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난민~ 후헤헤 면세점을 다 사버렷!!
by 쑤짱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왜 네이버 뉴스에는 뉴데일리나 데일리안 같은 쓰레기 기사들이 그들의 오프라인 영향력에 비해 훨씬 더 많이 (so-called larger than life) 나오는건가?
12.01.23 17:19
메리 설날~ 간만에 들어온 미투데이~
12.01.23 20:40
me2mobile me2photo
지브리 회식
12.01.23 22:52
me2mobile me2photo
추천친구 아예 안보이게 하는 옵션 좀 제발 넣어 주세요. 친구가 바뀌지도 않고(매번 동일) 보시다시피 가로모드로 보면 정작 본문은 거의 가려져 버립니다. 이건 좀 아닌듯.
12.01.23 21:37
me2mobile me2photo
앗!
네피림
님이 위험하다. 어서 깨어나세요.
이.나.즈.마.킥!
12.01.22 15:04
뇌다공증에 걸린 거 같다
by fupfin
스트레스가 많으신건가요!!
12.01.22 12:16
내 고 3병 중 하나가 사각거리는 소리가 싫어서 사과를 못 먹는 거였는데, 그 후도 종종 스트레스가 심하면 이 증상이 나타난다. 지금이 그래...
by fupfin
Acceptable levels of quality for software engineers are far lower than those for more traditional engineering disciplines.
12.01.21 21:32
Most product managers that I have worked with would rather ship a failure on time than risk going late. - Visual Basic의 아버지 Alan Cooper.
전 제 뒤에 누군가 앉는것...이었다죠.
12.01.22 00:50
내 고 3병 중 하나가 사각거리는 소리가 싫어서 사과를 못 먹는 거였는데, 그 후도 종종 스트레스가 심하면 이 증상이 나타난다. 지금이 그래...
by fupfin
갈아드세요. ^^ 보고싶습니다.
12.01.21 23:31
내 고 3병 중 하나가 사각거리는 소리가 싫어서 사과를 못 먹는 거였는데, 그 후도 종종 스트레스가 심하면 이 증상이 나타난다. 지금이 그래...
by fupfin
경험부터 해라
12.01.21 23:08
문질문질 해결의책 me2mobile
뜬금없지만 진짜 박원순 서울 시장은 대단하네. 투표한게 굉장히 뿌듯한 느낌.
12.01.21 12:18
나도 내가 진행하는 회의 녹음하고 기록하고 하면 껄끄러울텐데 ... 청계천도 복원한데고 ...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는 느낌??
저는 닌자 자바스크립트를!!
12.01.20 23:55
아자! 매닝에서 MEAP으로 산 토끼MQ 인 액숀이 갱신됐다고 연락이 왔다. MEAP은 연재되는 글을 구독하는 기분이 들어.
by fupfin
그나저나 그 사이 덴마가 업뎃됐네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319&weekday=fri
12.01.20 23:43
잉잉~ 오늘 덴마는 업뎃 안 됐고 마음의 소린 재미 없어...
by fupfin
금,일,월 이렇게 3회에요. 세편을 보면 대략 두편본 느낌이 드는게 반전이라면 반전.
12.01.20 23:42
잉잉~ 오늘 덴마는 업뎃 안 됐고 마음의 소린 재미 없어...
by fupfin
전 그렇게 MEAP상태인 책을 구매해서 업데이트 열심히 하다가 정발되고 1년 동안 읽지도 않았던 가슴아픈 기억이 있어요.
12.01.20 22:36
아자! 매닝에서 MEAP으로 산 토끼MQ 인 액숀이 갱신됐다고 연락이 왔다. MEAP은 연재되는 글을 구독하는 기분이 들어.
by fupfin
토끼 MQ는 조만간 나오는 놈이라더군요.
12.01.20 22:33
아자! 매닝에서 MEAP으로 산 토끼MQ 인 액숀이 갱신됐다고 연락이 왔다. MEAP은 연재되는 글을 구독하는 기분이 들어.
by fupfin
요즘엔 Lua를 쓰고 있지만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쓰고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동적 언어의 유연함을 꽤 느끼고 있는 정도의 경험과 프로토타입 기반 언어를 약간이나마 이해하게된 게 다행인 정도의 경험.
12.01.20 22:25
사용해봤다고 해서 아는게 아니라는 rath옹 말이 맞아. 그러고보면 Objective-C도 잘 알고 쓴건 아니었지. C바인딩은 필요하면 다른분이 해주시겠지라며 C언어 싫다고를 외친다.
귀찮아서 업데이트를 안 해요
12.01.20 22:29
아자! 매닝에서 MEAP으로 산 토끼MQ 인 액숀이 갱신됐다고 연락이 왔다. MEAP은 연재되는 글을 구독하는 기분이 들어.
by fupfin
어떤날은 좀 심하다 싶은 분량인날도 있긴해요. 그래도 주 3회 그리고 재미로 다 용서되는 분위기더라고요. 다음에서 연재중인 블랙베히모스도 꼭 찾아보세요 (완전 잼나요)
12.01.20 22:26
잉잉~ 오늘 덴마는 업뎃 안 됐고 마음의 소린 재미 없어...
by fupfin
IT운영만 십여년 하다보니 주면 시키면 하고, 만들면 쓰고 문제 생기면 껐다고만 하다 보니 생각이란게 없어졌어요.
12.01.20 22:22
뉍입어나 담이나 퍼런이나 넷트가 웹킷이나 게코 기반의 브라우저를 만들어 출시하면 사람들, 특히 개발자들 반응이 어떨까?
by fupfin
뭐 당일만 그리겠어요. 그냥 죽어라 그려서 간신히 당일 맞추는거 아닐까요? 갑자기 베르세르크 작가 생각이나서 눈물좀 닦고올께요 ...
12.01.20 22:17
잉잉~ 오늘 덴마는 업뎃 안 됐고 마음의 소린 재미 없어...
by fupfin
다른 버그를 가진 브라우저 하나 추가요~
12.01.20 22:10
뉍입어나 담이나 퍼런이나 넷트가 웹킷이나 게코 기반의 브라우저를 만들어 출시하면 사람들, 특히 개발자들 반응이 어떨까?
by fupfin
아 덴마 최근에 정주행하신거지요? 덴마는 원래 지정된 날 자정쯤 올라와요. 그냥 다음날 만화로 생각하시는 편이 좋아요.
12.01.20 22:08
잉잉~ 오늘 덴마는 업뎃 안 됐고 마음의 소린 재미 없어...
by fupfin
글쎄요. 브라우저는 지금도 이미 충분히 믾은 듯.
12.01.20 22:07
뉍입어나 담이나 퍼런이나 넷트가 웹킷이나 게코 기반의 브라우저를 만들어 출시하면 사람들, 특히 개발자들 반응이 어떨까?
by fupfin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12.01.20 21:14
집필좋아
,
zeide
,
arawn
님과 명동에서 설 맞이 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