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르네요~ 12.06.22 21:53
요즘 잘 만들어진 자바스크립트 플러그인들이 많으니 직접 만들어 쓸 생각보단 가져다 쓸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by 구름
fupfin 귀엽다 (*^^*) 12.06.22 21:44
X-Wing by fupfin
전 아이들 생기면 장난감 가지고 싸울듯 싶어요... ㅎㅎㅎ 12.06.22 21:32
X-Wing by fupfin
헉! 12.06.22 21:24
X-Wing by fupfin
Tolchi 저두요! 하지만 아들 것이라는... 12.06.22 21:24
X-Wing by fupfin
梅ちゃん 예! ㅎㅎ 12.06.22 21:24
X-Wing by fupfin
어렸을 때 이런거(레고) 가지고 논 기억이 없어서 이런거 보면 가지고 싶고 놀고 싶은 집착이... 12.06.22 21:16
X-Wing by fupfin
와우... 12.06.22 21:16
X-Wing by fupfin
LEGO? 12.06.22 21:09
X-Wing by fupfin
디자이너가 만들어주신 이미지에 대한 css markup 시안을 받았는데, 짧은 시간에 초고퀼로 뽑아내 만들어주신 정찬명 님! 역시 이런게 UX전문가구나 싶네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12.06.22 15:17
fupfin 넹 뭐 다시 받아보니 그냥 오쿠 할만하네 하고 낼름끝냈죠 12.06.22 13:43
이제 쌔 회사에 입사하는 일만 남은게로군. 하기야 지금 회사 마무리도 해야 하긴 하구나. 우리가족의 역사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 후후후후훗~ by 소내기
Outsider JCO야 발표하겠다고 하면 특별히 막지 않는데 거기서 발표했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12.06.22 11:00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fupfin 주관적인 느낌이니 전체적으론 잘 모르긴 하죠.. JCO가 그렇게 트랜드에 앞선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JCO에서도 ror세션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거든요...(그때는 ror을 약간 은총알처럼 기대한것 같기도 하고요..) 12.06.22 10:57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통계적 관점의 얘기이니 너무 신경 쓸 일은 아니죠. 우리가 언제 남들 따라 살았나요. 제 주변엔 얼랭 쓰는 회사도 많던데요. ㅎㅎ 12.06.22 10:56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네피림 fupfin 네이밍은 역시 어렵군요 12.06.22 10:55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Outsider 님이야 뉴스에 민감하니까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ruby를 배워야 한다는 얘기 듣고 포기했을 겁니다. 12.06.22 10:54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fupfin 진정이란 부분이 애매하긴 하지만 3-4년전에는 많이 관심이 몰리지 않았나요? 12.06.22 10:52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RoR은 그래도 여기저기 소리소문없이 많이들 쓰시던데요. 국내에서.. ^^ 12.06.22 10:44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Outsider RoR이 진정 인기를 끈 적이 있던가요? 우리나라에서? 12.06.22 10:42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베네로그 fupfin 가장 최근에 이슈화되었고 외국에 비해서 RoR의 인기가 현저히 떨어져서가 아닐까요? 12.06.22 10:14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저도 베네로그님 댓글에 미투. 12.06.22 10:12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fupfin 우정식당 그놈이(응?) 인문학적인 소양이 빼어납니다. 저는 그냥 땡기는 대로 대강 읽는 그냥 커피라면 그는 TOP죠. 12.06.22 10:12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fupfin // 놀 수 있을 때 놀면 되죠. ㅎㅎ +_+) 12.06.22 10:07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bliss 이미 경험으로 아시는... ^^ 12.06.22 10:07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허니몬 쉽게 노는 건 싫어요. 진하게 놀아야죠. 12.06.22 10:06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베네로그 아차! 