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인데요?
11.07.26 08:35
어머?! 이거시 맥의 블루 스크린?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제 코드는...
11.07.26 08:29
난 다른 사람의 코드에서 버그를 발견했다고 그 사람을 비웃는 유치한 일 따위 하지 않는다. 나도 늘 버그를 만드니까. 내가 정말 비웃고 싶은 사람은 버그가 생기는 일이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by fupfin
자기 버그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그것땜에 여러 사람들이 불필요한 시간을 논쟁으로 낭비하기도 하구요.
11.07.26 08:20
난 다른 사람의 코드에서 버그를 발견했다고 그 사람을 비웃는 유치한 일 따위 하지 않는다. 나도 늘 버그를 만드니까. 내가 정말 비웃고 싶은 사람은 버그가 생기는 일이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by fupfin
반성하겠습니다;;;
11.07.26 08:16
난 다른 사람의 코드에서 버그를 발견했다고 그 사람을 비웃는 유치한 일 따위 하지 않는다. 나도 늘 버그를 만드니까. 내가 정말 비웃고 싶은 사람은 버그가 생기는 일이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by fupfin
그럼 뭘 하나요?
11.07.26 08:14
난 다른 사람의 코드에서 버그를 발견했다고 그 사람을 비웃는 유치한 일 따위 하지 않는다. 나도 늘 버그를 만드니까. 내가 정말 비웃고 싶은 사람은 버그가 생기는 일이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by fupfin
svnstat 이란게 나름 쓸만하더라구요 (원하시는 기능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11.07.25 20:50
서브버전 변경 기록을 분석하면 개발 프로젝트 중에도 얼마나 기존 소스를 수정하는 일이 많은지 통계 낼 수 있지 않을까?
by fupfin
API 레벨의 리펙토링이 디버깅 시간을 줄여줌과 동시에 더 많은 버그를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11.07.25 20:36
서브버전 변경 기록을 분석하면 개발 프로젝트 중에도 얼마나 기존 소스를 수정하는 일이 많은지 통계 낼 수 있지 않을까?
by fupfin
명제 자체는 참일 것 같은데, 구조 자체를 크게 바꾸는 경우가 노이즈로 작용할 것 같네요.
11.07.25 20:33
서브버전 변경 기록을 분석하면 개발 프로젝트 중에도 얼마나 기존 소스를 수정하는 일이 많은지 통계 낼 수 있지 않을까?
by fupfin
장난 아니죠
11.07.25 11:44
아! 요즘 DW 글은 구글 번역기 돌려서 올리지 않나 의심 가는 때가 너무 많아요. 몇몇 글은 예전 외주 번역 때 보다 좋지만 이런 글은 정말...
by fupfin
아... 댓글에 미투할 수 있는 기능이 시급합니다~
11.07.25 11:15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by fupfin
삽질하고 있나요. 당신은 삽질하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잡을 버그가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코드가 있으니...
11.07.25 11:10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by fupfin
지난 주말, 난 공기 좋고 꿈같은 집에서 좋은 사람들과 비전을 얘기하며 즐겁게 보내...ㄹ수 있었는데 잠깐 접속한 미투 때문에 계속
이 걸
생각하느라 머리가 녹아 내렸다. 강성훈님이
예외적인 친절한 설명
을 해주지만 않았어도 일찍 포기하고 넘어 갔을텐데...
11.07.25 09:58
꿈 같은 집... 이 풀밭은 질경이 밭
by fupfin
전 오늘 본 망사스타킹의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운동화에 망사스타킹이라...
11.07.25 09:26
오늘 출근길 스캐치 - 처음으로 고무장화 빠숑이 적절하다고 느낀 날이었다. 그리고 양말에 삼선 슬리퍼 신은 여 고딩이 젤 불쌍했다.
by fupfin
회기에 전철 갈아 탈 때만 해도 양동이로 들이 붓듯 비가 왔는데 광화문 오니 그쳤...
11.07.25 08:57
오늘 출근길 스캐치 - 처음으로 고무장화 빠숑이 적절하다고 느낀 날이었다. 그리고 양말에 삼선 슬리퍼 신은 여 고딩이 젤 불쌍했다.
by fupfin
미국에서도 본방사수 하는데....그럼 사람들은 그시간에 뭐 봐요? 무도 하는 시간인가요?
11.07.25 08:21
나가수 시청률이 한자리라면서 위기라고 하는데 당연하잖아?
by fupfin
방금 있던 글이 모바일에서 없어졌다가 다시 보였어요. @.@ 분명히 모아보기 다시 클릭했는데...
11.07.25 07:40
버스에 승객이 셋... 혹시 유령 버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