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A급 인재가 들어가서 C급 인재가 되어서 나온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A급 인재라면 아니다 싶으면 피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 가정이 있으면 어려우려나? 싶기도 하고 정성적인 평가라 너무 어려워요. 11.11.28 11:51
오랜만에 다시 읽은 likejazz 님의 ' A급 인재 '. 읽고나서 드는 생각이... A급 S/W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by fupfin
마블링이 풍부한 소고기는 사람이 먹기 좋게 고기 맥이면서 인위적으로 길러진 불쌍한 소인데 ... 그런 메타포가??? 11.11.28 11:50
오랜만에 다시 읽은 likejazz 님의 ' A급 인재 '. 읽고나서 드는 생각이... A급 S/W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by fupfin
fupfin육식토끼 이 안다니까 물어보세요. ㅎㅎ 11.11.28 11:46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어려운 것을 배우도록 유도한다는 점이 늘 내 맘을 불편하게 했다. by 너구리
fupfin // 그러니까 말이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그 숙성된 맛이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arawn // 커피한잔으로 사내세미나 어떻게 한번... >ㅅ<)! 11.11.28 11:25
토요일에 있었던 봄싹 세미나 아주 좋았다. 기선님, 용권님 발표 내용도 매우 알찼고. 스프링을 오랫만에 보니(-_-;) 다시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도 있었고. 그리고 기선님 덕분에 알게 된 아주 훌륭한 영상, 동작으로 곡 맞추기 - 으하하하!! by 오리왕
dawnsea setq~♡ 뭔가 깊은 뜻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묵상하고 있는 내가 왜 바보 같이 느껴지는 건지요. 11.11.28 11:09
오랜만에 다시 읽은 likejazz 님의 ' A급 인재 '. 읽고나서 드는 생각이... A급 S/W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by fupfin
마블링이 풍부한 사람이죠; 11.11.28 11:05
오랜만에 다시 읽은 likejazz 님의 ' A급 인재 '. 읽고나서 드는 생각이... A급 S/W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by fupfin
번들거림이나 재도장 흔적이 없는 미개봉 상태의 제품. ?? 11.11.28 11:02
오랜만에 다시 읽은 likejazz 님의 ' A급 인재 '. 읽고나서 드는 생각이... A급 S/W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by fupfin
fupfin 헤헷~ 좀 쉬었다가 해야죠 ㅋㅋ 11.11.28 10:01
저녁만찬~ 점심땐 낯선 사람들때문에 밥만 먹고 저녁에~만찬 by 쑤짱
버스요금이 인상됐군요 ㅠㅠ 11.11.28 09:59
버스 안내 방송으로 버스 요금이 몇년만에 조정(!!)됐다면서 앞으로 서비스 잘 해드리겠다고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신난 것 같더라... by fupfin
BC 포인트 시스템 파괴라는 막중한 과업이 부여된 것이군요.\ 11.11.28 09:40
BC TOP 포인트에 666 포인트가 쌓였다는 메일이 왔다. 지구를 폭파하라는 그 분의 지시일까? by fupfin
fupfin 어랏... 2000냥 찍혔어요. 음...음모인가!!! 11.11.28 09:01
교통카드를 안 가지고 나왔네? by arawn
버스회사들도 힘들었다고는 하지만... ㅠㅅ- 가혹하네요. 훔... 11.11.28 08:58
버스 안내 방송으로 버스 요금이 몇년만에 조정(!!)됐다면서 앞으로 서비스 잘 해드리겠다고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신난 것 같더라... by fupfin
fupfin 사람에 따라 아주 요긴한 물건이죠 ㅎㅎ 이거 산 뒤로 씨디를 굽는다는 개념이 증발해버렸어요 11.11.28 08:57
아이오드 2531이라고 USB 3.0 대응 버전이 얼마 전에 나왔었네. 지금 쓰는 2501도 이따금 컴퓨터 봐줄 일 있으면 잘 쓰고 있는데, 2531도 다음에 보고 하나 사야지 싶다. by kz
fupfin the up ne yo ;ㅁ;ㅣ 11.11.28 08:54
추울 줄 알고 코트 입었;;.... 살려줘.... by 노튼경
꿈에...! 11.11.28 07:43
꿈 속에서 공을 찼는데 평소 안 하던 행동이라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옆에서 자던 아내를 발로 찼다. 화들짝 놀라 깼는데 아내가 말하길 "여기서 뛰어다니지 말라고 했지!" by fupfin
fupfin 드디어 버스비가 300원 올랐네요;; 이제 2000냥... 끄응;;: 11.11.28 07:40
교통카드를 안 가지고 나왔네? by arawn
ㅎㅎㅎ 기막힌 타이밍의 잠꼬대군요 11.11.28 07:36
꿈 속에서 공을 찼는데 평소 안 하던 행동이라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옆에서 자던 아내를 발로 찼다. 화들짝 놀라 깼는데 아내가 말하길 "여기서 뛰어다니지 말라고 했지!" by fupfin
