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steam에서 림보 할인 중입니다. 데모만 해 보셔도 얼마나 훌륭한지 아실 거에요. 단돈 $2.5 ~ 11.11.27 15:28
구름 fupfin 참고하세요! 11.11.27 13:08
네피림 : 쪽지는 링크 안 걸리나보군요;; 여기 입니다. by arawn
Scala 스터디 공지 - 카페는 진행이 어려울 듯하여 CNN the BIZ로 급하게 잡았습니다. 강남역 11번 출구(구 7번출구)입니다. Outsider arawn 맹수 구름 오리대마왕 zeide fupfin 참고하세요! 11.11.27 13:06
  • 미투포토
fupfin 애니프레임워크쪽 자료를 봐야겠군요. 흠.. 뭘 하고 있으려나; 11.11.27 10:39
그 동안 Spring Data 가 많이 안정화된거 같다. 이전에 M2 정도일때 iBatis랑 연동하도록 작성해본적이 있었는데, 어제 기선이랑 네피림 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한번 Spring Data Sqlmap 을 만들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by arawn
fupfin 예. QueryDSL을 어떻게 역을 수 있을지 고민을 좀 많이 해봐야할것 같아요. ㅎ 11.11.27 10:39
그 동안 Spring Data 가 많이 안정화된거 같다. 이전에 M2 정도일때 iBatis랑 연동하도록 작성해본적이 있었는데, 어제 기선이랑 네피림 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한번 Spring Data Sqlmap 을 만들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by arawn
내 친구들 친밀도 1등이 육식토끼 라니... fupfin 님이 2인자로 내려가시다니!! 이런 놀라운 일이!!!!! 11.11.27 10:21
그 동안 Spring Data 가 많이 안정화된거 같다. 이전에 M2 정도일때 iBatis랑 연동하도록 작성해본적이 있었는데, 어제 기선이랑 네피림 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한번 Spring Data Sqlmap 을 만들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1.11.27 09:12
fupfin 열심히 살잖아요. 암튼. 저 애인 있어요. ;;; 11.11.26 23:48
아이가, 아빠줄까? 하고 연애인 카드를 주고 가네. 음 아빠는 별 관심없단다. 엄마가 최고야. by 성현곰
아 아까 받으신게 이거였군요 ㅎ 11.11.26 23:12
손영수님에게 들이대고 하나 득템했다. 부끄럽구요. 고맙습니다. by fupfin
이런 망할 명박이.. 11.11.26 22:42
난 사회를 부자와 가난한 사람으로 이분화해 보는 시각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이 시각이 패러다임이 돼버렸다. 고맙습니다. 가카. by fupfin
이런 대통령도 흔치않죠....확실히 80년대 기억을 되살려 주는듯 11.11.26 22:29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죄송합니다 . 다음엔 꼭 함께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1.11.26 21:56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Bengi 화니 고이고이 neogia 앙몽 그냥 아내와 아들을 만나 잠시 있었을 뿐입니다. 떠나기 힘들더군요. 11.11.26 21:42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네피림 아닙니다. 그냥 잠깐이라도 함께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있다가 이제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11.11.26 21:40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영어로 땡큐~ 중국어 쎼쎄 일본어 아리가또... 한국말로 꺼져... ㅡ_-);; 11.11.26 21:34
난 사회를 부자와 가난한 사람으로 이분화해 보는 시각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이 시각이 패러다임이 돼버렸다. 고맙습니다. 가카. by fupfin
fupfin 좋은 질문이라... 학생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어? 11.11.26 21:33
왜 이리 피곤한가 했더니 집에서 7시에 나와 진종일 머리를 썼구나. 집에 가면 그냥 쉬어야지 by 오리왕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11.11.26 21:31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헉 FTA때문에 가시는 거였나요 11.11.26 21:25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fupfin 마스터... 11.11.26 21:11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fupfin ㅎㅎ 아닙니다. 정자에서 환승하여 수내역가는 거였어요. 11.11.26 21:07
공항철도-9호선-3호선-2호선-신분당선-분당선 이게 편도라니... by zeide
정말 고생많으세요~ 왠지 미안하네요 ㅠㅡㅠ 11.11.26 21:05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추운데 고생하십니다 ㅜㅡㅜ 11.11.26 21:04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보도사진 같습니다. 아... 11.11.26 21:00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광화문 앞이시군요... 11.11.26 20:59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fupfin 폰에 들어온 푸쉬는 캡쳐되었....... 11.11.26 20:46
fupfin 님이 쓰신 요상한(?) 댓글을 봤는데 곧바로 사라졌다. 뭘까? by Kairos
fupfin 님이 쓰신 요상한(?) 댓글을 봤는데 곧바로 사라졌다. 뭘까? 11.11.26 20:42
