요즘 리메이크 작들은 너무 천박해서 기대 안 하다가 평 좋으면 보려구요. 12.06.29 01:05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Bengi 보시고 평 좀... 12.06.29 01:05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Outsider 오테 좋다는 사람은 많은데 음질 좋아서 좋다는 사람은 없더군요. ㅋㅋ 12.06.29 01:05
예전에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샀던 오테 SJ1. 내 막귀엔 10만원대 해드폰과 별차이 안 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정말 마음에 든다. by fupfin
알차네요. 괜히 전화기 꺼놓은 게(응??) 미안해 집니다. 12.06.29 00:52
저녁 못 먹었다고 하니 마나님이 하사하심 by fupfin
fupfin 님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두분! 12.06.29 00:51
요즘 fupfin 님이 바쁘시긴 진짜 바쁘신가보다....ㅠㅠ by Outsider
어익후 부럽습니다 12.06.29 00:34
저녁 못 먹었다고 하니 마나님이 하사하심 by fupfin
오테 좋아요…(이름이 멋져~) 12.06.29 00:26
예전에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샀던 오테 SJ1. 내 막귀엔 10만원대 해드폰과 별차이 안 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정말 마음에 든다. by fupfin
캐빈 인 더 우즈가 개봉했어요! 12.06.29 00:23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fupfin 대체 어디가... 원장님과... 12.06.29 00:17
처음 보는 사람 많은 자리에서 'IT를 좋아해서 결혼 못했다는 소개' 진짜 기분 나쁘군. IT 좋아하는게 뭐 장애도 아니고... 남의 사생활을 소재 삼아 까는 것도, 맘에도 없는 대가네 어쩌네 하면서 일 몰아 주는 것도 참 뻔한 스토리다. by 네피림
fupfin 방금 들어왔어요 ;;; 12.06.28 23:38
맹수 형! 맹수 형! by 네피림
전 그냥 마음을 비우겠어요 ㅎ 12.06.28 23:36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그래도 기대 중입니다 킁킁 12.06.28 23:11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허니몬 축하합니다 12.06.28 22:03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없지요~ ㅎㅎ 12.06.28 22:03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맹수 지르세욧 12.06.28 21:36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허니몬 안 될 이유가 있나요? 12.06.28 21:36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広いね! 12.06.28 21:35
이 횡단보도는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 by fupfin
zeide 제가 신앙심이 별로 없어서... 12.06.28 21:34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헛!! 몇 차선이죠?*^^*언제 건너요~~ 12.06.28 21:34
이 횡단보도는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 by fupfin
ㅎㅎ 저도 넥서스7은 사고 싶네요. PDF랑 ebook이랑 에버노트만 되면 지를 듯 합니다. 12.06.28 21:10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계시에 따르시나요? 12.06.28 21:09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넥서스7 사고 싶어요... 어어엉 12.06.28 21:06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꼬룸 전 별 관심이 없네요. 노안이라... 12.06.28 20:58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레티나는 어떨지 궁금해죽겠네요. 12.06.28 20:56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전문가에 왜 회의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12.06.28 13:31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이정도가 점심이면 저녁은... 12.06.28 13:30
시작은 가볍게... 이엘 님을 생각하며 새우도 포함 by fupfin
zeide 12.06.28 12:52
시작은 가볍게... 이엘 님을 생각하며 새우도 포함 by fupfin
점심식사인가요? 12.06.28 12:50
시작은 가볍게... 이엘 님을 생각하며 새우도 포함 by fupfin
POD 예 같은 디자이너죠 ㅎㅎ 12.06.28 10:00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fupfin 움 오래되었나요?! 전 꼬꼬마때 본거같은데.. 오래되었군요.. 그리고 차때문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우리나라 포니 컨샙카가 정말 이쁘더군요! 같은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http://bit.ly/MxVmlO 12.06.28 09:05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fupfin 자르면 되요 ㅎㅎ 12.06.28 09:04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POD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참 오래된 거군요. 저도 많이 늙은... (흐엉~) 12.06.28 08:47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fupfin 우움.. 모른척이라뇨.. 정말 몰랐.. 12.06.28 08:07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POD 어머 모른척하시다니... 12.06.28 08:04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홋 이건 어디 나오는건가요? 12.06.28 08:01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이런.. 얼른 마치세요. 12.06.28 03:39
내일 아침 회의에 쓸 보고서 작성하려고 컴을 켰는데 갑자기 이대로 밤을 샐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by fupfin
