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bliss 님은 순수하기라도 하죠. 전 알 건 다 안다고요! (응?!) 10.06.08 23:24
마음을 어찌할 줄 모르는 내가 싫다. 정신병자 같아. 13살 이후로 나아진 게 없잖아! by fupfin
다행이세요. 전 7살 이후로 나아진 게 없어요 10.06.08 22:56
마음을 어찌할 줄 모르는 내가 싫다. 정신병자 같아. 13살 이후로 나아진 게 없잖아! by fupfin
fupfin 연구실은 개별 에어컨 사용하지만 기숙사는 안 됩니다. 15일부터 공급한다고 하더군요. 10.06.08 22:49
청소기 돌리고 좀 쉬고 가려고 기숙사 왔는데 너무 덥다... 내가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차라리 추운 날씨는 괜찮은데 더운 날씨는 정말 짜증이....ㅠㅠㅠㅠ 차라리 내 돈 더 내고라도 기숙사 냉방해줬으면 좋겠다. by 아침놀
Miracle 저도 사주세요....=3=3=3 10.06.08 22:47
Miracle 님. 두 시간 동안 입금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결국 못 했습니다. 내일 우리은행 콜센터 언니와 달콤한 대화를 하면서 터치에서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해 봐야겠습니다. by fupfin
fupfin 개념은 갤럭시로 ㅎㅎ 10.06.08 22:33
갤럭시S출시에 맞춰 애플도 iPhone4를 발표했다던 SBS 뉴스도 있다면서요 by gyedo
fupfin 사실 저도 그래요..... 10.06.08 21:34
마음을 어찌할 줄 모르는 내가 싫다. 정신병자 같아. 13살 이후로 나아진 게 없잖아! by fupfin
fupfin 네... 오실때 연락주세요.. ㅎㅎ 10.06.08 21:26
Miracle 님. 두 시간 동안 입금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결국 못 했습니다. 내일 우리은행 콜센터 언니와 달콤한 대화를 하면서 터치에서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해 봐야겠습니다. by fupfin
S/W 문제로 소비한 시간이 장난이 아니죠;; 10.06.08 21:26
내 인생에서 S/W 문제로 허비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시간을 얼마나 계획에 반영했었는지 생각해 본다. by fupfin
수고하셨습니다. 10.06.08 21:17
내 인생에서 S/W 문제로 허비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시간을 얼마나 계획에 반영했었는지 생각해 본다. by fupfin
오덕을 알고 싶으면 원불교로... 10.06.08 21:12
융 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내 평소 생각이 잘 정리되는 것 같다. 사람 얘기를 잘 들어주는 듯... 오늘은 유물론적 역사관이 우리 산업계와 프로그래머 삶에 미치는 영향과 iPhone의 관계에 대해 나누었다. by fupfin
zeide 후후 오덕은 모든 학문이 지향해야 할 목표 아닐까요. (뭐래니?) 10.06.08 21:03
융 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내 평소 생각이 잘 정리되는 것 같다. 사람 얘기를 잘 들어주는 듯... 오늘은 유물론적 역사관이 우리 산업계와 프로그래머 삶에 미치는 영향과 iPhone의 관계에 대해 나누었다. by fupfin
윈도우 부트해서 입금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이제 치맥 사주세요.) 10.06.08 21:02
Miracle 님. 두 시간 동안 입금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결국 못 했습니다. 내일 우리은행 콜센터 언니와 달콤한 대화를 하면서 터치에서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해 봐야겠습니다. by fupfin
중요한 것은 맨 마지막이죠. 10.06.08 21:00
융 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내 평소 생각이 잘 정리되는 것 같다. 사람 얘기를 잘 들어주는 듯... 오늘은 유물론적 역사관이 우리 산업계와 프로그래머 삶에 미치는 영향과 iPhone의 관계에 대해 나누었다. by fupfin
