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zeide 꼬마사자 fupfin 감사용~ 용~용~ 10.09.06 00:53
2차 번역 끝~! :D by 네피림
ㅇ_ㅇ)~ 10.09.06 00:52
상대방을 계속 이용하려 하고 거절할 때 싫다는 이유 외에 온갖 이유를 대야 한다면 친구라고 할 수 없잖나? by fupfin
맞아요...많이 먹으면 피곤 하죠 .특히 다음 날 아침에요.. 10.09.06 00:01
오늘... 너무 피곤하구나 by fupfin
미투 10.09.05 23:05
오늘... 너무 피곤하구나 by fupfin
꾸우 ㅎㅎㅎ 10.09.05 23:01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부럽 부럽~ 10.09.05 22:45
오늘... 너무 피곤하구나 by fupfin
fupfin 제 여친이 더 이쁘니 안부러워요 10.09.05 22:44
카페에 앉아서 작업하고 있는데, 내 눈 앞 전방 1m 의 커플은 도대체 뽀뽀를 몇번째 하는 거니. 입술 헐겠다. 이 불편한 의자에서 참 열심히도 하네. by 오리왕
fupfin 맞아요. 911 비상사태... 엉엉 10.09.05 22:43
카페에 앉아서 작업하고 있는데, 내 눈 앞 전방 1m 의 커플은 도대체 뽀뽀를 몇번째 하는 거니. 입술 헐겠다. 이 불편한 의자에서 참 열심히도 하네. by 오리왕
앗 생일축하드립니다. 비도오고 해도나고. 참 변덕스런 날씨네요. ^^* 10.09.05 18:39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오리대마왕 예 전 좋습니다 10.09.05 18:27
오리대마왕 님, 네피림 님, 너구리 님... 우리 담 주에 함 볼까요? bliss 님이랑... by fupfin
저 화요일 회식이 생겼습니다. 월요일 가능하신가요? 10.09.05 17:45
오리대마왕 님, 네피림 님, 너구리 님... 우리 담 주에 함 볼까요? bliss 님이랑... by fupfin
꾸우 victory 고맙습니다! ^^ 10.09.05 17:36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생일 축하해요! ^^ 10.09.05 16:06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바람이 불었으면 오즈 방문도 가능했을 듯해요~.~: 10.09.05 15:22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폭우… 휩쓸려갈뻔 by fupfin
이번 여름은 정말... 너무해요. 여름이 아니라 "우기" 라고 해야 맞을 듯. 10.09.05 15:14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폭우… 휩쓸려갈뻔 by fupfin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이란 참 나약한 존재군요 10.09.05 15:08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폭우… 휩쓸려갈뻔 by fupfin
헉!! 여기는 너무 쨍쨍합니다~ 10.09.05 15:02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폭우… 휩쓸려갈뻔 by fupfin
생일축하드려요! >_< 쭈니 님 포스링보고 알았어요! 10.09.05 14:24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fupfin 오호~! fupfin님의 글이?!ㅎㅎ 1400pages가 걸리긴하지만 ㅋㅋ 10.09.05 13:25
처음 보는 사람들에겐 다소 어려울 책일 것 같다. 하지만 스프링을 여러 번 경험한 사람들에겐 좋은 글을 연속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마치 블로그에서 글 보는 듯한 느낌. 소설 같은 느낌. Tobby 님 감사합니다. fupfin 님의 글이 있어서 더 친근했던! by 꾸우
fupfin 읍...그건 더 맛있겠네요 10.09.05 13:16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네피림 배터지겠어요. 뇌에 피가 없어서 몽롱... 10.09.05 13:16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꾸우 열무냉면도 ... 냠냠 10.09.05 13:15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rosewhang 후식으로 메밀막국수를 먹었습니다. ㅋㅋ 10.09.05 13:15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악.. ㅠ.ㅠ 10.09.05 13:14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전 지금 모밀국수 먹는데...부러워라...염장샷인가요...흑 10.09.05 12:58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캬 맛있겠다~ 10.09.05 12:54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냉면도 같이~ ㅠ 10.09.05 12:50
지글지글 갈매기살 냠냠 by fupfin
fupfin 저희집 최고의 귀염둥이에요. 좀 못 생겼지만요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0.09.05 08:19