fupfin 네~ 11.11.26 20:31
원문 이야, 공항철도도 타 보네!? by 하얀말
스벅에 잠시 자리 잡으신 그 분 . 11.11.26 20:11
  • 미투포토
디지 홈페이지에서요 11.11.26 20:10
실용주의 서적의 40% 할인 판매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구나. by fupfin
어디서 할인판매하나요?! 11.11.26 20:07
실용주의 서적의 40% 할인 판매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구나. by fupfin
성현곰 음... 전 오히려 책임감과 비자아적 개발이 잘 맞는다고 보는데요. 11.11.26 20:04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자세는 허리를 바짝 세우고. 책임감은 비자아적(egoless) 개발과 상충되는데요.. 11.11.26 19:45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fupfin 와 열전달학도 공부하셨어요?(책제목에 열전달 박사). 육식토끼 님. 그러게 외계인의 열전달학은 뭐하러 들으러 갔어요?... 그냥 밥만 얻어먹으시지. 11.11.26 19:43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arawn 버럭! 11.11.26 19:41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초굇수님들! 11.11.26 19:37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네피림 (미투!) 11.11.26 19:36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fupfin // 중요한 것이... 엄서요. ㅠㅅ- 11.11.26 19:36
울학과 교수님의 170번째 주례. by 그냥허니몬
이 미투 스벅 2층에서 저 만나고 1층으로 내려가면서 올린 글임;;; (역시 미투 촉욋수!) 11.11.26 19:34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fupfin 시마타! 11.11.26 19:08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fupfin 아차! 본문에 소환을 안넣었었군요! ( 네피림 ) 11.11.26 18:34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fupfin 흑! 엎드러 받는 반응 싫어욧! 엉엉! 11.11.26 18:33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fupfin ................(속내를 알수가 없어......) 11.11.26 18:32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zeide 허니몬 헛, fupfin 님께서 아무 반응 없으신거 보면 혹시 기분 상하신걸까요? (그럼 당장 지울게요;;) 11.11.26 18:15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fupfin ㅎㅎ 진정? 저는 그 스벅에서 내일 스터디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11.11.26 17:49
어제, 오늘 연이어 치뤄진 유익한 세미나들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by 네피림
Miracle 네트웍 오류로 안 올라간 줄... 11.11.26 17:48
손영수님에게 들이대고 하나 득템했다. 부끄럽구요. 고맙습니다. by fupfin
무지 기쁘셨군요. 11.11.26 17:44
손영수님에게 들이대고 하나 득템했다. 부끄럽구요. 고맙습니다. by fupfin
승자를 뽑아야할 것 같아요! 11.11.26 14:42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육식토끼 욱육? 11.11.26 14:40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만남으로 읽었습니다;; 11.11.26 14:35
난 그저 만담이란 말에 끌렸을 뿐 by fupfin
fupfin 음... 진실은 저 너머에... 11.11.26 13:58
순간 나를 가리키면서 반말로 물어보는 줄;;; by 네피림
황수석님의 만담이라 ㅎㅎ 11.11.26 13:32
난 그저 만담이란 말에 끌렸을 뿐 by fupfin
fupfin 전 그런사람들을 만나면 순간 감정모드로 돌입해버려서...아직 멀었나봐요.. 11.11.26 12:25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fupfin 역시...제다이 마스터였어... 11.11.26 12:24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육식토끼 그 경우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취급하고 계획을 짜야죠 11.11.26 12:23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언제나 끝까지 타협을 안보고 자기 뜻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문제죠. ㅠ.ㅠ 11.11.26 12:21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저도 공감해요.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것 같구요. 11.11.26 12:13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fupfin 네, 그의 치명적인 매력이죠. 11.11.26 11:42
오리대마왕 님은 질문쟁이! by 네피림
