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2 OCT2012
일단 잘 봤다. 사람들이 얘기하는 마지막 반전이 뭔지 모르겠지만, 스릴러에서 호러로 장르가 바뀌는 게 참 다행이다 싶다 (응?) 그리고 험하고 무섭지만 따뜻한 영화다. 김윤진이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영화고 마동석 최고! 12.10.22 20:38
이웃사람
감독 | 김휘
주연 | 김윤진, 마동석, 천호진, 김성균, 김새론, 임하룡, 장영남, 도지한
평점 | 7.47
골수 보수인 우리 아버지, 어제 말씀하시길 MB는 역사에서 좋게 평가될 것 같지 않다고... 12.10.22 14:13
21 OCT2012
이번엔 넥서스 S에 젤리빈 설치 12.10.21 23:05
드디어 갤 S2 초기화 + 내장 메모리 포멧!!! 이번 기회에 젤리빈 깔아 볼까? 12.10.21 22:24
아들이 배우는 덕에 클라리넷이 생겨 백만 년 만에 불어 봄. 소리는 나는데 운지를 다 까 먹어서 거의 새로 배우는 수준... 12.10.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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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OCT2012
흐익! 보다 무서워서 껐다 12.10.20 21:04
이웃사람
감독 | 김휘
주연 | 김윤진, 마동석, 천호진, 김성균, 김새론, 임하룡, 장영남, 도지한
평점 | 7.47
오픈 오피스가 갑자기 죽어서 움찔했다가 복구할 수 있게 자동 저장한다고 바로 안내 문구가 바로 떠서 안심... 12.10.2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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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OCT2012
와퍼 올 엑스트라 가격이 그 사이 올랐네? 12.10.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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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이름이 자산어보! 회 먹으면서 물고기의 특징을 공부해야할 것 같은 압박이... 12.10.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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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이젠 뉴스위크까지! 12.10.19 09:08
80년의 역사가 끝났다 . 오는 12월 31일 마지막으로 뉴스위크는 종이 잡지를 포기하고 웹 버전으로만 나올 예정. by Southern
음... 서현에선 맥모닝을 먹을 수 없구나... 12.10.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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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2012
토요일 공감 세미나 발표 준비하는데, 주 초에 보스가 프레지(Prezi)에 질렸다면서 새로운 발표 방식을 만들어 보라고 한 소리 때문에 자꾸 그 쪽으로 머리가 돌아간다. ㅠㅠ 12.10.18 23:02
Nook Color에 CM7 개조판을 깔았더니 웹뷰가 이상해 자체 렌더링 엔진을 쓰는 브라우저를 찾다가 오페라를 깔았다. UI가 나름 편하다. 12.10.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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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자기도 이해 못하는 정보를 마구 퍼나름으로써 명성을 쌓는 사람과 게을러서 늦게 소식을 접해도 남이 퍼나른 정보를 잘 소비하는 사람이 공생하는 세상 12.10.18 06:55
17 OCT2012
To 자바 개발자: 자바가 갑자기 사라진 세상에서 어떤 언어를 밥벌이에 쓰시겠습니까? 12.10.17 23:28
회의실에 가다가 스벅에서 커피를 하나 삼 > 노트북을 가지러 자리로 돌아 감 > 화장실에서 쉬~ > 회의실에 도착 : 커피는? 12.10.17 13:40
Pocket에 잔뜩 쌓아 놓은 걸 하나씩 꺼내 보기 시작. 가장 먼저 본 것이 batoo라는 JPA 구현 ORM 인데 하이버네이트보다 10배 이상 빠르다고... ORM을 속도만 가지고 선택할 수는 없지만 속도 가지고 ORM 공격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여줄만하겠군. 12.10.17 09:46
16 OCT2012
프레디 머큐리가 부릅니다. The Great Pretender . 12.10.16 19:51
Freddie Mercury: His Life in Pictureshttp://www.rollingstone.com/music/pictures/freddie-mercury-his-life-in-pictures-20121009 와우 by 오리왕
호...혹시요~ SK Planet이란 듣보잡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 관심 있는 개발자 계신가요? 12.10.16 17:59
낮부터 마담 만나러 쌀롱에... 12.10.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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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마담 살롱
머그컵이 없어져서 녹차 잔에 커피를 마시니 뭔가 운치가... 12.10.16 11:08
  • 미투포토
어제 저녁으로 통인시장 명물, 기름 떡볶기를 먹었더니 아침에... 12.10.16 07:39
15 OCT2012
다음 164번 refcard는 Scala가 되려나보다. refcard 발행 알림 메일이 왔는데 정작 사이트에 가 보면 아직 163번까지 밖에 발행되지 않았다. 12.10.15 23:03
  • 미투포토
1mm 뿌리 깊은 피부색에 대한 편견... 알고 보면 가장 미개한 인간의 본능... 카스트 제도가 피부색에 따른 차별에서 시작한 건 또 처음 알았네. 흰 피부의 이주 민족이 원주민을 지배하면서 생기지 않았을까? 12.10.15 22:15
오늘 소내기 아저씨에게 소개 받은 해리빅버튼! 묵직하니 좋구나! 12.10.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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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N` Loud
뮤지션 | 해리빅버튼(HarryBigButton)
발매일 | Aug 11, 2011
레이블 | 와이디씨티
장기하! 12.10.15 17:24
  • 미투포토
사내 행사에 사내 밴드의 공연에 이어 장미 여관이 와서 공연하는데 아마와 프로의 차이는 힘이 아니라 적절함이란 사실을 다시 알 수 있음 12.10.15 16:47
  • 미투포토
지속 가능한 개발을 논하는 회사 노땅 개발자 둘 12.10.15 13:15
  • 미투포토
우리 그네 공주님은 신분이 높아서 공부할 필요가 없었나 봐요. 서재가 없어서 서재 배경 사진을 찍을 수 없었... 12.10.15 12:15
  • 미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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