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님은 열받아서 윤미래를 듣기 시작하는데 ... 스토커된 기분 ㅋㅋ 12.08.24 15:49
윤미래·CL·유빈, 美힙합잡지 선정 'K팝 최고래퍼' = 윤미래의 굴욕 by fupfin
현아랑 같이 있긴 ㅈㅎㅁ... 12.08.24 15:06
윤미래·CL·유빈, 美힙합잡지 선정 'K팝 최고래퍼' = 윤미래의 굴욕 by fupfin
현아까지는 좀... 12.08.24 14:59
윤미래·CL·유빈, 美힙합잡지 선정 'K팝 최고래퍼' = 윤미래의 굴욕 by fupfin
Sasquatch 그렇군요. 12.08.24 13:43
스페인 주책 할머니 예수 벽화 복원하려다가… - 아! 웃을 수도 없고... 할머니를 뭐라고도 못하겠고... by fupfin
fupfin ㅎㅎ 펍핀님 언제 한번뵈요. (누가쏘는것과 관계없이 ㅎ) 12.08.24 11:09
월급날 급여를 확인. 인센티브를 보고 처음엔 자릿수를 잘못봤나 두번확인. 그리고 일을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by 아시모프
fupfin 프로그래머는. 인력입니다. 흑흑흑흑 12.08.24 10:55
미투에는 개발관련된 얘기는 한 줄도 안쓸꺼야. 난 사람이라고! 프로그래머가 아니야! by rath
ㅎㅎㅎ 12.08.24 08:39
즐거운 사내 스터디 시작 시간 by fupfin
fupfin 사내스터디니까요? 12.08.24 08:30
즐거운 사내 스터디 시작 시간 by fupfin
Kairos 계집도 없... 12.08.24 08:29
즐거운 사내 스터디 시작 시간 by fupfin
사내스터디에 사내가 없군요... 12.08.24 08:28
즐거운 사내 스터디 시작 시간 by fupfin
rath 그렇습니다! 12.08.24 08:27
즐거운 사내 스터디 시작 시간 by fupfin
책 표지가 켄트백의 구현패턴이군요! 12.08.24 08:16
즐거운 사내 스터디 시작 시간 by fupfin
zeide 슬퍼요. 6개월 안에 쓸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게 반전;;;; 12.08.24 07:54
급하게 휴가를 취소하면서 회사와 계약된 콘도도 예약을 취소했는데 며칠 안 남았다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쓰지 못한다고 한다. 엉엉 by fupfin
그럼 기회는 내년으로 미뤄지는건가요? 6개월은 야박하네요. 3개월 정도면 모를까. 12.08.24 07:41
급하게 휴가를 취소하면서 회사와 계약된 콘도도 예약을 취소했는데 며칠 안 남았다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쓰지 못한다고 한다. 엉엉 by fupfin
어릴때, 동화에서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면 왜 세번째로 소원을 평생 들어 달라고 말하지 않는지 궁금했는데 이 영화 작가도 같은 생각이었나봐 12.08.24 06:51
연출은 잘 한 거 같은데 재미가 없네 by fupfin
Kairos 아시모프 평가를 보니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저도 재미없다기보다 뭔가 부족해 보인단 느낌... CG를 이용한 플래시백과 트래킹 샷은 기막히더군요. 12.08.24 06:37
연출은 잘 한 거 같은데 재미가 없네 by fupfin
ㅋㅋㅋ SQL=Database로 통하는... 12.08.24 00:12
아마존 SQL 분야 베스트셀러 .jpg by fupfin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그리고 초반 뇌속을 빨아들이는듯한 오프닝이 인상적이었어요 12.08.23 23:47
연출은 잘 한 거 같은데 재미가 없네 by fupfin
엇, 전 무지 재미있었는데;;;; 12.08.23 23:41
연출은 잘 한 거 같은데 재미가 없네 by fupfin
fupfin 아무래도 고민이 적단 얘기였어요. MS는 애써 외면해와서 공부해본적이 없네요. 그냥 지금 자바로 뭔가 하라고 하면 일단 선택의 고민에서 막막할 것 같아요. ㅎㅎ 12.08.23 22:15
예전에 자바와 MS 진영 싸움때는 자바가 선택의 자유가 있다며 좋아했는데 이제는 고민할 필요가 없는 iOS 개발환경이 좋다. 간사함. by 꼬룸
fupfin 좋네요. 친신했어요. 감사합니다. 12.08.23 22:09
친구추천 받습니다. 이 글의 댓글로 제게 추천해주고픈 친구를 소환해주시면 됩니다. 뭐 이런 개뼉다구같은 사람을 추천했냐고 지랄하지 않을테니 맘놓고 추천하셔도 됩니다. by rath
fupfin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12.08.23 22:00