와~~ 못생겼어요. ㅋㅋㅋㅋ^^ by 황장미
fupfin 손모가지를 거셨다니... 스스로 학습해야겠군요..(아 난 왜 저런 애드립이 생각안나지..) 10.09.05 02:45
mongodb 테스트 흠. liftweb쪽 문서가 별루 없군요. T_T by 맹수
RedBaron 헉! 요즘 프로젝트가 많이 뜬다고 하던데...;;; 10.09.05 01:01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저희는 이미 전담 사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가 없네요. OTL 10.09.05 00:57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fupfin 다음 퀴즈인가요? ㅎㅎㅎ 10.09.05 00:50
이제 집에 가는군요... 아까 약속가면서 몽고디비에서 데이터 읽어들이는거 만들다가 커밋했는데 웬에 뿌려주게 수정해야 겠네요... jobs가 있길래 gates로 만들었;;;; ㅋ by Outsider
백일몽 저도요...ㅎㅎ 10.09.05 00:48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fupfin 블로그 쓰기라도. 근데 미투 하면서 저도 블로그 안 쓴지 만년이 되어서(읭?) 10.09.05 00:40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백일몽 굳이 긍정적인 면을 찾아 보자면 개발의 수준이 예전에는 상당히 기계수준의 일이었는데 이젠 컴퓨터 없이 아무 것도 못할 만큼 실 생활에 가까워졌기 때문인 듯 해요. 그 만큼 정상인(응?)과 대화할 일이 많아진 거죠. 10.09.05 00:37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백일몽 그죠. 잘 못하는 건 싫어하게 되고 더 못하게 되고... 재미있게 글 쓰는 코스웨어라도 개발을... (한메타자연습?) 10.09.05 00:34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fupfin 그럴 수도 있겠군요... 10.09.05 00:33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개발의 단위가 커지면서 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일이 많아져서겠지요 10.09.05 00:33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RedBaron 제 말이... 개발자에게 개발 외의 업무를 요구하는 상황은 개발자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는 풍토 때문이라고 봐요. 10.09.05 00:33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글 쓰기 싫어하는건 글 쓰는 연습이 안 되어서 잘 못 쓰니깐 싫어하지요 10.09.05 00:32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문서화 전문가나 커뮤니케이터 프로젝트 담당 사서라도! 10.09.05 00:28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ucandoit 글 쓸 일이 왜 많아졌을까요? 전 글 쓸 일이 많아진 상황이 뭔가 잘못 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0.09.05 00:24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ucandoit 이 글의 핵심은 글쓰기는 고육과 기술의 문제라는 거겠죠. 성향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니... 10.09.05 00:23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fupfin 네. 그래요. 하지만,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더 많아졌다는 게 문제이지요. ~_~;;; 10.09.05 00:22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ucandoit 네. 저도 그러니까요. 그런데... 그러면 안 되나요? 사람은 다양한 거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개발을 더 잘하는 걸 수도 있고... 10.09.05 00:20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그래도 기술자들에게 글쓰고 말하는 걸 싫어하는 성향이 짙다는 점도 무시할 순 없어요. 10.09.05 00:18
기술자들이 글쓰기를 못한다? <중략>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못 쓴다. <중략> 기술자들이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이 이공계 글쓰기 증후군의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by fupfin
rosewhang 아내가 요리로 아이들 교육하는 일을 얼마 전에 시작했어요. 무슨 봉사 활동을 한다고...ㅎㅎ 10.09.05 00:11
오늘 이케아에서 산 어린이 식기 세트 by fupfin
어린이집 하세요? ^^ 전 한번도 저렇게 많이 사본적이 없어 놀랐어요 10.09.05 00:06
오늘 이케아에서 산 어린이 식기 세트 by fupfin
