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 ㅎㅎ 충치 생겨요...!! ㅎㅎ 두 개다 동시에 써볼거에요...!! ㅋㅋ
10.05.16 22:17
디자이어의 출현이후 버림받은... 아이폰....
by 그냥허니몬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몇 달전에 저도 하나 끊어먹었습니다.
10.05.16 04:53
아들 태어나기 전에 갈았던 기타 줄을 맞추려니 생명에 위협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2-3도 낮추었다.
by fupfin
(굵은 목소리로) 저도 베이스
10.05.15 23:15
아들 태어나기 전에 갈았던 기타 줄을 맞추려니 생명에 위협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2-3도 낮추었다.
by fupfin
ㅋㅋ 부럽습니다
10.05.15 19:21
<마나님> "야! 그만해!" <아들> "아~ 싫어~" - 안방에서 터치로 오락하는 아들에게 그만하라고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같이 오락하면서 싸우는 소리였...
by fupfin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아빠가 빠져서 안습이지만요..ㅠㅜ
10.05.15 18:59
<마나님> "야! 그만해!" <아들> "아~ 싫어~" - 안방에서 터치로 오락하는 아들에게 그만하라고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같이 오락하면서 싸우는 소리였...
by fupfin
는는, """" 등 많은 걸 배웠습니다. 하하하
10.05.15 18:17
네피림
님에게 스칼라 스터디를 웨비나로 운영하거나 인터넷로 생중계하도록 강력히 요구합니다.
by fupfin
끄응~ 자동차 점검받고 오시길 강력하게 건의합니다... ㅡㅡ;
10.05.15 12:12
네피림
님에게 스칼라 스터디를 웨비나로 운영하거나 인터넷로 생중계하도록 강력히 요구합니다.
by fupfin
ipad 구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10.05.15 10:32
토요일이라 점검 받는 사람이 많다. 날씨도 좋아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텐데 점점 뭔가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증상이 심해진다.
by fupfin
지금이 대안 투표 전략투표의 결과가 아닐까요.
10.05.15 08:14
소신은 좋은데 요즘 사람들이 어째 다 소신에 따라 찍겠다는 분위기라서 혹시 정치에 실망한 나머지 현실을 회피하는 심정으로 진보 정당에 투표하려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by fupfin
그리고 책 내용은 최적화보다는 JVM 스펙에 나와있는 구조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JVM 스펙책보다는 보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듯해요. 그런 요즘 이정도까지 관심가질 사람은.. 많지 않은거 같기도하고;
10.05.15 06:50
엑셈
이란 출판사(?)... 뭔가 지조가 있군요. 성능과 최적화에 관련된 책만 내 놓나봐요. 다 국내 저서... 단순 출판사는 아닌 듯...
by fupfin
출판사가 아니고 IT업체인거 같아요. 회사 디자인팀에서 책 표지 디자인하고.. 그래서 살짝 편집에서 옛날책 느낌이 나는 듯도 해요 ^^;
10.05.15 06:48
엑셈
이란 출판사(?)... 뭔가 지조가 있군요. 성능과 최적화에 관련된 책만 내 놓나봐요. 다 국내 저서... 단순 출판사는 아닌 듯...
by fupfin
멋지고 슬픈데요 ㅡㅡ
10.05.14 20:06
마나님과 아드님은 실내악 감상하시고 난 밖에서 전원 도둑질하며 일하고 있다. 애슐리를 뒤로하고 앉아 있는데 내 등 보면서 식사하는 커플께 미안할 뿐...
by fupfin
헙! 설마 내가… 상무님도 딸리는 분은 아니시지만 요한슨 요원과는…
10.05.14 18:46
와! 무슨 회의실이 영화에 나오는 첩보부 상황실 같아.
by fupfin
예전 교재용 XML 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MARKUP Language" 자리에 ".. MAKEUP ..."이라 써있고 표지엔 메이크업한 여성의 눈이 크게 그려졌던 책이 있었어요. 아마도 그건 진짜 마크업->메이크업에서 연상해 시안을 잡은 실수였을 듯ㅋ
10.05.14 11:59
디자이너의 실수 아닐까요?
크게 공감했던 강풀의 일쌍다반사 "사랑의 메세지" 편이 생각납니다. 제가 "디자이너의 저주"라고 부르는 현상. 디자이너는 반드시 주요 문구에 오타를 남기고 공개 된 이후에 고객이 지적할 때까지 관계자 중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by fupfin
행여 디자이너의 가방끈이 짧아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한마디 거들자면... 한글이어도 실수한다능;; 희안하게 기사나 코딩을 짤 때는 오타가 보이는데 디자인을 할 때는 안보이더라구요.
10.05.14 11:49
디자이너의 실수 아닐까요?
크게 공감했던 강풀의 일쌍다반사 "사랑의 메세지" 편이 생각납니다. 제가 "디자이너의 저주"라고 부르는 현상. 디자이너는 반드시 주요 문구에 오타를 남기고 공개 된 이후에 고객이 지적할 때까지 관계자 중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by fupfin
˝디자이너의 저주˝ 완전 캐공감. 저희도 저번에 회사 팜플랫을 새로 만들었는데, 거기서 전자"결재"라고 씌어있어야 할 부분이 전자"결제"라고 되어있는걸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었다능... ;;;
10.05.14 11:49
디자이너의 실수 아닐까요?
크게 공감했던 강풀의 일쌍다반사 "사랑의 메세지" 편이 생각납니다. 제가 "디자이너의 저주"라고 부르는 현상. 디자이너는 반드시 주요 문구에 오타를 남기고 공개 된 이후에 고객이 지적할 때까지 관계자 중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by fupfin
흔적도 없는 어뢰에 레이저로 링스를 추락시키질 않나.. UFO 공장이 있는지도 모르죵 ㅋ
10.05.14 09:22
복한의 기술력이면 핵융합은 껌이지...
by fupfin
이럴 땐 사이가 좋은게 원망스럽겠네요. ;;;
10.05.13 23:57
집 앞에 서는 버스 노선이 둘인데 둘 다 배치 간격이 20~30 분이다. 번갈아 다니면 참 좋겠는데 늘 같이 붙어 다니니 환장할 노릇.
by fupfin
가끔가다는 1시간만에 4대가 붙어오기도...
10.05.13 23:47
집 앞에 서는 버스 노선이 둘인데 둘 다 배치 간격이 20~30 분이다. 번갈아 다니면 참 좋겠는데 늘 같이 붙어 다니니 환장할 노릇.
by fupfin
어딘가 정체구간에서 만나서 오는거겠죠
10.05.13 23:46
집 앞에 서는 버스 노선이 둘인데 둘 다 배치 간격이 20~30 분이다. 번갈아 다니면 참 좋겠는데 늘 같이 붙어 다니니 환장할 노릇.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