팀장님께서 여러번 미투에 올리셨던 배터리 문제를 실감하는 중... 퇴근길에 소내기형이랑 수다떨면서 와서 거의 꺼내지도 않았는데;; by arawn
arawn 하나 더 먹을 것을... 12.08.23 20:09
아이~ 야해 by fupfin
zeide 털이... 12.08.23 20:09
아이~ 야해 by fupfin
Kairos 네 맛있어요. 12.08.23 20:09
아이~ 야해 by fupfin
맛있겠어요! 12.08.23 20:08
아이~ 야해 by fupfin
제가보기엔 잔인한데.... 12.08.23 18:50
아이~ 야해 by fupfin
벌거벗은!? 12.08.23 18:31
아이~ 야해 by fupfin
혤리 (움찔) 12.08.23 18:19
아이~ 야해 by fupfin
하네요 12.08.23 18:18
아이~ 야해 by fupfin
야! 12.08.23 18:18
아이~ 야해 by fupfin
허니몬 fupfin +_+ (희번득!!!) 12.08.23 16:25
갤3 받았습니다. by arawn
fupfin 부정적인 것들이라도 자극은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12.08.23 14:30
아무리 허접한 글이라도 읽는 것이 아무 것도 읽지 않는 것보다는 100배 낫겠지? by 포와서생布蛙書生
fupfin // 입금완료했습니다. 12.08.23 14:16
Agile Korea Conference 2012 // 참가신청 완료. by 그냥허니몬
not only 니까... ㅎㅎ 12.08.23 13:12
아마존 SQL 분야 베스트셀러 .jpg by fupfin
fupfin 빨리 릴리즈 해주세요! 12.08.23 12:47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Kairos 개인 프로젝트라서 일정 없습니다. 12.08.23 12:46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민달 그러게요. ㅎㅎ 12.08.23 12:46
아마존 SQL 분야 베스트셀러 .jpg by fupfin
것참 아이러니네여 ㅋㅋ 12.08.23 12:31
아마존 SQL 분야 베스트셀러 .jpg by fupfin
fupfin 1.0 정식 버전은 언제 릴리즈 되나요? 12.08.23 12:17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Kairos 0.x 12.08.23 12:16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fupfin 주 몇회 샤워하시나요?(ask.fm) 12.08.23 12:02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그쯤이야! 12.08.23 11:14
종일 회의하고 저녁 먹은 후 일 좀 하려 했는데 회의하는 사이에 쌓인 메일에 답장하고 나니 이시간이다.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 12.08.23 10:25
잉잉 재탕해서 마실려고 책상 위에 올려 놓은 스벅 민트티를 청소하시는 여사님이 치우셨다. 이 복잡한 책상에서 어떻게 그것만 골라서... by fupfin
fupfin ㅋㅋ 그런거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12.08.23 09:30
자의 반 타의 반.... 나는 이제 자유다... (아니 9월 14일에... ) by 쿨짹
arawn 청소년 권장도서요 12.08.23 08:58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by fupfin
보라마녀 날씨가 쿨하네요 12.08.23 08:58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by fupfin
ADOL 잉여롭습니다 ㅎㅎ 12.08.23 08:58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by fupfin
gyedo 츄릅! 12.08.23 08:58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by fupfin
무슨 책 읽고 계세요? 12.08.23 08:51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by fupfin
fupfin 어 구독자 + 미친 수 아니였나요?! 12.08.23 08:50
ㄱ....구독하시는 분 앞으로 나와요! ㅅ...스토킹 하지 말라고요! by Bengi
쿨하시네요 ㅋㅋㅋ 12.08.23 08:49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by fupfin
여유를 즐기세요 12.08.23 08:12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by fupfin