쇼콜라 네넵!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 11.11.27 22:11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쇼콜라 안녕해요. 사실. 몰래 구독중이였.. 11.11.27 21:58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쇼콜라 맥쓰면서 포럼의 도움이필요한적이... 11.11.27 21:56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이 책도 사야 할까봐요. 흐음... 11.11.27 21:51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fupfin 그쵸. 생긴 모습은 여리게 보이는데. 11.11.27 21:50
적우... 목소리 끝내주네... by 안드로이드
fupfin 네~ 곡 찾아봐요. ㅋㅋㅋ 11.11.27 21:49
ㅋㅋㅋ 큰 맷돼지는 미국산, 개는 한국산 같아서 안타깝던데요...란다. by 안드로이드
호야지기 아니 애플포럼 http://appleforum.com/ 을 모르신단말이에요? 0_0? ㅋㅋ안녕하세요 11.11.27 21:35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애포가 모예요 11.11.27 21:32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ㅋㅋ재밌게 읽어 주시고 인터넷 서점에 후기 남겨 주세요 ^^ 11.11.27 21:31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호야지기 까소봉님이 애포에서 그동안 번역해 올리신 글만 봐도... 11.11.27 20:40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역시 괴수들은 에이콘 왜곡장에 안걸리는건가요 11.11.27 20:30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호야지기 음... 아닌데... 11.11.27 20:27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에이콘 왜곡장 11.11.27 20:23
요즘 인기 있는 잡스 전기는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읽고 싶더라.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함께할 책... 까소봉 님이 공역자라는 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읽을께요. 까소봉 , 쇼콜라 , bliss 님. by fupfin
fupfin 그렇군요. (납득이...₩ 11.11.27 20:11
불쌍한 Outsider ... 30년 솔로였구나 by 네피림
fupfin // Y!?는 뭔가요!? 11.11.27 20:11
불쌍한 Outsider ... 30년 솔로였구나 by 네피림
박꿈 fupfin 감사합니다. ㅎ 아직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는데요 뭘 11.11.27 18:59
아마 미국계중국인?에게 맥 앱스토어에 있는 앱에 대해 맘에든다며 중국어 버젼을 내고싶다고 연락이 왔다. 한창 아이폰버젼을 개발하고있는데 희소식인가. by 아시모프
fupfin 하던일은 하면서 해야되니;;; 11.11.27 18:32
토비의 스프링 2개월 완독을 목표로...달리기 시작... by Kairos
fupfin // 힘이 남아돌아서...!!... // 네에.. 11.11.27 17:19
요즘 드는 생각 : 난 부족한게 참 많구나. by 그냥허니몬
구름 fupfin 참고하세요! 11.11.27 13:08
네피림 : 쪽지는 링크 안 걸리나보군요;; 여기 입니다. by arawn
fupfin 애니프레임워크쪽 자료를 봐야겠군요. 흠.. 뭘 하고 있으려나; 11.11.27 10:39
그 동안 Spring Data 가 많이 안정화된거 같다. 이전에 M2 정도일때 iBatis랑 연동하도록 작성해본적이 있었는데, 어제 기선이랑 네피림 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한번 Spring Data Sqlmap 을 만들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by arawn
fupfin 예. QueryDSL을 어떻게 역을 수 있을지 고민을 좀 많이 해봐야할것 같아요. ㅎ 11.11.27 10:39
그 동안 Spring Data 가 많이 안정화된거 같다. 이전에 M2 정도일때 iBatis랑 연동하도록 작성해본적이 있었는데, 어제 기선이랑 네피림 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한번 Spring Data Sqlmap 을 만들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by arawn
fupfin 열심히 살잖아요. 암튼. 저 애인 있어요. ;;; 11.11.26 23:48
아이가, 아빠줄까? 하고 연애인 카드를 주고 가네. 음 아빠는 별 관심없단다. 엄마가 최고야. by 성현곰
아 아까 받으신게 이거였군요 ㅎ 11.11.26 23:12
손영수님에게 들이대고 하나 득템했다. 부끄럽구요. 고맙습니다. by fupfin
이런 망할 명박이.. 11.11.26 22:42
난 사회를 부자와 가난한 사람으로 이분화해 보는 시각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이 시각이 패러다임이 돼버렸다. 고맙습니다. 가카. by fupfin
