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0 MAY2012
열흘 만에 데이터 2G 사용 경고 뜸. 요즘 테더링을 좀 했더니 엄살 부리네. 미투 열혈 사용자 인증이라면 인증이랄까? 12.05.10 08:01
  • 미투포토
진보당에 아주 많은 관심을 보이며 여러면에 걸쳐 심층적으로 까는 신문을 앞 분이 보고 있어 무슨 신문인가 봤더니... 12.05.10 07:31
ITX 이층칸의 일층은 반지하네? 12.05.10 07:00
  • 미투포토
어제 개피곤해서 지각할 작정으로 알람도 끄고 잠을 잠 > 평소 일어나던 시간보다 일찍 잠이 깨 다시 잠들지 못함 > 일찍 회사 가 아침 밥이나 얻어 먹기로 함 > 장문의 패북 댓글 달다가 시간 다 지나감 > 다시 개피곤 12.05.10 06:33
9 MAY2012
내가 회사를 다니는 건지 학교를 다니는 건지... 내가 개발팀인지 스텝인지... 12.05.09 22:26
아... 너무 피곤해서 못 먹겠어... 12.05.09 20:15
  • 미투포토
신이 멋진센스,감수성,최고의기품를 준 박성철를 만들자 천사가 "박성철(이)가 너무많이 받습니다" 그러자 신은 "괜찮다 서번트 (으)로 만들었다 12.05.09 19:12
신이 멋진연주력,청렴함,최상의매너를 준 노튼경를 만들자 천사가 "노튼경(이)가 너무많이 받습니다" 그러자 신은 "괜찮다 호구(으)로 만들었다 http://kr.shindanmaker.com/222171 by 노튼경
너구리 님이 node.js 모임에 초대해서 발표 준비를 해야 하는데 두 주 동안 코드를 한 줄도 못 썼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웍샵, 교육, 회의, 타운 홀 미팅... 12.05.09 18:50
누가 ESB가 뭐냐고 물어봐서 Enterprise Service Bottleneck의 약자라고 말해줬다. 12.05.09 18:05
중장기 기술 개발 전략 회의에 들어 왔는데 12.05.09 14:57
정말 멋지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12.05.09 09:07
맥북 든 가방을 50 cm 높이에서 떨어뜨려 깜놀. 다행이 발 위로 떨어졌다. 12.05.09 05:53
역시... 빅 띵... 네피림 12.05.09 05:29
뭘 지르나 했더니 by 양사나이
8 MAY2012
츌근 완료! 12.05.08 21:26
애플이나 구글은 기술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차별화 하니까 우리도 기술자가 차별화 요소를 만들자! 12.05.08 11:11
지난 달 30일에 타이젠 1.0 락스퍼 가 발표되었는데 아무도 관심 없... 12.05.08 09:20
열지 않은 크라제 버거에 앉아 일하는 중... 12.05.08 08:27
  • 미투포토
근 삼 억 오천만 년 만에 삼청동 간다. MB 정권과 함께 인연이 끊긴 곳. 효자동 갈 일은 앞으로도 없겠지? 12.05.08 07:47
이틀 간 웍샵. 많이 듣고 침묵하고 할 말만 할 수 있... 12.05.08 07:40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를 듣다 보면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의 오프닝 이 생각난다. 12.05.08 06:48
1집 버스커 버스커
뮤지션 | 버스커 버스커
발매일 | Mar 29, 2012
레이블 | 씨제이이앤엠
7 MAY2012
네피림 님의 지름을 응원합니다. 12.05.07 20:22
라퓨타 로봇병 피규어 12.05.07 14:56
  • 미투포토
사랑하는 열 가지 방법...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는 거지만 영어 단어 중에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가 긍정적 단어보다 어렵다. 12.05.07 10:07
  • 미투포토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세미나 2012 Part 1 - 모두 ㄱㄱㅅ 12.05.07 09:14
아침부터 따블샷... 캡슐 커피 12.05.07 08:35
  • 미투포토
다른 회사야 그렇다치고 HTC는 어쩌다 저리되었을까요? 12.05.07 07:52
애플과 삼성 2개 회사가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발생하는 총 수익의 99%를 분점하고 있다는 분석 . by 메타
6 MAY2012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의 사이에 낀 주말(주초)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귀가 후 Citrix Receiver를 조용히 실행한다. 12.05.06 23:05
부모님 댁에 들어서자마자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호소하시는 아버지... 지우개 신공으로 다시 살리자 무척 황당해 하심... 12.05.06 17:48
그늘에 자리 깔고 쉬는 중. 아내는 아들 책 읽어주고 난 코딩 코딩. 12.05.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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