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그르게요. 모니터만 바라보고 살아온 엔지니어를 세상 밖으로 끌고나오기 프로젝트
10.10.17 22:09
최근 진행했던 강의중 가장~ 어려웠던 강의는 “엔지니어를 위한 말하기” 였다. 200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그래, 어떻게 말하나 보자”하고 다들 팔장끼고 지켜보는 느낌. 덕분에 그 시간에 조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 그와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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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by 성현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