천천히 주셔도 되요.. ^^ 10.06.08 20:58
Miracle 님. 두 시간 동안 입금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결국 못 했습니다. 내일 우리은행 콜센터 언니와 달콤한 대화를 하면서 터치에서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해 봐야겠습니다. by fupfin
이래저래 힘드시군요. 10.06.08 20:58
며칠 전 설치한 VirtualBox 3.2.2 가 자꾸 먹통이 되어 꿀꿀했는데 그 사이 3.2.4가 나왔네? 아직 3.2.x 초기라서 문제가 많은가보다. by fupfin
진조네피림 예? 10.06.08 20:56
융 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내 평소 생각이 잘 정리되는 것 같다. 사람 얘기를 잘 들어주는 듯... 오늘은 유물론적 역사관이 우리 산업계와 프로그래머 삶에 미치는 영향과 iPhone의 관계에 대해 나누었다. by fupfin
휴... IE7으로 내렸는데도 안 된다. 10.06.08 20:54
VirtualBox에 설치된 WinXP로 우리은행 들어 가려고 하면 로그인 화면에서 윈도우가 먹통 된다. 리눅스와 Mac OS X에서 모두... 휴... by fupfin
네!? 10.06.08 20:52
융 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내 평소 생각이 잘 정리되는 것 같다. 사람 얘기를 잘 들어주는 듯... 오늘은 유물론적 역사관이 우리 산업계와 프로그래머 삶에 미치는 영향과 iPhone의 관계에 대해 나누었다. by fupfin
Bengi 그.. 그런 거 같아요! 10.06.08 20:48
VirtualBox에 설치된 WinXP로 우리은행 들어 가려고 하면 로그인 화면에서 윈도우가 먹통 된다. 리눅스와 Mac OS X에서 모두... 휴... by fupfin
화니 헉! 그게 아직도 되나요? ( __); 10.06.08 20:48
VirtualBox에 설치된 WinXP로 우리은행 들어 가려고 하면 로그인 화면에서 윈도우가 먹통 된다. 리눅스와 Mac OS X에서 모두... 휴... by fupfin
우리은행의 음모인겁니다 ㄲㄲ;; 10.06.08 20:47
VirtualBox에 설치된 WinXP로 우리은행 들어 가려고 하면 로그인 화면에서 윈도우가 먹통 된다. 리눅스와 Mac OS X에서 모두... 휴... by fupfin
텔레뱅킹은 어떠세요^^ 10.06.08 20:45
VirtualBox에 설치된 WinXP로 우리은행 들어 가려고 하면 로그인 화면에서 윈도우가 먹통 된다. 리눅스와 Mac OS X에서 모두... 휴... by fupfin
오타대마왕 헙! (아니라고는 못하고...-_-); 10.06.08 20:34
마음을 어찌할 줄 모르는 내가 싫다. 정신병자 같아. 13살 이후로 나아진 게 없잖아! by fupfin
터치에서는 보안카드 숫자가 잘못 되었다고 계속 에러...휴... 10.06.08 20:25
며칠 전 설치한 VirtualBox 3.2.2 가 자꾸 먹통이 되어 꿀꿀했는데 그 사이 3.2.4가 나왔네? 아직 3.2.x 초기라서 문제가 많은가보다. by fupfin
아이폰때문이시죠? 10.06.08 20:19
마음을 어찌할 줄 모르는 내가 싫다. 정신병자 같아. 13살 이후로 나아진 게 없잖아! by fupfin
fupfin 어이쿠 아뿔싸! 10.06.08 19:45
그냥 아이폰도 나왔고 해서 생각해 본건데, 쓰아이폰은 어떨까요? 전화 걸려면 스칼라 콘솔 띄워 스칼라 코드를 날려야 사용할 수 있는... (지송) by 네피림
zeide 또 모르죠. 돼지를 심해에 빠트려 잡는지도...;; 10.06.08 17:31
급하게 이집 보리빵과 이집 아강발이 먹고 싶다!!!!!!!! by fupfin
fupfin 아! 그렇군요. 심해생선인줄 알았어요; 10.06.08 17:26
급하게 이집 보리빵과 이집 아강발이 먹고 싶다!!!!!!!! by fupfin
zeide 서울에서는 미니 족발이라고 하는 것 같고요. 간단히 말해서 족발의 발 부분만 먹는 겁니다. 다리 부분 빼고... 10.06.08 17:24
급하게 이집 보리빵과 이집 아강발이 먹고 싶다!!!!!!!! by fupfin
아강발이 뭔가요? 10.06.08 17:22
급하게 이집 보리빵과 이집 아강발이 먹고 싶다!!!!!!!! by fupfin
