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4 MAR2011
S/W 개발 생산성을 추구하는 건 훌륭하다. 하지만 S/W 설계를 망치면서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건 사술이 아니고 뭐겠나? 난 정파의 길을 가련다. 11.03.24 10:36
미드썸머 . 아침에 메트로에서 "미드 썸머"라고 써놔서 썸머라는 미국 드라마를 연극으로 만들었나 했다. 그냥 "한여름"이라고 하면 안 되나? 11.03.24 10:10
국내에도 폭로 사이트가... khleaks 11.03.24 09:24
우산을 집에 다시 두고 오느라 버스를 놓칠 뻔 했지만 신호에 걸린 걸 보고 100m 8초의 속도로 달려 신호등이 바뀌는 순간 버스를 잡는 데 성공 11.03.24 07:13
아이폰 밥 먹이는 사이에 방치했던 터치로 미투질 하는 데 구형 미투앱 시작화면이 정겹네? 11.03.24 06:45
  • 미투포토
개발 현장은 암울하기만 하지만 오늘 만난이들 처럼 포기하지 않고 서로 독려하며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 행복하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기를... 일본과 리비아 사람에게도... 11.03.24 00:51
백일몽 자이언트, 뜨거운 양철지붕 위 고양이, 작은 아씨들, 클레오파트라,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많지만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영화는 녹원의 천사죠! 정말 이뻤...;;; 11.03.24 00:16
23 MAR2011
페북이 발생 가능한 지금의 인터넷이 두렵... 11.03.23 23:31
페이스북의 성장이 두렵다. 기업이 정부를 뛰어넘는 빅브라더가 되는 시대가 정말로 오는구나 하는 생각. by K-Dog
Outsider 성현곰 아롱 오리대마왕 benelog 꼬마사자 허니몬 fupfin 오리궁디 육식토끼 정말 즐거웠습니다! 4월말 모임 때 다시 뵈어요. 모임 제목은 "개발자를 위한 컴퓨터 사용법!" 11.03.23 23:26
Outsider 성현곰 아롱 오리대마왕 benelog 꼬마사자 허니몬 fupfin 오리궁디 육식토끼 모처럼 너무 재밌었습니다. 꼭 또 뵈어요.(/^_^)/ by 너구리
야동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고 고백하시는 육식토끼 11.03.23 21:30
  • 미투포토
모이기 힘든 사람들이 한 자리에... 채수원님의 인기인가? 11.03.23 20:59
  • 미투포토
갈색 갈비... 츄릅 11.03.23 17:11
  • 미투포토
JSR 299: Contexts and Dependency Injection 를 CanDI라고 부르는구나. 귀엽네... 11.03.23 14:45
전 애초에 노약자석 설치하는 걸 반대했었죠. 차라리 장애인석이라면 모를까... 노인에게는 건강한 사람들이 양보하는 문화였거든요. 노약자석 생기고 양보하는 모습은 사라졌... 11.03.23 14:17
나무 이름이 뭐지? 11.03.23 12:41
  • 미투포토
요건이 던져지니 장사꾼과 기술자의 접근이 확연히 나뉘는구나. 11.03.23 11:32
Firefox 4 Twitter 파티에 참여하고 새 버전 출시 축하하기 11.03.23 10:44
버튼 하나만 누르면 파이어폭스와 부가 기능이 30초 안에 업그레이드 되는 세상. 11.03.23 09:49
한 장애인이 노약자석에 앉았는데 다리가 장애가 아니니 앉아선 안 된다면 노인께서 격분해 큰 소리로 훈계하시는 중. 11.03.23 08:43
식탁 위에 아들이 먹다 남긴 오뎅국과 밥을 참지 못하고 먹고 말았다. 11.03.23 00:15
ㅋㅋㅋ 나도 한 때 장사를 해봐서 아는데!!! 11.03.23 00:11
22 MAR2011
사고 나면 난 죽는 거지? 11.03.22 22:51
  • 미투포토
드디어 토스3 읽기 모임 1부 끝. 부담을 많이 가지고 시작했고 에너지도 많이 썼지만 정말 즐겁고 유익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 가득... 2부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11.03.22 22:20
강남에서 7시에 모임인데 회사에서 멍잉하다가 이제 떠남. 11.03.22 18:56
CNS UI Asset이 좋은 겅가요? 11.03.22 16:26
말 많은 나는 가수다 3회분을 봤는데 확실히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겠다 싶다. 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많이 느껴지네. 제일 찌질한 건 참석한(또는 참여 거부한) 가수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암튼 무리한 기획이다보니 아슬아슬하다. 11.03.22 10:55
모 게시판에서 "전자기사 동강"이란 글 제목을 "기동전사 건담"이라고 읽었다. ㅡ,.ㅡ 11.03.22 10:33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11.03.22 01:08
  • 미투포토
오후 커피 두 잔 + 저녁 소주 두 잔 = 잠 못 이루고 화장실에서 신음하는 밤 11.03.22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