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하얀말 전 그냥 아주 초보 수준이구요. 회사 동료가... 11.07.19 09:52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피아 우와~~ 고맙습니다. +_+ 11.07.19 09:52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저도 맥북으로 개발하기 화면이 좁아서 넓게 쓰게 편한 단축키를 정리해보았어요 ㅎㅎ 부실하지만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http://depia.springnote.com/pages/7847986 11.07.19 09:38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지난번 디스켓 보니깐 게임도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11.07.19 09:37
다음에 기회되면 나모 님과 공저를 시도해봐야겠어... 이런 책 ... 하아~ by fupfin
fupfin 오옷, iOS 개발도 하세요? 11.07.19 09:35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fupfin ㄷㄷㄷㄷㄷ 네넵;;; 그나저나 이번에 나오는 라이언 기대중입니다. ;ㅅ; 11.07.19 09:34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늘품쟁이 저도 보기만 하고 써보진 않았어요;;; 11.07.19 09:33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fupfin 전... 그냥 3.x 버전대에서 업데이트 안하고 짜봐서;; 4버전대 UI를 접해보질;;; 그 정도로 필요하나요 화면이? 11.07.19 09:31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늘품쟁이 외장 모니터가 없어요. -_- 11.07.19 09:30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ㅋㅋㅋㅋ 4.x 안쓰세요? 11.07.19 09:28
애플에서 xcode 3.x 내려 받기를 막아버려서 torrent로 구해 받고 있다. 역시 다크 포스는 위대해... (쉭~ 쉭~) by fupfin
만세 자세로 가시면 안닿을지도....^^ 11.07.19 09:21
아! 정말! 옆 좌석 아가씨(?)랑 팔이 살짝 스쳤는데 왠 변태냐는 듯 흘깃 쳐다보더니 스쳤던 팔을 툭툭 친다. 여자 전용칸 좀 만들어줘!!! by fupfin
zeide bliss 꼬마사자 너구리 fupfin 걱정 끼쳐 드렸네요. 괜찮습니다. 회복중에요~ :) 11.07.19 09:14
다시 아랫배가 아프고 뒷골이 땡기기 시작... by 네피림
fupfin 번역된 책은 이 책 입니다. 11.07.19 09:13
출판사 No Starch는 표지로만 보면 내 취향 과 fupfin님의 취향 을 모두 섭렵하는 듯하다. by 네피림
fupfin 예고된 지각이에염~_~ 11.07.19 09:02
오늘은 이상하게 등교하는 학생도 출근하는 직장인도 보이지 않는다 by 구름
fupfin 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11.07.19 08:49
오늘은 이상하게 등교하는 학생도 출근하는 직장인도 보이지 않는다 by 구름
fupfin 네네 11.07.19 08:47
오늘은 이상하게 등교하는 학생도 출근하는 직장인도 보이지 않는다 by 구름
fupfin 출근하셨나요? 11.07.19 08:44
오늘은 이상하게 등교하는 학생도 출근하는 직장인도 보이지 않는다 by 구름
난길 글쎄요. 저는 조심하는 거 괜찮아요. 저도 사람 많은 전철에서 팔짱끼고 있는데요. 11.07.19 06:50
아! 정말! 옆 좌석 아가씨(?)랑 팔이 살짝 스쳤는데 왠 변태냐는 듯 흘깃 쳐다보더니 스쳤던 팔을 툭툭 친다. 여자 전용칸 좀 만들어줘!!! by fupfin
fupfin ㅋㅋ 그부분이 제 낚시였어요 11.07.19 06:47
말콤 글래드웰, 스파게티 소스에 관하여 by gyedo
fupfin 냠냠 다음에 오프라인에서 여쭤보고 저도 같이 비밀로 안고 가 드릴께요 ^^; 11.07.19 04:38
자바지기님 쓰신 부분은 정말 몰입해서 읽었다. 근래 읽은 IT서적 중 최고의 재미! 집에서 해야할일이 많아서 책 읽기는 미뤄두려고 했지만, 저절로 다음장이 넘어가는 느낌이였다.. by 베네로그
저는 닿는게 싫을땐 제 손으로 감싸는데요..손등이 닿는게 차라리 나아서.. 그것도 남자가 보기에 기분 나쁜가요? 갑자기 궁금~ 11.07.18 23:58
아! 정말! 옆 좌석 아가씨(?)랑 팔이 살짝 스쳤는데 왠 변태냐는 듯 흘깃 쳐다보더니 스쳤던 팔을 툭툭 친다. 여자 전용칸 좀 만들어줘!!! by fupfin
fupfin 태권도장에서 달리다가 밀려서 넘어졌데요. 성장판 다쳐서 3~4주 예상;; 11.07.18 23:52
요새는 석고도 칼라풀하네. 예쁘다~. 류 얼른 나아라 : ) by 성현곰
11.07.18 23:27
아! 정말! 옆 좌석 아가씨(?)랑 팔이 살짝 스쳤는데 왠 변태냐는 듯 흘깃 쳐다보더니 스쳤던 팔을 툭툭 친다. 여자 전용칸 좀 만들어줘!!! by fupfin