태그에 쓴다는 게... ^^ 12.06.22 10:06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정답이네요 12.06.22 10:06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node.js가 압도적인 이유는 너구리 님과 Outsider 님 때문이에요 12.06.22 10:03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쉽게 익히고 쉽게 써먹을 수 있고 쉽게 돈 벌 수 있으면 좋고... 쉽게 놀 수 있으면 더 좋고. 응? 12.06.22 10:01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백일몽 node.js는 플랫폼이고 언어는 javascript잖아요. ^^ 12.06.22 09:59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태그 아아 태그 ㅜㅜ 12.06.22 09:57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by fupfin
노드로 밥 먹는 곳이 많은건가요? 12.06.22 09:56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by fupfin
fupfin 아, 플랫폼이라기 보단 우리팀이 리좀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드랬죠 12.06.22 09:53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fupfin 들뢰즈는 우정식당에 문의하심 뭔가 나올 것 같아요. 팀장님의 방해로 적극적 교육 참여가 힘드네요! 12.06.22 09:53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fupfin 천의 고원이란 책에서 땅밑 줄기(Rhizome)로 연결된 숲을 언급했는데 플랫폼의 역할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12.06.22 09:51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오 굉장히 괜찮운데요 12.06.22 09:28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by fupfin
깃헙의 코스터는 옥토파인트의 마개로 얹어 쓸 수 있습니다 ㅎㅎ 12.06.22 09:27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by fupfin
촉촉eye 이런 깨알 같은 정성 멋집니다. ^^ 12.06.22 09:22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by fupfin
탱oi 텀블러에 커피는 다 드시고 하세요. ㅎㅎ 잘못하면 쏟아지고...;;; 12.06.22 09:22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by fupfin
fupfin 가계부부터.. ㅎㅎㅎ 12.06.22 09:21
책을 읽고보니 회계에 대해 너무 무심했었다는 생각이. by 탑레이
삼실에있는 텀블러 뚜껑을 모조리 바닥에 깔아봐야겠어여 ㅋㅋ 12.06.22 09:19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by fupfin
오오 뚜껑이 받침대가 +ㅁ+ 저도 저련 류의 디자인 너무 좋아용 ㅎ 12.06.22 09:19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by fupfin
fupfin 아니면 들뢰즈 천의 고원에 나오는 뿌리가 이어진 숲 "리좀"은 어떤가요 12.06.22 08:48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fupfin 그런의미에서 레트로 바이러스 계열을 이름으로 하는 것도... 12.06.22 08:47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fupfin 린 마굴리드 학파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진화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2.06.22 08:46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fupfin planet-9? (plan9의 오마쥬이자. 이제는 없는 9번째 행성(dwarf빼고)을 의미하는... 12.06.22 08:19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fupfin (분하네요 그 좋은걸 빼았기다니) 고대 생물이름은 어때요? Trilobite라던가... 12.06.22 08:18
온갖 잡다한 주제로 늦게까지 대화를 쏟아내고 이제 자는 중. 겨미겨미 님과 대화에서 SF 소설 글감도 토론하고, 일본어로 대화도 해봤다는... by 네피림
구릉과자 zeide 그래서 아침에 거울을 안 봤어요! 12.06.22 07:29
꼬꼬면아 내 스트레스 좀 해결해 줘 by fupfin
헛!! 3자 눈이 되어요! 3_3 12.06.22 06:18
꼬꼬면아 내 스트레스 좀 해결해 줘 by fupfin
이 시간엔 위험해욧!! 내일!! 얼굴 부을지도 몰라요 ㅋㄷㅋㄷ 12.06.22 00:56
