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사람들에겐 다소 어려울 책일 것 같다. 하지만 스프링을 여러 번 경험한 사람들에겐 좋은 글을 연속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마치 블로그에서 글 보는 듯한 느낌. 소설 같은 느낌.
Tobby
님 감사합니다.
fupfin
님의 글이 있어서 더 친근했던!
by 꾸우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더 적은 분량으로도 문맥(context)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해당 언어로 작성한 코드가 편하게 읽히지 않는다면, 그리고 머릿속에 메모리 공간을 만들어서 논리적인 분석을 해야 이해가 된다면, (단언컨데) 잘못 작성한 것이다.
by 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