fupfin 그렇네요. 음음! 10.06.08 17:21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건 당최 어떤 소린가 싶어 대충 살펴 봤더니 결국 동기부여할 수 없다는 얘기다. by fupfin
zeide 통제라는 말 자체도 그렇지만 애초에 동기부여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동기는 내제된 것이고 외부에서 주입될 수 없다는 거죠. 10.06.08 16:55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건 당최 어떤 소린가 싶어 대충 살펴 봤더니 결국 동기부여할 수 없다는 얘기다. by fupfin
더 정확히 말하면 첫 부분에 있는 말이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Motivation always comes from within your employee, not from you." 10.06.08 16:54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건 당최 어떤 소린가 싶어 대충 살펴 봤더니 결국 동기부여할 수 없다는 얘기다. by fupfin
통제라는 말에서부터 불가능이 느껴지는데요. 10.06.08 16:50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건 당최 어떤 소린가 싶어 대충 살펴 봤더니 결국 동기부여할 수 없다는 얘기다. by fupfin
스믈 아닙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제가 말하는 동기부여는 나는 가만히 있고 타인만 긍정적으로 행동하게 말하는 의미의 동기부여니까요. 10.06.08 16:45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건 당최 어떤 소린가 싶어 대충 살펴 봤더니 결국 동기부여할 수 없다는 얘기다. by fupfin
ㄴ 결론 부분이 10.06.08 16:24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건 당최 어떤 소린가 싶어 대충 살펴 봤더니 결국 동기부여할 수 없다는 얘기다. by fupfin
마음에 쏙 드네요 10.06.08 16:24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건 당최 어떤 소린가 싶어 대충 살펴 봤더니 결국 동기부여할 수 없다는 얘기다. by fupfin
엄청 슬픈 얘기네요;;; 10.06.08 16:23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건 당최 어떤 소린가 싶어 대충 살펴 봤더니 결국 동기부여할 수 없다는 얘기다. by fupfin
fupfin ... 새로운 해석이네요. 10.06.08 13:18
쓰피림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진조네피림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네피림
달리 선택할 런처가 없어서 쓰긴 했는데 기능이 너무 많아서 좀 그랬더라능. 보통 카이로 독에 자주 쓰는거 때려 넣고 클릭질 했어요 10.06.08 12:01
Gnome Do 쓰는김에 Ducky 모드로 설정 했는데 전원 끄기 버튼 삭제하는 법 몰라 두 번이나 컴을 죽였다. 한글로 검색이 안 되는 것 빼고는 쓸만한 듯... by fupfin
백일몽 써보시니 어떤가요? quicksiver 비슷한 것 찾다가 이걸로 일단 써보는 건데... 느낌은 launchy 비슷하네요. 10.06.08 12:00
Gnome Do 쓰는김에 Ducky 모드로 설정 했는데 전원 끄기 버튼 삭제하는 법 몰라 두 번이나 컴을 죽였다. 한글로 검색이 안 되는 것 빼고는 쓸만한 듯... by fupfin
저도 그거 잠깐 썼었는데 10.06.08 11:53
Gnome Do 쓰는김에 Ducky 모드로 설정 했는데 전원 끄기 버튼 삭제하는 법 몰라 두 번이나 컴을 죽였다. 한글로 검색이 안 되는 것 빼고는 쓸만한 듯... by fupfin
fupfin 금새 또 그러네요.. ㅠㅠ 10.06.08 11:31
오늘 이상하게 유독 피곤한다.. 생활패턴엔 특별한 변화는 없는데.. 흠 by Outsider
저도.. 뭐 설치할때 linux보다는 ubuntu를 붙이게 되요.. ㅎㅎ 10.06.08 11:12
요즘은 컴 쓰다가 OS 관련해 잘 모르는 게 있으면 "linux"보다 "ubuntu"로 검색하는 일이 많다. by fupfin