꼬꼬면아 내 스트레스 좀 해결해 줘 by fupfin
fupfin 아... 그런가요? ㅎㅎ 어떤 얘기인지 궁금하네요. 조금만 더 설명 부탁드려도 될지~ 12.06.22 00:52
개발 중 요상한 문제를 만났다. 테스트로도 재현이 안 되고, 실서버(통합환경)에서만 재현되는 문제였다. 몇 시간 동안 끙끙됐다. '아 안되겠다. 일단 집으로 후퇴..'를 생각하다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by 민달
fupfin 그래도 저보단 잘찍더군요. 딱저만큼 12.06.22 00:32
예정에 없던 애기 백일사진 스튜디오 재촬영을 했지. 그렇지만 역시 실패. 애가 컨디션이 안좋았네. 근데 첫촬영은 사진기사가 컨디셨이 안좋았어 by 소내기
내일은 좀 더 잉여롭게 하소서 12.06.22 00:08
잉여로울 줄 알고 출근한 날이 정신 못차릴 정도로 광풍이 부는 하루였다. 완전 탈진... 미투 글도 오늘 처음이네... by fupfin
fupfin 님을 생각나게 하는 puffin . 이름만 비슷한 게 아니라 귀여우신 것도 비슷하다. (응?) 12.06.21 23:10
저도 탈진 상태~ ㅠㅠ 12.06.21 21:08
잉여로울 줄 알고 출근한 날이 정신 못차릴 정도로 광풍이 부는 하루였다. 완전 탈진... 미투 글도 오늘 처음이네... by fupfin
fupfin 실시간 타이핑으로 발표하시는 마법을 보여주세요! ;ㅁ; 12.06.21 20:33
오늘도 노닥노닥노닥... by arawn
fupfin 태고의 달인 느낌~ 12.06.21 19:29
쉘이랑 JNI, crontab, 타이머 짬뽕해서 배치 만들다가 스프링배치를 쓰니 이거 또 신세계네. 우왕. by stella
fupfin ㅎ 많아야 2병 마십니다. 12.06.21 18:22
서울장수生막걸리에 푸욱 빠진 귀국 1개월. ㅋ by 포와서생布蛙書生
fupfin + 이아스 + stella 출동합시다! 12.06.21 14:08
nc 2주 팔고 2만원 벌었다. ㅋㅋ by 다즐링
fupfin 오시면? 12.06.21 13:46
nc 2주 팔고 2만원 벌었다. ㅋㅋ by 다즐링
fupfin 사내 SNS에도 올렸습니당 12.06.21 09:46
ROOT EM! Using CSS3 “rem” Units for “Elastic Pixels” 이제 em 쓰는 게 미친 짓이 아니게 되겠군 ㅋㅋ by 겨미겨미
fupfin 맞습니다. ㅎㅎ 12.06.21 09:36
ROOT EM! Using CSS3 “rem” Units for “Elastic Pixels” 이제 em 쓰는 게 미친 짓이 아니게 되겠군 ㅋㅋ by 겨미겨미
제니퍼 소프트의 유쾌한 도전 정원, 수영장, 어린이집.. 2년전에 말씀 하셨을 때는 다들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을듯. 사업을 시작하는 누구나 처음에는 비슷한 꿈을 꿨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돈을 벌수록 더 불안해져서 처음의 꿈을 유지할수 없게 되는게 아닐까. 12.06.21 09:18
fupfin 글쎄요... google.com이 아니라 google.co.kr라서 그렇게 보기는 힘들지 싶은데요... 12.06.21 08:56
미투에서 글 검색할 때 구글 쓰는 거였어? by Tolchi
네피림 설마 그 점수는 자연수로만 측정하겠죠? 인위적인 수인 음수는 사용하지 않겠죠? 12.06.21 07:38
네피림 , 겨미겨미 님! 인등산 오르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by fupfin
지름신 100%가동이죠. 12.06.21 07:24
아들 스타워즈 레고 선물 고르다보니 이 시간... by fupfin
전 요즘 아예 안쳐다 봅니다..ㅎㅎ 12.06.21 01:10
아들 스타워즈 레고 선물 고르다보니 이 시간... by fupfin
부..부럽다!! 12.06.21 00:45
아들 스타워즈 레고 선물 고르다보니 이 시간... by fupfin
트랜스포머도 예뻐요.. 12.06.21 00:45
아들 스타워즈 레고 선물 고르다보니 이 시간... by fupfin
ㅎㅎ 아마존은 루팅의 시도를 안다고 하더라도, 모른척 하고 기꺼이 기계를 바꿔줄 지도 모릅니다. :-) 12.06.20 22:27
매닝에서 보내 준 흔하디 흔한 50% 할인 코드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 사고 말았다. by fupfin
참자유 그런데 진짜로 해결될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12.06.20 22:23
매닝에서 보내 준 흔하디 흔한 50% 할인 코드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 사고 말았다. by fupfin
아, 그러시군요. :-) 살릴 길이 있으시니... ㅎ 12.06.20 22:06
매닝에서 보내 준 흔하디 흔한 50% 할인 코드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 사고 말았다. by fupfin
fupfin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네요 ㅠㅠ 12.06.20 21:59
겔럭시 넥서스가 네트웍이 자주 먹통이 되어 검색해 봤더니 비슷한 문제 겪는 사람이 많은 듯. by 꽃띠앙
