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프레임워크를 얼추 다 표현한 것 같다는 거죠. 그리고 웹 앱 설계를 할 땐, 적용된 프레임워크에서 가이드하는 설계 패턴대로 비슷한 형태로 설계가 반복될테구요. 요구사항 분석해서 설계할 때를 생각해보면, 거의 복사&붙여넣기&수정의 반복이 되잖아요?
11.07.21 11:19
난 이 공식(프레임워크 = 디자인 패턴 + 라이브러리)을 보는 순간, 아! 그럴듯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_=a
by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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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발표된 디자인 패턴 말고요. 웹이라는 응용분야에서만 볼 때 웹 응용프로그램에 반복되는 설계 형태가 있을테고, 그것을 의사결정을 통해 웹 앱 전반에 걸쳐 통일시켜서 패턴화하고 그 설계 패턴을 지원하기 위한 구현된 형태의 지원을 라이브러리로 두면
11.07.21 11:17
난 이 공식(프레임워크 = 디자인 패턴 + 라이브러리)을 보는 순간, 아! 그럴듯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_=a
by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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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고프의 디자인 패턴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특정 요구사항에 대한 반복되는 설계의 패턴을 추려 놓은 게 고프의 디자인 패턴이구요... 제가 알기론, 6년 전쯤에도 논문 등으로 발표된 디자인 패턴이 3000가지가 넘었어요.
11.07.21 11:12
난 이 공식(프레임워크 = 디자인 패턴 + 라이브러리)을 보는 순간, 아! 그럴듯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_=a
by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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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웹이라는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다른 형태의 애플리케이션과는 상당히 다른 독특한 요구사항이 많고, 이런 형태의 앱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디자인) 패턴을 정의하고 그것을 지원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들을 모아두면.. 결국 프레임워크가 되지 않나요?
11.07.21 11:08
난 이 공식(프레임워크 = 디자인 패턴 + 라이브러리)을 보는 순간, 아! 그럴듯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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