fupfin 트위터에서 진보신당 왜 욕하냐고 한 바탕 하시고 자체 gg 및 종결 선언했습니다 10.06.08 10:23
지식인이라고 행세하고 다니면서 기껏 한다는 짓이 조소, 조롱이라면 문제가 있다. 싸움하다가 상대방이 보잘 것 없다고 비웃는 짓인데... 일견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서도 매사에 그런 인간이라면 곤란하다. by dawnsea
정말 버스 전세내셨군요ㅎㅎ 10.06.08 10:13
계획이 어긋나 이 시간에 빈 버스를 타는 잉여로움을 만끽하는 중… by fupfin
나름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10.06.08 10:10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10.06.08 10:03
계획이 어긋나 이 시간에 빈 버스를 타는 잉여로움을 만끽하는 중… by fupfin
fupfin 정말이에요. 핸드폰도 기본 2년은 쓰고, 노트북도 5년은 잘 씁니다. 뭐 거저 준다면 모를까 ^^ 10.06.08 09:59
오, 아이폰4G! KT가 들여오려나? 5800 펌웨어 업글은 도대체 언제 나와...! by 오리왕
Miracle 훗! 저에요. 아시잖아요. 10.06.08 09:58
계획이 어긋나 이 시간에 빈 버스를 타는 잉여로움을 만끽하는 중… by fupfin
fupfin 다들 그렇게 얘길 해서 그렇게 쓰긴 했는데, 별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_-;;; 전 gadget 쪽에는 거의 late majority에 가까와서 어제 뭘 발표했건 별로 관심없어요. 다만 내 쓰는 전화기 업글이나 제대로! 10.06.08 09:55
오, 아이폰4G! KT가 들여오려나? 5800 펌웨어 업글은 도대체 언제 나와...! by 오리왕
srawn ㅇㅇ 아직 몇단계 변신 (특히 S/W 쪽에서) 가능할 거라는.... 10.06.08 09:54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흠... 그래도 절대 시간은 여전히 나보다 나을 듯 한데...ㅋㅋ 10.06.08 09:53
출퇴근 4시간에서 절반으로 주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는구나. 알람도 한시간 후로 맞추었고 이 시간까지 안 자도 부담 없고... by fupfin
버스 전세 내셨군요!!! 10.06.08 09:51
계획이 어긋나 이 시간에 빈 버스를 타는 잉여로움을 만끽하는 중… by fupfin
이참에 3Gs 버스로 안 풀릴려나...ㅋㅋㅋ 버스인생... 10.06.08 09:12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출퇴근이 두배로 늘어나니 피폐하네요ㅠㅠ 10.06.08 08:58
출퇴근 4시간에서 절반으로 주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는구나. 알람도 한시간 후로 맞추었고 이 시간까지 안 자도 부담 없고... by fupfin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폰4 관련 포스트들 보는데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더군요; 10.06.08 08:43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아이폰4 테두리의 좌측금속과 우측금속이 서로 다른 안테나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엔지니어로서 감탄했습니다. 10.06.08 08:33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일단 사고 보자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10.06.08 08:32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이미 모든건 처음부터 만들어져 있었던겁니다! 쵸큼씩 봉인을 해제할뿐... -0- 10.06.08 08:06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ㅎㅎ 또한번 강력한 리더쉽에 대한 조명이 이루어질듯 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이건희 회장을 포장하여 비교하려는 움직임도 예상되는군요. ㅎㅎ // 이거 아이폰 업글의 유혹이... 10.06.08 07:53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허니몬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야 경쟁이 시작된 거네요. 