참자유 킨즐 파이어 루팅하다 벽돌 만들었어요 ㅠㅠ 해결 방법을 찾긴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방치 중입니다. 12.06.20 21:56
매닝에서 보내 준 흔하디 흔한 50% 할인 코드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 사고 말았다. by fupfin
fupfin 감사합니닷 ㅋㄷㅋㄷ 12.06.20 21:54
기쁘면서도 뭔가 허무하군... by 구릉과자
킨들은 왜...? 일전에 들어보니, Amazon에 이야기 잘하면, 좋은 조건으로 새 킨들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한 번 시도해보심이... 12.06.20 21:42
매닝에서 보내 준 흔하디 흔한 50% 할인 코드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 사고 말았다. by fupfin
아부지 아이고 왜 이러십니까. -_- 12.06.20 20:36
무척 똑똑하고 합리적인 듯 보이는 그룹에 속한 척하는 것 만으로는 네 무지를 숨길 순 없으니 이제 그만 자신을 좀 돌아보지 그래? by fupfin
fupfin 이참에 하숙생 하나 키우실 생각은 없으세요!? ;ㅁ; 12.06.20 19:45
오늘도 서현가서 노닥대다 들어가야지 @-@ by arawn
fupfin 저의 1인 잠수정이 되어 주세요. 부아아아아아앙~ (핸들을 과감히 꺽는다) 12.06.20 17:54
겨미겨미 님의 목토시를 두르고 인등산 오르기 전 by 네피림
fupfin 저의 목인이 되어 주세요. 다다다다다다다 12.06.20 17:53
위너 네피림 ! 인등산을 제패! by 겨미겨미
fupfin 그래서 레티나 맥북이 필요하다는... ㅋㅋㅋㅋ 12.06.20 17:05
The culture of overengineering . 특히나 IDE 지원 없이 네비게이션이 불가능 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면... 휴... by 꽃띠앙
부트스트랩을 처음 써볼까 하는데 제가 평소에 작성하던 기본적인 리셋 스타일이 이미 다 들어가 있네요. UI 콤포넌트들도 아름답고 견고하고. 개발자들이 왜 이걸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쓸만 해요. 훌륭합니다. ★★★★★ 12.06.20 14:20
fupfin 배려로 플러스 점수를 받으셨다는데 의의가 있네요(최촌가) 12.06.20 16:00
네피림 , 겨미겨미 님! 인등산 오르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by fupfin
fupfin 하드 디스크가 모자라서 이클립스나 넷빈즈 같은 IDE 설치 안하고 어떻게 해볼까 싶어 구글링하다 보니 이런 글 까지 따라 들어갔네요 ^^ 12.06.20 15:40
The culture of overengineering . 특히나 IDE 지원 없이 네비게이션이 불가능 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면... 휴... by 꽃띠앙
fupfin 문화의 문제라면 점차 좋아지겠죠 뭐. 12.06.20 15:38
The culture of overengineering . 특히나 IDE 지원 없이 네비게이션이 불가능 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면... 휴... by 꽃띠앙
전 그냥 제 열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 12.06.20 15:38
열등감을 동력으로 삼아 기술을 익히거나 지식을 쌓는 것도 확실히 효과적이긴 해. 하지만 그렇다고 네 열등감이 없어지는 건 아냐. 오히려 네가 너 자신과 타인에게 남기는 상처의 깊이만 깊어질 뿐이야. by fupfin
fupfin 그렇다면 금식은 간절함의 표현중 하나일 뿐이다라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다른 얘기지만 혹자는 '간절히 기도하면 들어주신다'고 하고 혹자는 '아주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 고도 하는데 제겐 이 2개의 간극이 너무 커 보여서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12.06.20 15:06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금식하며 기도하면 밥 먹고 기도할 때보다 하나님이 더 잘 들어주시나요? by 삶은양
zeide 제 배려가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군요. 노력하겠습니다. 12.06.20 14:53
네피림 , 겨미겨미 님! 인등산 오르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by fupfin
겨미겨미 시노비! 12.06.20 14:52
네피림 , 겨미겨미 님! 인등산 오르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by fupfin
팀장님의 배려가 느껴질락말락 하는군요. 12.06.20 14:21
네피림 , 겨미겨미 님! 인등산 오르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by fupfin
넵! 안그래도 아내님께서 싸준 목토시를 네피림 님과 나눠 갖고 얼굴을 모두 가렸답니당. ㅋ 12.06.20 14:10