이런 대통령도 흔치않죠....확실히 80년대 기억을 되살려 주는듯 11.11.26 22:29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죄송합니다 . 다음엔 꼭 함께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1.11.26 21:56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Bengi 화니 고이고이 neogia 앙몽 그냥 아내와 아들을 만나 잠시 있었을 뿐입니다. 떠나기 힘들더군요. 11.11.26 21:42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네피림 아닙니다. 그냥 잠깐이라도 함께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있다가 이제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11.11.26 21:40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영어로 땡큐~ 중국어 쎼쎄 일본어 아리가또... 한국말로 꺼져... ㅡ_-);; 11.11.26 21:34
난 사회를 부자와 가난한 사람으로 이분화해 보는 시각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이 시각이 패러다임이 돼버렸다. 고맙습니다. 가카. by fupfin
fupfin 좋은 질문이라... 학생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어? 11.11.26 21:33
왜 이리 피곤한가 했더니 집에서 7시에 나와 진종일 머리를 썼구나. 집에 가면 그냥 쉬어야지 by 오리왕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11.11.26 21:31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헉 FTA때문에 가시는 거였나요 11.11.26 21:25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fupfin 마스터... 11.11.26 21:11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fupfin ㅎㅎ 아닙니다. 정자에서 환승하여 수내역가는 거였어요. 11.11.26 21:07
공항철도-9호선-3호선-2호선-신분당선-분당선 이게 편도라니... by zeide
정말 고생많으세요~ 왠지 미안하네요 ㅠㅡㅠ 11.11.26 21:05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추운데 고생하십니다 ㅜㅡㅜ 11.11.26 21:04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보도사진 같습니다. 아... 11.11.26 21:00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광화문 앞이시군요... 11.11.26 20:59
뜨거운 광화문 by fupfin
fupfin 폰에 들어온 푸쉬는 캡쳐되었....... 11.11.26 20:46
fupfin 님이 쓰신 요상한(?) 댓글을 봤는데 곧바로 사라졌다. 뭘까? by Kairos
fupfin 네~ 11.11.26 20:31
원문 이야, 공항철도도 타 보네!? by 하얀말
디지 홈페이지에서요 11.11.26 20:10
실용주의 서적의 40% 할인 판매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구나. by fupfin
어디서 할인판매하나요?! 11.11.26 20:07
실용주의 서적의 40% 할인 판매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구나. by fupfin
성현곰 음... 전 오히려 책임감과 비자아적 개발이 잘 맞는다고 보는데요. 11.11.26 20:04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자세는 허리를 바짝 세우고. 책임감은 비자아적(egoless) 개발과 상충되는데요.. 11.11.26 19:45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fupfin 와 열전달학도 공부하셨어요?(책제목에 열전달 박사). 육식토끼 님. 그러게 외계인의 열전달학은 뭐하러 들으러 갔어요?... 그냥 밥만 얻어먹으시지. 11.11.26 19:43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arawn 버럭! 11.11.26 19:41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초굇수님들! 11.11.26 19:37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네피림 (미투!) 11.11.26 19:36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fupfin // 중요한 것이... 엄서요. ㅠㅅ- 11.11.26 19:36
울학과 교수님의 170번째 주례. by 그냥허니몬
이 미투 스벅 2층에서 저 만나고 1층으로 내려가면서 올린 글임;;; (역시 미투 촉욋수!) 11.11.26 19:34
요즘 SW개발자의 자세와 책임감을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 결국 피해갈 수 없는 화두 by fupfin
