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송년회의 기쁨으로 남겨둘래요~
11.12.19 11:00
내가 보기엔 꽤 괜찮은 책이 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 아마 곧 절판되어서 구하기 힘든 책이 될거란걸 사람들은 모를거라는 생각이 들어 몇 권 사놓을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서도 이게 무슨 엄한 뻘짓인가 하면서도 '사서 저 주세요!'라고 댓글 달 사람이 있을것 같은 두려움
by 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