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아우 신발! Vmware라도 사등가 해야지 원! 이눔의 버박! 외장하드 없다고 저장했던 세션을 띄우지 못한다. me2mobile me2photo
당산에서 남양주는 정말 멀구나. 아직 중랑... 졸리다 me2mobile
집필좋아 님! 아까 스프링이 AOP에 asm을 안 쓴다고 누가 했잖아요? 사실 스프링 AOP에서 직접 안 써도 클래스 메타 정보 읽는 용도로는 씁니다. 컴포넌트 스캔에도 쓰고요. 또 스프링 AOP도 CGLIB를 통해 프록싱 한다면 간접적으로 쓴다고 봐야겠죠. 결국 스프링도 asm을 코어단에서 아주 잘 사용합니다 me2mobile
잉여로운 사람들... me2mobile me2photo
Java performance 상민님 발표 보면서 미투도 하고 검색도 하고...
>번쩍< 콰릉! me2mobile me2photo
젠! 일찍 일어나야 해서 알람 맞춰 놨는데 알람보다 한 시간 일찍 깨서 알람 울리기 기다리느라 지겨워 돌아가실뻔 했다는... me2mobile
UV도 뽀로령교 신도였... 내일 봄싹 스터디 가려면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쿨하게 빨리 자지 못해 미안해...
요리 중 냠냠 / 아차! 시간 안 쟀다! me2mobile me2photo
뭐지? 지금까지 열심히 복구 프로그램으로 하드 스캔하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파일이 살아 있... 흐앙! 내 빠스퉤르 요구르트 마시고 제조한 황금X색 같은 금요일이 날아갔다
퇴근 전에 메일 보낸다고 파일 정리하다 중요한 파일 삭제해 버렸... 복구하는 동안 컴터도 못 쓰고... 잠이나 잘까나... 금요일은 정말 졸린... me2mobile me2photo
메이븐 와!와! mvn war:war / 개발자 개그질임다
개발자 수급이 어려워지면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대우가 좋아지겠지만 그럼 또 사람들이 몰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 개발자가 대안을 가지고 근본적이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개발 현장이 암울한 이유의 절반은 개발자 책임이니까. 아우 진지한 글 쓰려니 닭살이... 오글오글
이지아란 영화가 있었네? me2movie 이지메를 자초하는 포스팅 / 미친 끊더라도 미투 한 방만...;;;
mod_rewrite 설정을 하고 있는데 가만 보니 caucho_module가 /에 바인딩 돼 있다. 또 다시 직면한 아파치 모듈 우선 순위 문제... 2.x 에서 우선순위 문제를 해결했다고 했었는데 더 모르겠다. ㅠㅠ
전 조선족이 우리나라에서 조선족이기 때문에 차별 받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그런가보군요. 저 임금 근로자라서 차별하는 건가? 참 한심한 대한민국
난 이 영화가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인 줄 알았다구!!! 차라리 난 우뢰매를 보겠소! me2movie 에일리언이 등장했을 때의 그 공포란...ㄷㄷㄷ
프리 마인드로 만든 마인드 맵 파일을 더블 클릭했더니 한참 후에 xcode가 뜬다. 잠시 멍~하고 바라보다 파인더를 보니 확장자가 mm ...
자바 바이트 코드 조작 인형사 아롱 신이 내려준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의 결전을 다짐한다. 하지만 금요일에는 힘이 안 들어가쥐
이런 식으로 살아나야 하는 게 야구 뿐은 아니지... "개발자 커뮤니티가 살아야 IT가 산다" 같은 말은 좀 억지인가? 오늘도 도촬 라잎 me2mobile me2photo
우리나라에 아이폰용 e-pub 책 읽기 기술 제공하는 회사가 하나 뿐인가? me2mobile
S/W는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생기고 그게 회사의 운명을 좌우해 라고 생각하는 경영자 좀 만나보고 싶구만... 내가 잘 만든다는 건 아니고... me2photo
따라서 할 일 목록 관리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일을 수행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이 아니고 등록한 일꺼리를 영구 삭제하는 기능이다. 그 일은 애초에 등록할 필요가 없었지만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하고 등록했던 것
내게 할 일 목록은 원래 어떤 일을 했어야 했지만 잊고 하지 않았다고 해도 지구가 멸망하거나 누군가 죽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사소한 일이었음을 확인하는 용도로 아주 유용하다.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면 내가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누군가 알려준다
퇴근하려고 보니 Wunderlist에 등록해 놓은 오늘 할 일 두 개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 할 일 등록 따로 하는 일 따로... ;;; 암튼 내일로 미룰 수 있는 일은 무시
내일도 일해야 하니 오늘은 이만 퇴근. 그런데 밥 먹고 와서 한 일이 없네... 역시 야근은 쑈
오라클 자바 세미나 신청을 했는데 예전 회사 메일로 가입한 OTN 계정이라 수정하려고 했더니 메일 주소가 수정 불가능이다. 메일 주소를 주 키로 쓰고 있는 거니?
난 알았어요. 사랑하면 아무 것도 원할 수 없단 걸. 그댈 사랑해요. 이제는 그대의 길로 멀리멀리 날아가요. 지켜 보는 내가 보이지 않게... 더더 아가페 / 늘 이 부분에서 울컥 / 사랑해 본 사람은 안다 / 난 결혼한 개발자
일본 책들이 좀 그런 편이죠? 우리나라도 정보 전달 수단으로 글보다는 그림이 좋은 듯합니다. 그림 언어가 발달한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