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화난 닭이 어디선가 날아 올 것 같다.
11.03.27 08:49
페슝 me2mobile me2photo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26
MAR2011
델 몬트
는 캘리포니아 농가 조합이고
써니스트
는 플로리다 농가 조합인 줄 알았는데 잘 못 알고 있었군.
11.03.26 21:38
내가 뭐 그렇지... 미국에서 살다 온 예전 사장님께 들은 말인데... 사장님 나빠요! me2mobile
주차한 차에 전조등이 켜져 있다는 한 시민의 제보를 듣고 허겁지겁 와서 시동을 걸어보니 힘이 없어 시동이 안 걸린다. 잠시 정신을 집중하고 포스 사용해 다시 한번 키를 돌리니 헉헉 거리다가 부릉~
11.03.26 11:59
충전하면서 잠이나 좀 자자 페슝 me2mobile
25
MAR2011
잘 봤다. 러시아 시절의 작품은 어찌 봐야할지 몰라 당황했지만 뒤로 갈수록 색도 마음에 들고 그림도 눈에 들어 오더라. 하지만 왠지 이 두 전시회가 내겐 더 보기 좋았을 듯...
11.03.25 22:01
페슝 me2mobile me2photo
뭐랄까... 미투에 밑도 끝도 없이 자기 얘기만 올리는 사람 글에 뭔가 댓글이라도 달려고 고민하는 느낌이랄까...
11.03.25 20:14
우씨! 공부 좀 하고 올 것을 그랬다.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by fupfin
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군요.
11.03.25 13:17
나는 가수다
PD의 교체, 김건모의 자진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 사실 우리는 그저 좋은 노래를 들어서 좋았고, 듣고 싶을 뿐인데, 최근에 일어나는 일 모두가 '나가수' 관계자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상처가 아닐까.
그래서 웹툰 작가의 만화가 공감됩니다.
by 신통방통
스마트 기기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인텔이
AppUp이란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를 시작했다고 해서 뭔가 싶었는데 아톰을 사용한 기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교육에서 앱 판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고 한다. 피어 오르려다 사그러지는 듯한 넷북에 투자하는 게 현명한 걸까?
11.03.25 09:32
페슝 난 MeeGo가 더 걱정일세
요즘 배낭이 헐어서 새로 살 때까지 어깨에 메는 가방에 맥부기만 넣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한동안 그렇게 써보려 했다. 그런데 어제 산 삼단 우산을 넣는 순간 무게가 두 배가 되었다.
11.03.25 09:15
MBP 무겁다? 무겁지 않다. 페슝
난 만화를 볼 때 작화 품질을 먼저 따지는 편인데 강풀은 정말 예외인 듯. 특히 아파트나 타이밍 같은 작품은 그의 그림체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몰입도 100%였다.
11.03.25 07:33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모든 걸 압도하는 작가... 단순한 그림이 오히려 이야기를 살리는 걸 수도... 페슝 me2mobile
버스 정류장에서 한 여중딩이 부시시한 얼굴로 야무지게 삼각김밥을 먹는데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다. 저런 딸 키움 정말 재미 있겠다.
11.03.25 07:04
하지만 딸은 걱정이 클 것 같아 자신 없어 페슝 me2mobile
24
MAR2011
그리고는 집을 폭격!?
11.03.27 08:59풋.... 한집에서 가져온것 맞나요..?
11.03.27 09:35어쩐지 이미지가 녹색이시더라능
11.03.27 11:06ㅎㅎㅎ 세모난 닭은 갑자기 대쉬하질 않나. 참내 어떤녀석은 한놈인줄 알았더니 세마리구.
11.03.27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