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오랜만에 시원하게 잘 오시네. 때에 따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가야지. me2mms me2photo
'미국은 절대로 광우병이 발견되면 안 되는 나라입니다.' : Boston Legal이라는 드라마 시즌 1, 14화의 내용이랍니다.
미투 안에서 - 비록 간접적이지만 - 가치가 충돌하고 이해가 엇갈리는 것을 직접 보니 앞으로 언행에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소통 성장통 교훈
오늘 핸드폰을 두고 왔는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오늘은 me2photo 못하겠네" ((자주하지도 않으면서))
예전에는 필요 이상으로 글을 주절주절 길고 상세하게 쓰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몇 줄만 넘어도 머릿속이 꼬이면서 계속 쓸 수가 없다. 기력이 쇠한 것이냐.
요즘 혼자 진행하던 두 가지 프로젝트 모두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고 말았다. 공부해야 하는 시점인 듯…
"고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 … 커피협동조합 농부들은 그들 몫의 슬픔을 갖고 있다. … 우리는 고통이 생산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체험하고 함께 노력했다. 우리는 슬픔으로 더 강해졌다. me2book 인용 공정무역 me2say
분명히 아침을 먹었는데도 이렇게 허기진 것을 보면 우리가 매트릭스에 살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대통령이 2mb라는 것을 봐도 그렇고…))
이클립스 3.4 의 코드명 Ganymede 은 목성의 7 번째 위성이고 2061년 오딧세이 3편 에 나왔습니다. ((오딧세이 3편은 번역이 정말 엉망이었어요))
이렇게 그리면 단순하게 해결되는 것 가지고… me2mms me2photo
오늘 저녁은 뚝불제육볶음. 5000 원짜리가 푸짐 me2mms me2photo 식미투
盧武鉉(노무현) 내란죄 검찰조사 착수 : 할 말 없음. 5년만 참자고 한 내가 순진했던거야
누가 왜 보냈는지 모를 프링글스 6통 이 내 앞으로 배달되었다.
한 시부터 건물 전체 정전이라고 해서 서버 미리 다 꺼놨는데 아직도 생생…
오! 세상에! ((얼굴도 이쁘신...))
LGT에서 모바일 접속을 하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댓글 입력하고 작성 버튼을 누르려고 해도 눌러지지 않습니다. 작성 버튼이 입력 항목처럼 작동해요. 좀 오래됐는데 지금에야 리포트합니다. me2bug
버스안에서 프로그래밍하기… 의외로 생산성이 좋다. me2mms me2photo
밤에 멜라토닌이 잘 분비 되게 하려면 낮에 한 시간 정도 햇빛을 받으며 산책을 하라고 해서 산책하고 왔는데 벌써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나 봐요.
객관적인 기사 와 편향된 기사 . 자기를 구해준 사람은 언급도 안 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석촌호수에 잠깐 사진 찍으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美 “추가협의는 협상 아닌 논의” : 우리 미국 가서 뭐하고 온 거니? 재협상에 준하는 추가협상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미국이 안 도와주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해주지는 않는다. 이런 , 이런 것은 결국 촛불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 사람을 대할 때는 예의를 지키자.
초딩과 화해한 2mb ? 좋아? 좋아? 분류가 황당뉴스
이렇게 시작되었던 사건 이 이렇게 보도 되었 습니다. 조아세
저녁 먹고 석촌호수 산책중. 나 빼고 다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다. 산책도 마이너… me2mms me2photo
아~ 적당한 클래스 이름이 생각나지를 않는다. 하늘에 제라도 올려야 하나…
TV에서 미국 교육 워싱턴 D.C. 교육감으로 있는 미셸 리를 보면서 감명받았다. 특히 이동 중에 이메일 확인하고 답장까지 보내는 장면에서… ((결론: 나도 이동 중에 이메일 점검하고 답장 보낼 수 있는 뭔가를 질러야겠다. 대부분 스팸인데 뭐라고 답장해야 하지?))
영어 실력이 가장 아쉬울 때는 log message나 exception message를 작성할 때. 주석이나 javadoc은 한글로 해도 이것들은 왠지 영어로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결론 : 오늘도 영작하다 시간 다 갔다는…))
오늘도 촛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는 슬픈 옛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