네피림 , 겨미겨미 님! 인등산 오르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by fupfin
fupfin 아는 척 해서 죄송합니다; 12.06.20 12:44
소위 'SI 프로젝트'라 불리우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에는 복잡한 업무용 sw 개발이 많은 편인데, 제대로 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꼭 필요한 이 분야에 오히려 아직 UX라는 용어조차 도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by yuna
fupfin 푸핫 마이플랫폼;이 그런 거였어요? 저는 액티브엑스 깔아서 쓰게 돼있는 그... 건 줄 알고 12.06.20 12:44
소위 'SI 프로젝트'라 불리우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에는 복잡한 업무용 sw 개발이 많은 편인데, 제대로 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꼭 필요한 이 분야에 오히려 아직 UX라는 용어조차 도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by yuna
쿠? 12.06.20 12:10
보광이 패미리마트랑 계약 끝내고 독자 상표인 CU란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한다. CVS for You의 약자라는데 See You의 뜻도 있는 것 같고... 우와! 기발한데? 정말 멋지다! 어떻게 이런 이름을 생각해냈지? by fupfin
fupfin 마이플랫폼 때문에 제한을 받는 건 사실 화면 안의 요소들일 뿐이지요. 12.06.20 11:54
소위 'SI 프로젝트'라 불리우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에는 복잡한 업무용 sw 개발이 많은 편인데, 제대로 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꼭 필요한 이 분야에 오히려 아직 UX라는 용어조차 도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by yuna
fupfin 음, UX와 UI를 잘 구분하지 못하신 분들이 일반적으로 그렇게 착각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UX는 화면에 들어가는 요소나 레이아웃 외에도 동선을 고려한 내비게이션 시스템, 정보 구조,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까지를 다 고려하는 좀더 넓은 개념입니다. 12.06.20 11:53
소위 'SI 프로젝트'라 불리우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에는 복잡한 업무용 sw 개발이 많은 편인데, 제대로 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꼭 필요한 이 분야에 오히려 아직 UX라는 용어조차 도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by yuna
fupfin // 그렇군요. 하지만 일말의 기대를 품어봅니다. 내가 지구인이 아니란 생각을 품으며... 12.06.20 11:25
요즘 국내외에서 살짝 이슈가 되고있는 '시조새'를 교과서애서 빼내며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창조론'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그들은 '그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일전지전능한 영적존재'에 의해 천지만물이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시조새는 파충류가 진화과정에서 나온 하나의 가지에 속하죠. 그 시조새가 지금의 조류가 된 것은 아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올바른 내용을 담지 못한 것은 문제긴 하지요. 이번 기회에 교과서에 담긴 정보들의 검증을 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12.06.20 11:20
요즘 국내외에서 살짝 이슈가 되고있는 '시조새'를 교과서애서 빼내며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창조론'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그들은 '그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일전지전능한 영적존재'에 의해 천지만물이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by 그냥허니몬
저는 살아있는 열등감 유기체;; 12.06.20 10:40
열등감을 동력으로 삼아 기술을 익히거나 지식을 쌓는 것도 확실히 효과적이긴 해. 하지만 그렇다고 네 열등감이 없어지는 건 아냐. 오히려 네가 너 자신과 타인에게 남기는 상처의 깊이만 깊어질 뿐이야.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