독주에서... 아이폰 나온 게 언제? ㅋㅋ 10.06.08 07:48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그래도 상대가 강하면 강할 수록 싸울 맛이 있는 것이죠. ㅎㅎ 하지만... 갤럭시s에는 애도를 표할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 10.06.08 07:42
헉! WWDC 봤다간 잠 못 잘뻔 했다. 젠장! 그동안 거의 변화 없었던 iPhone...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생각이 든 거냐? 애플 이겨보겠다고 덤비던 놈들 다 초라해지게 만드네... by fupfin
네. 맞아요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여유있는 삶을 사는것 같아요~ ^^ 10.06.08 01:11
출퇴근 4시간에서 절반으로 주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는구나. 알람도 한시간 후로 맞추었고 이 시간까지 안 자도 부담 없고... by fupfin
지금 안자면 큰일이다! 10.06.08 00:59
WWDC 하기 전에 어서 자자. by fupfin
다들 레슬링 즐겨 보시나봐요. 10.06.08 00:58
WWDC 하기 전에 어서 자자. by fupfin
아 오늘 오늘 ㅜ_ㅜ 10.06.08 00:57
WWDC 하기 전에 어서 자자. by fupfin
대기중 추가요... 근데 체력에 무리가... 10.06.08 00:57
WWDC 하기 전에 어서 자자. by fupfin
fupfin 이미 ... 10.06.08 00:56
이제 막 N, H 프로젝트가 발주가 나고 현재 설계단계에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향방이 궁금하다. by arawn
오리대마왕 결혼해 보시라는... 인생이 곧 비굴...ㅠㅠ 10.06.08 00:55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전 대기중... 이제 1시간.. 하악하악... 10.06.08 00:53
WWDC 하기 전에 어서 자자. by fupfin
fupfin 헉!! 티나면 안되는데요 ㅠㅠ 10.06.08 00:52
새끼사자 님께 빌린 책을 읽어본 티 안나게 겨우 다 봄!! mission completed by Outsider
MinY 감사합니다. 노력하겠.... 응!? 10.06.08 00:41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좋은 아버지세요!! 10.06.08 00:27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fupfin 로미로미 후후후 10.06.08 00:26
집에 남은 와인 반잔 + 헤네시에 벨큐브 치즈를 까먹으니 몇시간 전 짜증이 눈 녹듯이 사라지는 구나. 하아아~ 이거슨 by 오리왕
나모 아항! 감담은 일본 발음이라 생각했는데 뭐가 복잡한가 보네요. 10.06.08 00:24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fupfin 그러게 말이에요..왜저렇게 썻죸ㅎ...? 10.06.08 00:14
대니엘 크러셔 ? 그 불어의 가래끓는 발음을 한글로 뭐라고 써야하지? by fupfin
fupfin 그러다 간담을 서늘하게하는 딸내미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간담아니고, 건담입니다. -_-; (간담은 68년도 양키들이 쓰시던 단어이심 ㅋㅋ) 10.06.08 00:04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나모 지금부터 교육을 잘 시켜 보세요. 간담 공주와 일곱 난장이 같은 동화 많이 들려주시고... 10.06.08 00:02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제 딸은 건담 싫어하려나요? 아빠와 함께 반다이 매니아의 세계로 빠져보자꾸나.. ㅠㅠ 10.06.08 00:00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fupfin 2군데 찔러두었지요. 10.06.07 23:45
