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소감은 짧게 하겠습니다. "분해요!"
11.07.10 00:27
먹쉬돈나 아이 조아
by 네피림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굳이 알고 싶지 않아요. 몸에 그다지 좋지도 않은 커피... ㅎㅎ 커피 끊어야 하는데 말이죠
11.07.09 14:48
왜 아라비카라고 광고하는 줄 이제 알았다
by fupfin
차범근님께서 쓴 글을 읽으면... 이 분이 진짜 리더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다... 책임전가만 하는 다른사람들 보다는 천배 만배 대인배시다...
11.07.09 09:03
fb 님이라고 붙이지만 사실 어떻게 부를지 몰라서... 축구 승부조작 링크는 생략
(전 사실 오늘 우산 잃어버리고.. 뭐 이것저것 이것저것..-_- 헤헤..)
11.07.09 00:55
집 앞에 가는 버스가 21분 후에 온다는 버스 정류소에 앉아 번역 중
by fupfin
요새는 엔하위키 본관보다 엔하위키 미러가 더 편하네... 모바일 페이지도 있고 ;;;
11.07.08 16:15
엔하위키 me2photo
어머, 전 그레일스만 (부럽게) 보고 있었어요.
11.07.08 13:38
네피림
님! 아까
TIOBE 순위
보니까 스칼라가 그루비보다 더 많이 사용되더라고요!
by fupfin
비주얼닷넷의 순위는 스크래치와 비슷하네요;;;
11.07.08 13:36
네피림
님! 아까
TIOBE 순위
보니까 스칼라가 그루비보다 더 많이 사용되더라고요!
by fupfin
차리리 아랫 부분을 보온병처럼 만드는게 효율적일지도 (어쩔 수 없는 엔지니어)
11.07.08 13:36
커피 메이커의 가열판은 과연 필요한 걸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맛 없어지는...
by fupfin
그냥 온도만 맞춰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온게 아닐까요? 증발되면서 맛이 떨어지긴 하겠네요.
11.07.08 13:34
커피 메이커의 가열판은 과연 필요한 걸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맛 없어지는...
by fupfin
존경하는
이 분
이 요즘 블로그에 글을 자주 올리셔서 좋다.
자바 7에서 관심있는 부분과 아쉬운 점
11.07.08 11:16
존경하는 외계 생명체
자바 7에서 관심 있는 부분과 아쉬운 점
by fupfin
존경하는
이 분
이 요즘 블로그에 글을 자주 올리셔서 좋다.
자바 7에서 관심있는 부분과 아쉬운 점
11.07.08 11:16
자바 7에서 관심 있는 부분과 아쉬운 점
by fupfin
지금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캄브리아기가 아닐까 합니다. 곧 종의 폭발적 증가가...
11.07.08 10:57
자바 7 출시 기념으로 (응?) 본
TIOBE의 지난 10년간 언어 사용 추이
. 요즘들어 프로그래밍 언어의 르네상스였던 80년대 느낌이 되살아 나는 느낌인데 이 그래프를 봐도 언어 편중 현상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순위
에서 LUA가 급등한 이유는?
by fupfin
LUA는 게임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듯 보입니다.
11.07.08 09:42
자바 7 출시 기념으로 (응?) 본
TIOBE의 지난 10년간 언어 사용 추이
. 요즘들어 프로그래밍 언어의 르네상스였던 80년대 느낌이 되살아 나는 느낌인데 이 그래프를 봐도 언어 편중 현상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순위
에서 LUA가 급등한 이유는?
by fupfin
음? 와우 대규모 패치라도 나왔나요;;;;
11.07.08 09:28
자바 7 출시 기념으로 (응?) 본
TIOBE의 지난 10년간 언어 사용 추이
. 요즘들어 프로그래밍 언어의 르네상스였던 80년대 느낌이 되살아 나는 느낌인데 이 그래프를 봐도 언어 편중 현상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순위
에서 LUA가 급등한 이유는?
by fupfin
주제가도 네벌엔딩 스토리. 참 고운 영화였는데. 후속편도 나왔건 것 같아요.
11.07.08 09:07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2 포스터를 보는 순간 갑자기 보고 싶어졌다
by fupfin
결혼하고 나서 인생이 많이 단순해졌다. 여러 심리적인 압박에서 해방된 느낌.
11.07.08 06:01
less is more me2mobile
얼마전 회사동료에게 소스코드가 재미있다고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니, 다른 회사동료에게 어떤영화인가 물어봤나보다. "진짜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 주연인데 , 하루에 몇만줄 코딩 윈도우즈도 몇일만에 짜는 천재가 나오는 영화" , 기대하고봤는데 소스코드 한줄안나왔다며 나를 타박
11.07.08 03:31
그게 내잘못은 아니잖아요; me2movie 소스 코드
ㅎㅎ 늦은밤 막차를 저 자리에 앉아본적이 있는데 완전 안전벨트 없이 롤러코스터 탄거 같았다고나 할까요..날랐었죠
11.07.08 01:05
완전 로데오다. 맥주 한 잔하고 맨 뒷자리 앉으니 속이 울렁울렁.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