자유시간! 12.08.23 08:00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by fupfin
양사나이 그럼 보고서 작성 좀 해주세요 12.08.23 07:58
종일 회의하고 저녁 먹은 후 일 좀 하려 했는데 회의하는 사이에 쌓인 메일에 답장하고 나니 이시간이다. by fupfin
Kairos 평소에도 안 하는데요? 12.08.23 07:51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fupfin (미투데이 맨 밑에 나오는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 (친구수) 하면 나와요!! 12.08.23 07:06
ㄱ....구독하시는 분 앞으로 나와요! ㅅ...스토킹 하지 말라고요! by Bengi
그래서 샤워 안하신 건가요? (으엑!) 12.08.23 00:46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확실히 엠사의 제품과 맛이 달라요. 12.08.23 00:45
스트레스 해소용 아이스드 카제인 나트륨 흡입 by fupfin
fupfin 전 그냥 사원이라서요;; 12.08.23 00:44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zeide 9시에 집이었다니 부럽습니다 12.08.23 00:42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아까 9시 무렵에는 추워서 긴옷입고 밖에 나갔어요;; 12.08.23 00:41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by fupfin
그게 일입니다 12.08.22 23:34
종일 회의하고 저녁 먹은 후 일 좀 하려 했는데 회의하는 사이에 쌓인 메일에 답장하고 나니 이시간이다. by fupfin
fupfin 병원 작년에 갔는데 ㅠㅠㅠ 또 이러네요 ㅠㅠ 12.08.22 23:08
또 무좀이 사타구니와 팔과 발에 퍼졌다. 이 망할 무좀은 없어지지가 않는다. 사타구니 만큼은 무좀 청정구역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무좀 박멸에 성공한 이후 또 다시 침공 당했다. ㅠㅠㅠ 으으... 이거 진짜 무좀약을 먹던지 해야지.... by Bengi
진짜 공감(2) 12.08.22 22:42
종일 회의하고 저녁 먹은 후 일 좀 하려 했는데 회의하는 사이에 쌓인 메일에 답장하고 나니 이시간이다. by fupfin
진짜 공감... 12.08.22 22:40
종일 회의하고 저녁 먹은 후 일 좀 하려 했는데 회의하는 사이에 쌓인 메일에 답장하고 나니 이시간이다. by fupfin
fupfin 전해 드리죠 ^^ 12.08.22 21:16
책쓰기의 어려움. 집필이 마무리되어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글을 올리신게 작년 12월인데(원고 작업에만 19개월) 2012년 6월에야 2차 검토 그리고...아직도 진행 중! by 인사이트
성현곰 일찍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12.08.22 20:22
성현곰 님 오늘 nForge 세미나 뒤풀이는 못 갈 듯 싶습니다(이미 늦었나?). 종일 회의만 하다 이제 일 좀 할까 싶...;;; by fupfin
아 아쉽네요. 아롱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저도 일찍 철수 했습니다. 우유와 달걀을 사야 하거든요 12.08.22 20:05
성현곰 님 오늘 nForge 세미나 뒤풀이는 못 갈 듯 싶습니다(이미 늦었나?). 종일 회의만 하다 이제 일 좀 할까 싶...;;; by fupfin
fupfin 비트겐슈타인의 어떤 논고를 그렇게 생각하나요? -> "비트겐슈타인의 논고에 따르면" -> https://gist.github.com/3423516 12.08.22 16:45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fupfin 하튼 윤리나 종교와 같은 것들을 검증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무의미하다고 여긴 반면, 비트겐슈타인은 무의미하지만, 그것은 이들이 무가치해서가 아니라 다만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영역, 말해질 수 있는 영역의 밖에 있기 12.08.22 15:44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fupfin 오해한 부분이 윤리나 종교나 삶의 의미가 자연과학으로 대체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죠. 