악! 듣는 순간 어지럽히고 싶어 11.11.26 11:36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언제나 잘 어질러서요 -.- 11.11.26 11:33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웅스 후훗~ 11.11.26 11:32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아브라카타브라 11.11.26 11:29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사자는 한국 네이티브 한걸~ 11.11.26 11:29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육식토끼 쉿! 망또 쓰고 있다고요! 11.11.26 11:23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화해하세요~ 11.11.26 11:21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Outsider 뭐 모델명 같아. 엎드려 있는 너구리 등에 eider라 쓰여있네? 11.11.26 11:16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네피림 너구리 800이 머에요? 11.11.26 11:15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너구리 꼭 듣고 싶은 세션이 두 개라서 일단 클로킹 모드로 전환하려구요 11.11.26 11:14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너구리 커플룩은 오히려 약간 차이나게 하는게 트렌드야;;; 11.11.26 11:14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Outsider 네피림 내껀 800이야 ㅋ 11.11.26 11:11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Outsider 봤는데 검은색 맞어. fupfin 님이 곧 인증해 주실꺼임 11.11.26 11:08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네피림 검은색이라는 보장이 없;; 11.11.26 11:06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어라?! Outsider 와 커플룩?? 11.11.26 11:05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많이 방전되셨나봐요... ㅡ0-)! 11.11.26 11:04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갑시다! 11.11.26 11:04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듣고 있어요. 절전모드일뿐이에요. 11.11.26 11:03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fupfin 담당자분이 실수를 하셨다네요 엉 ㅠ ( 물론 제가 처음부터 제대로된 시간으로 신청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꺼지만요;; ) 11.11.26 10:51
오늘은 봄싹 세미나 가는 중. 잇힝 by 오리왕
fupfin 전산학이란 게 사람이 기계의 눈높이에 맞춰서 기계와 대화하는 법을 배우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 ㅋ 11.11.26 09:39
난 내가 전산학 전공한 공돌이인게 너무 감사해 by 태우
오리대마왕 (와~ 멋진 표현이다! 감동 ㅠㅠ) 11.11.26 09:22
오늘은 회사일 혼자하는 날이면 by fupfin
장고끝에 악수를 두었네요 ㅋㅋ 11.11.26 08:46
오늘은 회사일 혼자하는 날이면 by fupfin
오리대마왕 그럼데 문장 구성하면서 중간에 애자일이라고 나오기도 했고 코리아도 나왔고... 하지만 최종 문장은 저거에요. ㅋㅋ 11.11.26 08:46
오늘은 회사일 혼자하는 날이면 by fupfin
애자일 같은 외계어를 쓰셔서 ㅎㅎ 11.11.26 08:40
오늘은 회사일 혼자하는 날이면 by fupfin
꼬룸 아항! 아쉬워요. 선도적인 커뮤니티인데... 11.11.26 07:04
금년 JCO 컨퍼런스에선 달샤벳이었지만 내년엔 J Rabbit으로 추진하자고 강력히 주장하겠... by fupfin
fupfin 은혜로운 오후였습니다. ㅎㅎ 11.11.26 04:16
여친님은 락밴드 스타! by 요!쾌남
오브젝트월드요~ 11.11.26 01:08
금년 JCO 컨퍼런스에선 달샤벳이었지만 내년엔 J Rabbit으로 추진하자고 강력히 주장하겠... by fupfin
우왕!!!! 11.11.26 00:25
오늘의 득템 by fupfin
fupfin (이참에 회사티 하나 예쁜걸로 만들어야겠..) 11.11.26 00:14
오늘 DevOn 세미나는 여러가지로 유익했다. 쟁쟁한 IT 업계 선배들을 모아놓고 그들의 생각과 인생 여정을 대담 형식을 빌어 듣는 자리는 특히 신선했다. 기술세미나도 좋지만 앞으로 이렇게 경험 혹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by 네피림
네피림 아항~ 오늘 도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11.11.26 00:05
오늘 정신이 없어 테이 님과 호야지기 님을 만나질 못했다. 담에 꼭 뵈요. by fupfin
성현곰 뒷뜰에 매어놓은 송아지 한 마리 보았소오~ 11.11.26 00:05
이분들!!! by fupfin
허니몬 난 그냥 편한 데비안이라 쓸 뿐... 11.11.25 23:57
오늘의 득템 by fupfin
Outsider fupfin 따악! (라오단은 이면 계약의 원칙에 따라... ㅋㅋㅋ) 11.11.25 23:46
발표 중인 arawn , 소개 PT에 라 스칼라 코딩단 이 따악!! by 네피림
우린 지금도 미투하며 영감님이 되어가는 그말에 난감을... ㅈㅅ 11.11.25 23:44
이분들!!! by fupfin
KSUG 스티커요 11.11.25 23:44
오늘 정신이 없어 테이 님과 호야지기 님을 만나질 못했다. 담에 꼭 뵈요. by fupfin
Yeah!!!! 11.11.25 23:40
오늘의 득템 by fupfin
fupfin 아, 대화의 주제와 결론의 난이도를 비유한것입죠... 11.11.25 23:39
fupfin 님과 네피림 님의 대화에 참가(?)하고 나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린다. by Kairos
허얽 텀블러. 11.11.25 23:36
오늘의 득템 by fupfin
우분투! 우분투! 11.11.25 23:35
오늘의 득템 by fupfin
허니몬 우분투를 무지 좋아하는군요 11.11.25 23:33
오늘의 득템 by fupfin
하앍!! 우분투!! 11.11.25 23:30
오늘의 득템 by fupfin
네피림 뭘 받아요? 11.11.25 23:29
오늘 정신이 없어 테이 님과 호야지기 님을 만나질 못했다. 담에 꼭 뵈요.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