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탑라이스~ 맛난 농진청 밥 생각 나는데요 ^^
11.11.01 09:18
와! 탑 라이스를 드디어 파는구나!
소내기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커피는 언제 드시러 오시나요...
11.11.01 09:08
메모도 않고 일정 관리도 안 하는 나인데 요즘 거의 매일 약속이 있어서 혹시 약속을 잊지 않나 불안하고 신경 쓰인다. 내일 점심 약속 있으니 잊지 말자.
by fupfin
맛나게 드세요:-)
11.11.01 08:25
메모도 않고 일정 관리도 안 하는 나인데 요즘 거의 매일 약속이 있어서 혹시 약속을 잊지 않나 불안하고 신경 쓰인다. 내일 점심 약속 있으니 잊지 말자.
by fupfin
전 급할땐 달력에 빨간펜으로 ㅠㅠ
11.11.01 01:46
메모도 않고 일정 관리도 안 하는 나인데 요즘 거의 매일 약속이 있어서 혹시 약속을 잊지 않나 불안하고 신경 쓰인다. 내일 점심 약속 있으니 잊지 말자.
by fupfin
퍼핀님이 네피림님과 회사에 놀러와서 날으는 상어랑 놀고계심
11.10.31 21:29
me2sms ㅋㅋ
fupfin
hppa요. HP가 만들던 CPU요. CPU 사업이 규모의 경제가 되니까 HP가 Intel과 합작으로 맹근 게 Itanium(IA-64라고도 하는)임다. 수퍼돔은 Itanium, 또는 Itanium 2 써요... HP-UX나 열심히 써야죠, 뭐.
11.10.31 18:25
데비안에 신규 포함된 CPU 아키텍처: amd64(4.0), armel(5.0),
kfreebsd-i386, kfreebsd-amd64
(6.0), 제외 : m68k (4.0), SPARC 32-bit (5.0), alpha, hppa, OABI arm(이상 6.0)
by fupfin
아, 그 동네는 밥사주면 모든 침공을 받아주는 나라들 리스트 같은 느낌이.. ㅋ
11.10.31 17:06
오늘 밤
네피림
님과
rath
님,
스믈
님 서식지 침공 예정
by fupfin
데자뷰같은 상황이군요....
11.10.31 14:28
이걸 보며 왜
네피림
님과
육식토끼
님 또는 35세
Outsider
님이 생각 났는지...
by fupfin
스팍과 알파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건가요
11.10.31 12:03
데비안에 신규 포함된 CPU 아키텍처: amd64(4.0), armel(5.0),
kfreebsd-i386, kfreebsd-amd64
(6.0), 제외 : m68k (4.0), SPARC 32-bit (5.0), alpha, hppa, OABI arm(이상 6.0)
by fupfin
ㅋㅋㅋㅋㅋ 미투미투요!!
11.10.31 10:53
나꼼수, 이거 이어폰 음량 조절 초난감. 대화에 맞추려니 수시로 터지는 박장대소가 옆 사람에게 새 나갈 것 같고, 소리를 낮추니 똑똑히 들리지 않아 답답하고...
by fupfin
스피커로 다같이...
11.10.31 10:51
나꼼수, 이거 이어폰 음량 조절 초난감. 대화에 맞추려니 수시로 터지는 박장대소가 옆 사람에게 새 나갈 것 같고, 소리를 낮추니 똑똑히 들리지 않아 답답하고...
by fupfin
신 논쟁을 두고 최근에 양 진영에서 내 놓은 대중서를 편견없이 몇 권만 읽은 사람이라면 그리 새로운 내용은 없다.
11.10.31 10:39
<무신론 추정>으로 신 논쟁의 틀을 바꿔 놓았던 대표적인 무신론 철학자 앤터니 플루가 2004년 유신론자로 전향한 일에 대해 2006년 무신론 진영의 공격이 거세지자 자신의 전향은 변심이 아님을, 증거가 이끄는 데로 왔을 뿐이라는 사실을 설명한 책.
by fupfin
플루는 명백히 무한한 신 개념을 받아들였을 뿐 인격적인 신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못을 박았다. 단지 유대/기독교의 신이 철학적신에 가장 근사하다는 생각을 피력했을 뿐이다.
11.10.31 10:38
<무신론 추정>으로 신 논쟁의 틀을 바꿔 놓았던 대표적인 무신론 철학자 앤터니 플루가 2004년 유신론자로 전향한 일에 대해 2006년 무신론 진영의 공격이 거세지자 자신의 전향은 변심이 아님을, 증거가 이끄는 데로 왔을 뿐이라는 사실을 설명한 책.
by fupfin
개인적으로 이신론(무한한 철학적 신)이 신 논쟁을 생산적으로 이끄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 싶다. 도킨스 교수의 <만들어진 신>을 보면 신의 존재를 거부한다기 보다는 제도권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커 보인다.
11.10.31 10:35
<무신론 추정>으로 신 논쟁의 틀을 바꿔 놓았던 대표적인 무신론 철학자 앤터니 플루가 2004년 유신론자로 전향한 일에 대해 2006년 무신론 진영의 공격이 거세지자 자신의 전향은 변심이 아님을, 증거가 이끄는 데로 왔을 뿐이라는 사실을 설명한 책.
by fupfin
"타 교단에서 유능한 인재를 청빙하기가 쉬워질 것" - 인상적인 구절이에요
11.10.31 09:35
얼마 전에
한국 침례교회에 장로가 생겼
습니다. 여러 교단이 모이는 집회에 가면 장로들만 모이는 자리가 있는데 침례교에는 장로가 없어서 참석 못하는 일이 있었다네요. 그래서 안수 집사 몇년하면 장로 직함을 주기로... 과연 이게 올바른 해법인건지...
by fupfin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하지만 속은 후련~
11.10.31 08:19
나꼼수, 이거 이어폰 음량 조절 초난감. 대화에 맞추려니 수시로 터지는 박장대소가 옆 사람에게 새 나갈 것 같고, 소리를 낮추니 똑똑히 들리지 않아 답답하고...
by fupfin
크게 틀어놓고 함께 웃으시면 됩니다.
11.10.31 08:17
나꼼수, 이거 이어폰 음량 조절 초난감. 대화에 맞추려니 수시로 터지는 박장대소가 옆 사람에게 새 나갈 것 같고, 소리를 낮추니 똑똑히 들리지 않아 답답하고...
by fupfin
다른 남자분들도 그분들 처럼 그렇게 잘 웃나요..?
11.10.31 08:07
나꼼수, 이거 이어폰 음량 조절 초난감. 대화에 맞추려니 수시로 터지는 박장대소가 옆 사람에게 새 나갈 것 같고, 소리를 낮추니 똑똑히 들리지 않아 답답하고...
by fupfin
저도 지난 주꺼 우연히 봤는데, 완전 뿅갔어요!
11.10.30 21:49
개콘 패션 넘버 5의 작품 설명은 웬만한 패션이나 예술 작품의 설명보다 더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어!!
by fupfin
딴지는 아니지만 진화론은 철학의 영역으로 옮겨지기에는 생물학적 지식이 너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11.10.30 21:17
(진화론, 지적설계 등) 생명의 기원과 관련된 논쟁은 과학이 아니라 철학의 영역으로 옮겨져야 할 것 같다. 이 말은 과학자가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아니라 철학적 논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것이 결핍된 경우가 많아 소비적이라는 말이다.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