fupfin 시마타! 11.11.26 19:08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fupfin 아차! 본문에 소환을 안넣었었군요! ( 네피림 ) 11.11.26 18:34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fupfin 흑! 엎드러 받는 반응 싫어욧! 엉엉! 11.11.26 18:33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fupfin ................(속내를 알수가 없어......) 11.11.26 18:32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zeide 허니몬 헛, fupfin 님께서 아무 반응 없으신거 보면 혹시 기분 상하신걸까요? (그럼 당장 지울게요;;) 11.11.26 18:15
어느 대화의 슬픈 단상... by Kairos
fupfin ㅎㅎ 진정? 저는 그 스벅에서 내일 스터디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11.11.26 17:49
어제, 오늘 연이어 치뤄진 유익한 세미나들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by 네피림
Miracle 네트웍 오류로 안 올라간 줄... 11.11.26 17:48
손영수님에게 들이대고 하나 득템했다. 부끄럽구요. 고맙습니다. by fupfin
무지 기쁘셨군요. 11.11.26 17:44
손영수님에게 들이대고 하나 득템했다. 부끄럽구요. 고맙습니다. by fupfin
승자를 뽑아야할 것 같아요! 11.11.26 14:42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육식토끼 욱육? 11.11.26 14:40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만남으로 읽었습니다;; 11.11.26 14:35
난 그저 만담이란 말에 끌렸을 뿐 by fupfin
fupfin 음... 진실은 저 너머에... 11.11.26 13:58
순간 나를 가리키면서 반말로 물어보는 줄;;; by 네피림
황수석님의 만담이라 ㅎㅎ 11.11.26 13:32
난 그저 만담이란 말에 끌렸을 뿐 by fupfin
fupfin 전 그런사람들을 만나면 순간 감정모드로 돌입해버려서...아직 멀었나봐요.. 11.11.26 12:25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fupfin 역시...제다이 마스터였어... 11.11.26 12:24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육식토끼 그 경우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취급하고 계획을 짜야죠 11.11.26 12:23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언제나 끝까지 타협을 안보고 자기 뜻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문제죠. ㅠ.ㅠ 11.11.26 12:21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저도 공감해요.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것 같구요. 11.11.26 12:13
비폭력 대화도 그렇고 각종 인간 관계의 문제 해결 방법의 중심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매달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타협의 길을 찾자는 제안이 담겨있다 by fupfin
fupfin 네, 그의 치명적인 매력이죠. 11.11.26 11:42
오리대마왕 님은 질문쟁이! by 네피림
악! 듣는 순간 어지럽히고 싶어 11.11.26 11:36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언제나 잘 어질러서요 -.- 11.11.26 11:33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웅스 후훗~ 11.11.26 11:32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아브라카타브라 11.11.26 11:29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사자는 한국 네이티브 한걸~ 11.11.26 11:29
꼬마사자 님이 어질러 코리아로 읽으셨음 by fupfin
육식토끼 쉿! 망또 쓰고 있다고요! 11.11.26 11:23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화해하세요~ 11.11.26 11:21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Outsider 뭐 모델명 같아. 엎드려 있는 너구리 등에 eider라 쓰여있네? 11.11.26 11:16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네피림 너구리 800이 머에요? 11.11.26 11:15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너구리 꼭 듣고 싶은 세션이 두 개라서 일단 클로킹 모드로 전환하려구요 11.11.26 11:14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by fupfin
너구리 커플룩은 오히려 약간 차이나게 하는게 트렌드야;;; 11.11.26 11:14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Outsider 네피림 내껀 800이야 ㅋ 11.11.26 11:11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
Outsider 봤는데 검은색 맞어. fupfin 님이 곧 인증해 주실꺼임 11.11.26 11:08
너구리 님, 창준님 발표 안 듣고 잠잔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