이런것들은 말 할 수 없는 것들이므로 무의미 하다라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12.08.22 15:35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fupfin (인과 관계가 자연이 순응하는 법칙이 아니고,과학의 명제가 드리우는 형식이라고 할까요?) 12.08.22 14:38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fupfin 좀 딴 소리이긴 한데, 플루는 세상이 우연하기에는 너무 정교하기에 이신론자가 된것 같은데. 비트겐슈타인의 논고에 따르면, 세상은 전적으로 우연이고 인과 관계가 미신에 불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2.08.22 14:38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fupfin 단 "구약성서의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가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하며, 우주의 나이는 6000년 정도이고, 창조론이 나오지 않는 기존 생물학 교과서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을 창조론이라고 한다면 반대합니다. 12.08.22 14:30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fupfin 무언가 명확하게 이야기 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생명의 기원이나 고등한 생명의 개입가능성이 100%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바이러스를 1순위로 생각합니만,종의 벽을 넘는 진화를 생각하면), 12.08.22 14:30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fupfin 아 저 책을 읽어 보진 않았는데, 제가 알기로는 플루는 무신론에서 이신론(Deism)으로 바뀐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과학으로 설명할수 없는 것들이 많긴 하죠. (전 프로메테우스설도 이신론에 추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ㅎㅎ) 12.08.22 14:07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fupfin 자연과학의 명제들만이 유일하게 의미 있는 말들이라는 논리 실증주의자의 주장과 비트겐슈타인의 주장이 일치하긴 하죠. 단, 철학이나 윤리학등 말 할수 없는 것들을 자연과학으로 대체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거니까요. 12.08.22 13:53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관심음 참 좋은건데 말이죠 - 12.08.22 10:51
타인에 대한 관심을 다 관음증으로 몰아가는 건 너무 지그문디 프로이드적 생각 아냐? by fupfin
fupfin 전 창조론이 논리적으로타당하고 검증가능한 가설을 세웠고 검증을 통과한다면 교과서에 실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그렇게 못했지만요. 12.08.22 10:02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여자친구 그러게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될 것을... 12.08.22 09:09
타인에 대한 관심을 다 관음증으로 몰아가는 건 너무 지그문디 프로이드적 생각 아냐? by fupfin
저는 관심 vs 무관심으로 볼래요 한쪽이 커지면 병적이 되는 거죠 12.08.22 09:04
타인에 대한 관심을 다 관음증으로 몰아가는 건 너무 지그문디 프로이드적 생각 아냐? by fupfin
엌ㅋㅋㅋㅋㅋㅋㅋ심리학돋는 이런 풍자 좋네요 12.08.22 09:03
타인에 대한 관심을 다 관음증으로 몰아가는 건 너무 지그문디 프로이드적 생각 아냐? by fupfin
ADOL 소위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앵무새들이 떠들고 다녀서겠죠 12.08.22 08:48
타인에 대한 관심을 다 관음증으로 몰아가는 건 너무 지그문디 프로이드적 생각 아냐? by fupfin
사회분위기 때문일까요? 12.08.22 08:44
타인에 대한 관심을 다 관음증으로 몰아가는 건 너무 지그문디 프로이드적 생각 아냐? by fupfin
fupfin 남사스러워서 그런거 못합니다. 허허; 12.08.22 08:24