아 공공프로젝트 제안서 작업 너무 힘들다. 마지막 주 까지 참으로 괴롭구나. 이게 정말 마지막이기를. by 오리왕
fupfin 비겁한 변명입니다! 10.06.07 23:43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fupfin // 엄청나게 덥더군요 ;;; 10.06.07 23:31
인공눈물 사러 잠깐 밖에 나갔다가,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을 맛봤다 (@.@)a 아니, 6월에 이게 왠 폭염 (덜덜덜) by 마사키군
아이들이 가지고 놀면 위험하니까요. 간담이… 10.06.07 23:24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건담 ㅋㅋㅋㅋ 아버님이 조립하시고 아버님이 소장하신다는 그 건담! 10.06.07 23:16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아버지의 대변인... 조립은 아빠가 한다! 10.06.07 23:16
하아~ 아들아 어서 자라서 이런 것 좀 사달라고 해라. by fupfin
홈플러스! 10.06.07 23:04
일찍 집에 왔다고 좋아했는데 급하게 살 물건이 있어 이웃 읍내(-_-)에 있는 홈플러스 왔다. by fupfin
지자체에서 따로 돈 대주는거 아닐까요? 10.06.07 22:53
지자체 의원들 당선 사례 현수막 거는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by fupfin
fupfin // 친구가 저의 소환에 응하여 어쩔 수 없이... ㅎㅎ 10.06.07 22:06
물 뿜는 구리역 뒷편 공원... 그나저나 저 사계절 스케이트장은 오픈은 하는겨?? by 그냥허니몬
fupfin 금고에 1조 정도 쌓아둔 컨설턴트라면 모를까요^^; 고용되는 입장에선 결국 고객 만족이 최우선이니 억지논리를 원하면 억지로 만들어야 한다능 Y_Y 10.06.07 21:15
1. 프로젝트가 생긴다. 2. 전문가를 부른다. 3.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조언을 듣는다. 4. 근거없다며 믿지 않는다. 5.프로젝트를 시작한다. 6.문제가 발생한다. 7.전문가에게 왜 미리 얘기하지 않았냐고 소리치고 책임을 전가한다. 8. 전문가는 날을샌다. by Kairos
fupfin 마운트 어댑터를 사용해서 사용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10.06.07 21:09
NEX의 스펙 프레젠테이션 중.. 특히 무게를 비교할 때, 단지우유/아이폰과 비교하는 재미와 실재감을 주었음.. by 초식이
fupfin 아직 칼짜이즈 렌즈는 나오지 않았다는데,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10.06.07 21:01
NEX의 스펙 프레젠테이션 중.. 특히 무게를 비교할 때, 단지우유/아이폰과 비교하는 재미와 실재감을 주었음.. by 초식이
fupfin 네~^^;;; 렌즈에 넣었다고 하네요~ 10.06.07 20:52
NEX의 스펙 프레젠테이션 중.. 특히 무게를 비교할 때, 단지우유/아이폰과 비교하는 재미와 실재감을 주었음.. by 초식이
껌씹는 누나들을 조심하세염 10.06.07 20:40
본격 가락동(정확히는 송파) 라잎 시작. 남의 사무실에서 3개월 더부살이 예정. 여기는 대 낮에도 에어콘을 안 컨다. 헥!헥! by fupfin
fupfin 손떨림은 안된다고 하네여..^^;;; 10.06.07 20:35
NEX의 스펙 프레젠테이션 중.. 특히 무게를 비교할 때, 단지우유/아이폰과 비교하는 재미와 실재감을 주었음.. by 초식이
오타대마왕 그런데 불어면 불어지 불어 계열은 뭔가요? 불어 사투리 전공? 10.06.07 19:39
대니엘 크러셔 ? 그 불어의 가래끓는 발음을 한글로 뭐라고 써야하지? by fupfin
대이얼 킇러셔? 맞아요? 10.06.07 19:32
대니엘 크러셔 ? 그 불어의 가래끓는 발음을 한글로 뭐라고 써야하지? by fupfin
fupfin 킇ㄹ (나름 제2외국어 불어계열...) 10.06.07 19:13
대니엘 크러셔 ? 그 불어의 가래끓는 발음을 한글로 뭐라고 써야하지? by fupfin
fupfin 빠르게 먹구름이 이동 중이에요~ 어서 피하세요! ^^;; 10.06.07 18:34
거뭇거뭇한 구름이 몰려오고있네... by ar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