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He who sees the truth, let him proclaim it, without asking who is for it or who is against it.”- Henry George henry george 인용 배후는왜따져? me2say
외국 금융사에서 헤드헌팅이 들어왔지만 가장 밑에 한 줄,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에서 걸림… 어차피 생각이 없기는 했어도 왠지… 그렇네…
100분 토론으로 말이 많은데 전 토론에 대한 신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토론은 준거틀 안에서는 유용하지만, 준거틀이 다를 경우에는 대립각을 예리하게 세우기만 합니다. 수구 보수와 합의할 생각은 거두고 우리가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않을 것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촛불 시민운동 비도덕적사회
전 정신이 산만해서 모니터가 크면 자꾸 딴 곳으로 흘러요. ((하지만 너무 작으면 딴 곳으로 가서 안 와요.))
우리나라에서 개발자가 살길은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방법뿐인가? (벤처 인프라가 이렇게 허약한데?)
점심 먹고 석촌호수 한 바퀴. 혼자놀기 2탄은 올팍 예정. me2mms me2photo
송파구청 공용 컴에 불여우 깔고 튑니다. =3=3=3
아침에 엘리베이터 정전이라서 9층까지 걸어 올라오는데 3층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 때문에 여섯 층을 담배 냄새 맡으며 정말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금연빌딩인데…
오늘 아침, 김밥천국 김밥과 별다방 하우스 블렌드 . 김밥천국은 아직도 1000원이더군요. 나름 식미투
" 이건 언제 올라간 거냐?
마음이 어수선해서 사무실 화장실 청소했음. 양말이 다 졌었…
90년대 명작들에 대한 찬양? 아니면 즐거운 모욕? Karen Souza의 Creep 은 참 색시하다. Cooltrane's Quartet의 Wonderwall 은 오리지널 Jazz 같은 생각마저 든다. me2music jazz
"비가 오신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는 비가 귀찮기만 한데… me2mms me2photo
잠실철교 한가운데서 해지기를 기다리는 중 me2mms me2photo
고딩 때 땡땡이치고 나와서 놀던 잠실장미상가 오락실도 롯데리아도 없어졌다 me2mms me2photo
오늘은 일찍 나가서 잠실 철교나 건너봐야겠습니다. 하늘이 멋질 것 같은 뽀쓰가… ((하지만 카메라를 안 가지고 왔다는…))
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외계인이나 4차원보다 더 흥미롭다. me2book
그 많던 LR44는 누가 다 먹었을까?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 먼지가 피어올라 코가 매콤하다. me2mms me2photo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희망도 목적도 없는 공포의 4차원 세계…
오늘의 업무 BGM. 블루스 기타리스트 Jeff Beck의 퓨전 재즈. me2music
아우 복잡해... 일단 다 접어두고 하나에 집중하자. ((근데 너무 덥잖아))
흙! 내가 좋아하는 Kiki의 엔딩 송 ' 優しさに包まれてなら '가 Live에서는 엔카 였... ㅡ.ㅡ;;
3개월만에 블로그 글 포스팅. 도메인 로직과 SQL
MBC와 KBS 불 질러 버리겠다. 이런 빨치산 같은 놈들…
길가다 이쁜 녀석을 만났습니다. me2mms me2photo
이런 알림글 때문에 미투에서 누구누구가 N사에 계신지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그동안 맘고생 하셨군요. ㅎㅎ
가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번역하던 글의 일부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제 번역은 끝나고 대충 교정 본 후 공개하려고 했었는데… egloos의 편집기가 맘에 안 들어서 불만이던 차에 히스토리 기능 없는 것에 때문에 또 투덜거리는 중… (직접 블로그에서 편집한 내 잘못) blog egloos 스프링노트쓸께요
다국적기업 H사에서 컨설턴트로 있는 지인에게 물었다. "나이 들어서 큰 조직에 들어가면 좀 그렇겠죠?" / "아니죠. 큰 조직은 시스템으로 일하잖아요. 좋아요." / "H사는 일하는 체계가 잘 잡혀있나보죠?" / "아뇨. 늘 맨땅에 헤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