회사빌딩 로비에 2NE1 와 있는데 공연복장으로 서성이고 있는데도 팬들이, 군중이 없는게 대박신기. YG가 소문대로 정보관리 잘한다는걸 입증. by 요!쾌남
gyedo 그러게요. 뭔진 몰라도 아쉬운 영화에요. 12.08.22 08:09
보는 내내 불편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역사 상 이보다 황당한 일도 많았다. 지금도 교묘하게 숨겨 있을 뿐 여전히 비슷한 일은 있고... by fupfin
fupfin 그렇잔 않을 것 같아요. V for Vendetta 나 Truman Show 같은 느낌이 더 났으면 좋았을 지도요. 12.08.22 07:48
보는 내내 불편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역사 상 이보다 황당한 일도 많았다. 지금도 교묘하게 숨겨 있을 뿐 여전히 비슷한 일은 있고... by fupfin
gyedo 그게 있었으면 달랐을까요? 전혀 즐길 수 없었어요. 차라리 극 중에서 주인공을 궁지에 모는 절박함이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전형적인 오락 영화의 포맷인데 즐기지 못하다니... 12.08.22 07:44
보는 내내 불편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역사 상 이보다 황당한 일도 많았다. 지금도 교묘하게 숨겨 있을 뿐 여전히 비슷한 일은 있고... by fupfin
꼬룸 전 아예 배틀로얄을 보기 싫어 안 봤는데 이걸 보고 말았네요. 저도 후편이 더 기대되요. 12.08.22 07:40
보는 내내 불편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역사 상 이보다 황당한 일도 많았다. 지금도 교묘하게 숨겨 있을 뿐 여전히 비슷한 일은 있고... by fupfin
fupfin 사실 창조론에 대해서는 [창조론은 가설을 세워도 검증할 수 없으므로 과학이 아니지만 진화론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받고 있으니 과학이론이다] 라는 정도까지만 이해하고 있어요. 12.08.22 01:43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네, 저도 여배우 캐스팅은 맘에 드는데, 남자배우는 좀 아쉽... 소설에서는 내면묘사가 엄청 많은데 그게 다 빠진 것도 아쉽... 12.08.22 01:38
보는 내내 불편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역사 상 이보다 황당한 일도 많았다. 지금도 교묘하게 숨겨 있을 뿐 여전히 비슷한 일은 있고... by fupfin
전 1부는 배틀로얄이 생각나 기대이하였어요. 2부와 3부를 기대하고 있어요. 12.08.22 01:16
보는 내내 불편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역사 상 이보다 황당한 일도 많았다. 지금도 교묘하게 숨겨 있을 뿐 여전히 비슷한 일은 있고... by fupfin
fupfin 아뇨, 아직 팔고 있는데, 싼맛에.... 2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12.08.22 01:04
중고로 샀음. by 시은
fupfin 저는 사실 오덕이라 창조론의 개정판인 지적설계론도 알고 있어요. 12.08.22 00:55
창조론이 맞고 진화는 안된다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이니 전 인류가 다 비슷하게 생겨야된다. by 기분째즈
zeide 네 아쥬 맛났습니다 12.08.21 20:04
영국에서 홈리스로 활동하다 귀국한지 얼마 안 된 신상호님과 그의 정신적 팥트너 이아스 님이 사주신 지상 최고의 팥팥팥 빙수를 오늘 젊음과 문화의 거리 홍대에서 먹었었었었음 by fupfin
꽃띠앙 젊음과 문화의 거리니까요! (응?) 12.08.21 20:04
영국에서 홈리스로 활동하다 귀국한지 얼마 안 된 신상호님과 그의 정신적 팥트너 이아스 님이 사주신 지상 최고의 팥팥팥 빙수를 오늘 젊음과 문화의 거리 홍대에서 먹었었었었음 by fupfin
꼬룸 사장님께 물어보세요. ㅎㅎ 전 그저 심부름만... 12.08.21 20:04
영국에서 홈리스로 활동하다 귀국한지 얼마 안 된 신상호님과 그의 정신적 팥트너 이아스 님이 사주신 지상 최고의 팥팥팥 빙수를 오늘 젊음과 문화의 거리 홍대에서 먹었었었었음 by fupfin
젊은과 문화의 거리 홍대에서 저를 빼놓고 드셨지요. 근데 C책 정말 난감하네요 ㅋ 12.08.21 20:00
영국에서 홈리스로 활동하다 귀국한지 얼마 안 된 신상호님과 그의 정신적 팥트너 이아스 님이 사주신 지상 최고의 팥팥팥 빙수를 오늘 젊음과 문화의 거리 홍대에서 먹었었었었음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