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이런 남자가 되야지!!
12.05.26 00:12
아내가 요즘 힘들어하더니 갑자기 여행 가자고 문자를 보냈다. 제주는 못 갈 것 같고... 남해나 섬을 알아 봐야 겠는데...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잘 쉬고 오세요. :)
12.05.26 00:09
아내가 요즘 힘들어하더니 갑자기 여행 가자고 문자를 보냈다. 제주는 못 갈 것 같고... 남해나 섬을 알아 봐야 겠는데...
by fupfin
멋진 남자!!
12.05.26 00:09
아내가 요즘 힘들어하더니 갑자기 여행 가자고 문자를 보냈다. 제주는 못 갈 것 같고... 남해나 섬을 알아 봐야 겠는데...
by fupfin
실제 임원비서 잡일이 너무 많아서 체력이 좋은 사람이 필요할꺼 같네요.
12.05.25 22:32
울 회사 임원 비서 면접 보는데 무슨 미스코리아 업체 방문이라도 온 줄 알았다.
by fupfin
프로메테우스 http://t.co/3I4thO4K - 예고편
12.05.25 21:29
공포 스릴러를 잘 못보지만. 응?; 기대작 중 하나 me2mobile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2014년인가까지 뻗어있죠.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찾아듭니다. ㅎㅎ
12.05.25 20:47
부처님 오신 날이 월요일인 건 알았는데 다음 주 월요일이 그 월요일인 줄 몰랐...
by fupfin
부처의 자비가 올해는 가려졌네요. 회사에서 놀아야겠음다!
12.05.25 20:46
부처님 오신 날이 월요일인 건 알았는데 다음 주 월요일이 그 월요일인 줄 몰랐...
by fupfin
임원 비서 면접은 임원이 보나요? 그렇다면 부럽 ...
12.05.25 16:41
울 회사 임원 비서 면접 보는데 무슨 미스코리아 업체 방문이라도 온 줄 알았다.
by fupfin
“인증샷!”을 외치려고 했는데… 태그보고 절망했어요. ;ㅁ; 3
12.05.25 15:29
울 회사 임원 비서 면접 보는데 무슨 미스코리아 업체 방문이라도 온 줄 알았다.
by fupfin
“인증샷!”을 외치려고 했는데… 태그보고 절망했어요. ;ㅁ; 2
12.05.25 15:21
울 회사 임원 비서 면접 보는데 무슨 미스코리아 업체 방문이라도 온 줄 알았다.
by fupfin
"인증샷!"을 외치려고 했는데... 태그보고 절망했어요. ;ㅁ;
12.05.25 15:20
울 회사 임원 비서 면접 보는데 무슨 미스코리아 업체 방문이라도 온 줄 알았다.
by fupfin
옛부터 3시간 자면 붙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잖아요.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오래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는 사회라... 일도 마찬가지 취급인 것 같아요
12.05.25 14:03
harder 보단 smart... 로 봐야겠죠. harder로 길을 잡으면 longer로 가게 된다능...
by fupfin
Don't be evil ?!
12.05.25 10:21
구글과 오라클의 자바 소송에서 구글이 승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는 생각 #1 사필귀정 #2 평소 맘씨 좀 곱게 쓰라능
by fupfin
norisarang
네
fupfin
님이 댓글에 정정해 주셨네요
12.05.25 09:45
페이북 미지원 브라우져 페이지
크롬과 사파리가 없다.
by 꽃띠앙
두가지가 머에요?
12.05.25 08:55
구글과 오라클의 자바 소송에서 구글이 승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는 생각 #1 사필귀정 #2 평소 맘씨 좀 곱게 쓰라능
by fupfin
낙장불입
12.05.25 08:54
구글과 오라클의 자바 소송에서 구글이 승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는 생각 #1 사필귀정 #2 평소 맘씨 좀 곱게 쓰라능
by fupfin
fupfin
빠르게 성장한 후유증이 크다고 봅니다..가슴아프네요 가장을 잃으신 유족분들
12.05.25 07:27
극
과
극
by soulriders
엉엉... ㅠㅠ 제 얘기하시는 건가요??
12.05.25 01:37
우리 보스랑 사적으로 만나면 자주하는 말. "개발자가 어디 가서 일자리 못 얻을까봐 안정적인 직장이란 썩은 동아줄을 부여잡고 재미도 의미도 없는 일에 인생을 낭비해 자기 경쟁력을 다 잃어버리는지 모르겠다."
by fupfin
빈틈 없으신 분 같은 이미지였는데...;;; ㅋㅋ
12.05.24 21: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소홀이 했던 개인 일, 집안 일을 할일 목록 정리해서 하나씩 깨고 있다. 아직 남은 게 태산이지만 마음은 조금씩 가벼워지는 느낌...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24 20:47
그들은 내가 웹 애플리케이션 만든다고 말하면 홈페이지 만든다고 듣는다. 내가 자바로 개발한다면 JSP 개발자라고 듣는다.
by fupfin
아놔! 시청에서 떠나는 전철 막 달려 탔더니 충정로 행...
12.05.24 20:27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소홀이 했던 개인 일, 집안 일을 할일 목록 정리해서 하나씩 깨고 있다. 아직 남은 게 태산이지만 마음은 조금씩 가벼워지는 느낌...
by fupfin
뭔 영화죠? 샤를리즈 테론도 늙긴 늙는군요... 그래도 좋아요...
12.05.24 19:17
음... 거울이 사람 볼 줄 모르네. 난 계모에게 +1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