Erica 내 맘을 닮았달까...;; 10.09.04 23:57
오늘 이케아에서 산 어린이 식기 세트 by fupfin
zeide 씻어서 건조기에 넣어 둔 거에요. ㅎㅎ 10.09.04 23:57
오늘 이케아에서 산 어린이 식기 세트 by fupfin
구강투여.ㅋㅋㅋ 전 이럴때 입에다 버렸다고하져.. 10.09.04 23:55
결혼식에서 스테이크를 먹었지만 배고파 정 하나 구강투여 by fupfin
이쁘네요.. 10.09.04 23:54
오늘 이케아에서 산 어린이 식기 세트 by fupfin
fupfin 한번 전수해 주시고 새삶으로.. ㅎ 10.09.04 23:40
mongodb 테스트 흠. liftweb쪽 문서가 별루 없군요. T_T by 맹수
와! 접시 배열한게 예뻐요! 10.09.04 23:38
오늘 이케아에서 산 어린이 식기 세트 by fupfin
fupfin 손 터는 건 손목 터널 증후군에나 쓰는 겁니다. (ㅡ_ㅡ;) 아우들에게 좋은 일 한 번;;; 10.09.04 23:27
mongodb 테스트 흠. liftweb쪽 문서가 별루 없군요. T_T by 맹수
다 같이 모여있으니까 더 재밌어요 ㅎㅎ 10.09.04 23:25
실바람, 날실바람, 산들바람, 건들바람, 흔들바람, 된바람, 센바람, 큰바람, 큰센바람, 노대바람, 왕바람, 싹쓸바람 - 힘에 따라 분류한 바람 이름. 이쁘다. 이번 태풍은 된바람에서 센바람 수준. 토네이토는 싹쓸바람. by fupfin
fupfin 후훗~ daclouds 님이 심으시더라구요~ 10.09.04 23:23
나들이 가신 틈을 타 fupfin 님의 인생 게임 코드 리뷰 중... by 네피림
Outsider vim 개발 전문 강사 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네요! 도와줘요~ 10.09.04 23:11
mongodb 테스트 흠. liftweb쪽 문서가 별루 없군요. T_T by 맹수
나열된 것을 보니 왠지 모르게... 네파람 10.09.04 23:06
실바람, 날실바람, 산들바람, 건들바람, 흔들바람, 된바람, 센바람, 큰바람, 큰센바람, 노대바람, 왕바람, 싹쓸바람 - 힘에 따라 분류한 바람 이름. 이쁘다. 이번 태풍은 된바람에서 센바람 수준. 토네이토는 싹쓸바람. by fupfin
이름이 좋네요 10.09.04 23:03
실바람, 날실바람, 산들바람, 건들바람, 흔들바람, 된바람, 센바람, 큰바람, 큰센바람, 노대바람, 왕바람, 싹쓸바람 - 힘에 따라 분류한 바람 이름. 이쁘다. 이번 태풍은 된바람에서 센바람 수준. 토네이토는 싹쓸바람. by fupfin
내사랑 쪼코파이!!! 얼려 먹으면 더 맛있어요!! 10.09.04 20:28
결혼식에서 스테이크를 먹었지만 배고파 정 하나 구강투여 by fupfin
유이니 율동공원에서 광주 오포로 넘어가면 바로 있더라고요. 10.09.04 20:06
외출. 분당 율동공원 옆 이케아 매장 갔다가 영재로... by fupfin
fupfin 나온지 오래된 책인데도 베스트셀러란에 있길래.. 호기심에 읽기시작했는데 휙휙 읽히기도 하고 내용도 좋더라고요. 엔지니어가 읽으면 더 좋은.. 10.09.04 19:34
번역서도 있었네요. by rath
안될꺼야 아마 10.09.04 19:09
네피림 님 발표 녹화하고 계신거죠? by fupfin
fupfin 그. 글쎄요. rule designer 쓰는 것만 생각했는데. 그 다음은 생각 못했어요. 10.09.04 19:00
[Q] 스칼라 코드 정적 분석 도구는 없나요? [A] 없삼. by fupfin
fupfin 이제 해야죠 10.09.04 18:11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더 적은 분량으로도 문맥(context)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해당 언어로 작성한 코드가 편하게 읽히지 않는다면, 그리고 머릿속에 메모리 공간을 만들어서 논리적인 분석을 해야 이해가 된다면, (단언컨데) 잘못 작성한 것이다. by 너구리
율동공원 옆에 이케아 매장이 생겼나요? 와이프가 좋아할거 같아요. 10.09.04 17:54
외출. 분당 율동공원 옆 이케아 매장 갔다가 영재로... by fupfin
fupfin 아~~~~삼촌들 나빠요 10.09.04 17:44
앗! 외삼촌들 늦는다고 외할머니 삐지셨당..... by Kairos
zeide fupfin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ㅎㅎ :) 10.09.04 14:42
fupfin 님을 위해 Ya를 준비했는데 오늘 못오신다는 것을... by zeide
fupfin 그래서 맹수 형 님께 양도(?)하였습니다. 10.09.04 13:39
fupfin 님을 위해 Ya를 준비했는데 오늘 못오신다는 것을... by zeide
중간중간 하는 것 같은데 취합이 어렵겠죠 10.09.04 13:30
네피림 님 발표 녹화하고 계신거죠? by fupfin
스터디 오시나욤? +_+ 10.09.04 12:17
와! 지금 일어났다. 밤 새거나 하는 일 없이 이 시간에 일어난 건 첨인 듯... 이번 주... 피곤했나봐... by fupfin
iron 생각보다 타 차원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요. ㅋㅋ 10.09.04 12:02
잠시 정신을 분리해 타 차원에 간 사이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반응하지 못했다. 위험. by fupfin
성현 그런데 PMD가 자바 말고도 정적 분석을 할 수 있어요? 10.09.04 12:01