fupfin 님께서 네피림 님이 오타캣 을 떄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2.06.28 01:1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무슨 모임인진 모르겠지만 좋은 얘기가 오고갔나 보군요! (전 오늘 우울한 얘기만 들었는데...) 12.06.28 01:08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 ㅎㅎ 피곤하신 듯 합니다. 보고서 대충 쓰고 무주세요!! 12.06.28 00:57
Google I/O 2012 // 재방송도 하려나? by 그냥허니몬
fupfin 사실, 아침 기조연설하는데 대부분 개발자로 보이는 분들이 그냥 나가던데요. 트윗은 조롱이 대부분이고. 쉬시고 다음주 쯤에 뵈요. 할이야기 있어요 12.06.28 00:55
해외 컨퍼런스는 그 규모와 내용, 범위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내일 행사는 보스톤의 Fanway Park를 통째로 빌리고, 도시안의 큰 펍 몇 개를 빌려, 맥주가 무제한). 그러면서도 너구리 엔터테인먼트의 행사가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by 성현곰
fupfin 오우 이거 참고할만함 12.06.28 00:5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스폰서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액센추어, SAP, IBM 등 12.06.28 00:51
해외 컨퍼런스는 그 규모와 내용, 범위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내일 행사는 보스톤의 Fanway Park를 통째로 빌리고, 도시안의 큰 펍 몇 개를 빌려, 맥주가 무제한). 그러면서도 너구리 엔터테인먼트의 행사가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by 성현곰
fupfin 누군가에게 가 아니라 누가 네요 오자가 많으니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쓴거네 ㅋㅋㅋ 이노무 아이폰! 12.06.28 00:51
오늘 누군가에게 스프링의 모토가 잘몰라도 알려준데로 코딩하면 쉽게 되는것이라 했는데 살짝 맨붕이 되었지 하기야 뭐 프래임웍이 그런거지 by 소내기
소내기 그게 게임 설계자의 기본이지요. 흥미를 잃기 전에 노가다의 보상을 주는 거... 그러나 쉽게 주지는 말라는 거.. ㅋㅋ 12.06.28 00:49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그러니까 오타캣님 문맥에서 말하지 말고 제 문맥에서 말해 달라는... ㅋㅋ 12.06.28 00:48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전 게임에서 레밸 올라가는것조차 엄청 흥미롭던데요. 12.06.28 00:43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아 전 용식님을 말한게 아니라 작년에 저를 멘붕으로 몰고갔던 후배......... 12.06.28 00:35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암튼 오타켓님의 상황도 어떤 건지 그려지네요 12.06.28 00:33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아까 그 말하신 용식님은 절대 누군가를 미친듯 고민하게 만드실 분이 아니에요. 얼마나 멋진 분인데요. 그래서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 보는 거죠. 12.06.28 00:3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그리고보니 대기업에 X떡 같은게 입사하자마자 처음부터 5-6년은 기술하다 관리자하는 식으로 커리어를 잡아놔서 10년을 하고 자시고 할 생각을 안하게 만들어 버리죠 -_- 12.06.28 00:28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아무리 말해도 전문가가 될 가치를 못느끼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그건 저도 미친듯한 고민입니다. ㅡ.ㅜ (개인 문제를 넘어 사회적 처우 문제까지 끼어있으니..) 12.06.28 00:24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허니몬 메조 소프라노? 12.06.28 00:2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혼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 어차피 다 함께 하는 일이니 제가 필요한 사람은 찾을수도 있지만 만드는것도 방법일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12.06.28 00:2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암튼 다시 원론으로... 전문가란 단어가 왜 노력할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12.06.28 00:21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전 선배가 마인딩해 줘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공부 안 하겠다는 놈을 억지로 공부시키는 꼴이잖아요. 대기업이란 이상한 곳이에요 12.06.28 00:19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허니몬 재미는 정말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하는 동기 중 최고 같습니다 12.06.28 00:16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실 단편적으로 제가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님은 협회장을 할정도로 그쪽에서 대단한 분이셨는데 딱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야! 내가 백날 갈켜주면 뭐하냐 니가 안하면 꽝이지 알아서해…” 12.06.28 00:13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백일몽 그러게요. 결국 개인이 전문가가 되느냐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손실 아닌가 싶네요 12.06.28 00:1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아뇨, 결국 중요한건 개인의 마인드입니다. 선배는 마인딩해줄뿐이죠. 제가 왜 괜히 몸 아파가며 아무도 인정 안해주는 운동을 계속할까요? ㅎㅎㅎㅎ 12.06.28 00:1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왜 좋은 선배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전 L? c 12.06.28 00:11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비슷한 예로 운동하면서 스승님께 자주 들은 이야기는 상업에 찌든 수련장에서는 수련생들에게 너무 먼훗날의 기약없는 모습만을 강조한다고 안타까워 하셨어요. "10년뒤면 너무 늦지 않나? 일단 당장 눈앞의 적에서 살아남을줄은 알아야 하지 않아?" 라는 내용이었어요. 12.06.28 00:10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