[Q] 스칼라 코드 정적 분석 도구는 없나요? [A] 없삼. by fupfin
성현 ast는 어쩌면 가능할 수도... 이클립스 플러그인이나 스칼라 컴파일러 소스가 있으니까요. 10.09.04 11:59
[Q] 스칼라 코드 정적 분석 도구는 없나요? [A] 없삼. by fupfin
제가 봐도 피곤했던 주였던 듯해요 10.09.04 11:48
와! 지금 일어났다. 밤 새거나 하는 일 없이 이 시간에 일어난 건 첨인 듯... 이번 주... 피곤했나봐... by fupfin
Toby 후후후 10.09.04 11:13
클린코드 읽기 모임 끝내고 집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by fupfin
fupfin 어드벤처 추리 게임이지요! 10.09.04 10:48
선배집 :: 역전재판4 DS 소감. by 맹수
fupfin 전에 GAE로 스프링 올린 적 있는데 보안에러나고 그래서 안 썼던...휴 달라졌을라나요 10.09.04 09:55
사고 싶어서 걍 샀는데 반가운 오리대마왕 님과 fupfin 님이 번역하셨네 by 스믈
다음 책으로 얼른 넘어가세요 10.09.04 05:36
클린코드 읽기 모임 끝내고 집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by fupfin
fupfin 흠. GAE으로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우선 이부분은 내일 이야기를! :) 10.09.04 01:52
이번주 hotflow 탐탐플레이는 1. mongodb 설치해서 트윗을 한번 넣어보고 화면에 출력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 TODO 참고) 2. quizshow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 TODO 작성 정도면 어떨까요? :) by 맹수
zeide 네네 맞습니다. 10.09.04 01:48
저녁 안 먹어서 배고팠는데 청포도와 옥수수가 있네… by fupfin
fupfin 크흣 10.09.04 01:11
방심했다간 큰일난다. by
찰옥수수인가여? 10.09.04 01:08
저녁 안 먹어서 배고팠는데 청포도와 옥수수가 있네… by fupfin
PMD 룰은 만들줄 아는데. 그 언어의 AST 를 끄집어낼 방법이 없군요. 음. 코볼소스 파서를 만드는 효원군이라면. 가능할지도. 쉽게 정주지 않는 친구라. 설득은 어떻게 해야하나^^ 10.09.04 01:08
[Q] 스칼라 코드 정적 분석 도구는 없나요? [A] 없삼. by fupfin
fupfin 그런건가요... 몰르겠어요 orz 10.09.04 01:01
근데 곰곰히 생각하니 바리스터가 반도체로 분류가 되야하는건가. 레지스터(저항)도 부도체인거고? 머리 속 혼란 (...) 완벽히 같은것도 다른것도 아닌 녀석들이니 (...) by Bengi
fupfin 역학이요? 으이 어디에요? 10.09.04 01:00
양자론하고 컴퓨터하고 관계가 생긴건 LSI 쓰일 때부터라고요 prz 그건 4세대 컴퓨터고, 3세대까지는 부품만 꼽아서도 작동되던게 컴퓨터입니다. (...) by Bengi
fupfin 흐음 퍼지이론 들어가면서 양자역학과 같이 짝짜궁한다는데 ... 별로 쓸데가 없어 보입니다. (...) 10.09.04 01:00
양자론하고 컴퓨터하고 관계가 생긴건 LSI 쓰일 때부터라고요 prz 그건 4세대 컴퓨터고, 3세대까지는 부품만 꼽아서도 작동되던게 컴퓨터입니다. (...) by Bengi
네피림 다 잊었어요. 좋은 감정만 남았... 10.09.04 00:48
클린코드 읽기 모임 끝내고 집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by fupfin
옥수수 사야지! 10.09.04 00:47
저녁 안 먹어서 배고팠는데 청포도와 옥수수가 있네… by fupfin
fupfin 담에 골고루 나눠주세용 :) 10.09.04 00:46
클린코드 읽기 모임 끝내고 집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by fupfin
fupfin 제가 좀 전에 그랬어요! 휴휴~ 10.09.04 00:45
지하철 내에서 실신할 뻔! 갑자기 술이 올라와서... 식은 땀으로 청바지도 젖었다. by 꾸우
잉...너무 귀여운 청포도. 마켓에서 청포도 세일해서 저도 오늘 사러 갈꺼에요^^ 10.09.04 00:44
저녁 안 먹어서 배고팠는데 청포도와 옥수수가 있네… by fupfin
네피림 네 생각 이상으로 좋았어요 10.09.04 00:33
클린코드 읽기 모임 끝내고 집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by fupfin
기분째즈 많은 통찰과 경험을 서로 나눌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10.09.04 00:32
클린코드 읽기 모임 끝내고 집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by fupfin
아 배고파요 ㅠ 10.09.04 00:31
저녁 안 먹어서 배고팠는데 청포도와 옥수수가 있네… by fupfin
청포 옥수수 장수? 10.09.04 00:28
저녁 안 먹어서 배고팠는데 청포도와 옥수수가 있네… by fupfin
와우 맛나겠어요! 10.09.04 00:27
저녁 안 먹어서 배고팠는데 청포도와 옥수수가 있네… by fupfin
아~ 왠지 부럽네요~ :) 10.09.04 00:24
클린코드 읽기 모임 끝내고 집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