갤탭 새모델이 곧 나오겠네요 11.07.18 23:18
요즘 전철에서 갤탭을 전화로 쓰시는 아주머니가 많은데 혹시 생활 설계사? by fupfin
이 시점에... 지하철 한칸에 탑승하는 남녀 평균비를 구하여 남녀칸을 적절히 혼합하여 구분하는 안을 제시해봅니다. 11.07.18 23:12
아! 정말! 옆 좌석 아가씨(?)랑 팔이 살짝 스쳤는데 왠 변태냐는 듯 흘깃 쳐다보더니 스쳤던 팔을 툭툭 친다. 여자 전용칸 좀 만들어줘!!! by fupfin
빠담빠담빠담~ 11.07.18 23:11
요즘 전철에서 갤탭을 전화로 쓰시는 아주머니가 많은데 혹시 생활 설계사? by fupfin
프로필 미소로 쳐다보신건 아니시지요? 지하철 참 편한데 요즘들어 서로 배려가 조금 아쉬워요. 11.07.18 23:08
아! 정말! 옆 좌석 아가씨(?)랑 팔이 살짝 스쳤는데 왠 변태냐는 듯 흘깃 쳐다보더니 스쳤던 팔을 툭툭 친다. 여자 전용칸 좀 만들어줘!!! by fupfin
ㅠㅠㅠ 11.07.18 23:08
아! 정말! 옆 좌석 아가씨(?)랑 팔이 살짝 스쳤는데 왠 변태냐는 듯 흘깃 쳐다보더니 스쳤던 팔을 툭툭 친다. 여자 전용칸 좀 만들어줘!!! by fupfin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예민해 진걸까요 11.07.18 23:02
아! 정말! 옆 좌석 아가씨(?)랑 팔이 살짝 스쳤는데 왠 변태냐는 듯 흘깃 쳐다보더니 스쳤던 팔을 툭툭 친다. 여자 전용칸 좀 만들어줘!!! by fupfin
fupfin 끄응 사무실 완전 덥더라고요;; 조심히 들어가세욤~_~ 11.07.18 22:56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거의 맞을 겁니다... 최근 들어 업계에서 핫이슈랄까요. 11.07.18 22:55
요즘 전철에서 갤탭을 전화로 쓰시는 아주머니가 많은데 혹시 생활 설계사? by fupfin
너구리 앞으로 발표하실 땐 바늘을 들고... 11.07.18 22:50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zeide 예 지금 퇴근 중이에요 즐거우셨나요? 사무실은 정말 덥더군요 11.07.18 22:49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네피림 아... 나는 개그를위해 몸을버린거였어... (근데 하필 규화보전이라니...젝일!!) 11.07.18 22:43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fupfin 멜트다운만 간신히 모면했습니다. 11.07.18 22:38
너구리 님과 그 친구들 모임은 어땠을지 참 궁금하다. by fupfin
fupfin 퇴근하셨어요? 11.07.18 22:38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fupfin 파일를 touch만 하시나보오 ㅋㅋ 11.07.18 22:21
나는 가수다에서 장혜진의 숨소리는 노래의 일부로 들렸다. 잘짜여진 개발자의 소스코드는 공백문자도 코드의 일부 by okgosu
너구리 뇌가 말랑말랑해졌겠어요 11.07.18 22:20
너구리 님과 그 친구들 모임은 어땠을지 참 궁금하다. by fupfin
fupfin 그..그러게요. 근데 근력이 부족한 저질 체력이라 자전거 못 타는;; ㅠㅠ 11.07.18 22:12
서현에서 수지까지 1시간이 걸리는 건 정말 시간 아깝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떠서 정자동 회사 앞에 두고 싶다. 정말. by JoMarch
fupfin (죄송...) 11.07.18 22:11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아~ 여기 장난아니에요~~ (외계어 난무~) 11.07.18 22:11
너구리 님과 그 친구들 모임은 어땠을지 참 궁금하다. by fupfin
육식토끼 (아깝...) 11.07.18 22:10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fupfin 네 집이에요 11.07.18 22:08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육식토끼 퇴근은 하셨고? 11.07.18 22:08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너구리 님도 그 스터디를 하시는군요! 11.07.18 22:07
너구리 님과 그 친구들 모임은 어땠을지 참 궁금하다. by fupfin
네피림 구체적으로 어디가 상하나요? 11.07.18 21:21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fupfin 맞습니다!!! 11.07.18 21:11
자금으로 밀어붙인게 아닌가봐요? by arawn
네피림 동방 fupfin !! 11.07.18 21:03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fupfin 전 있는 곳을 알아봐뒀;;; 11.07.18 20:58
자금으로 밀어붙인게 아닌가봐요? by arawn
fupfin 형.. 춤도 잘추시네요. 11.07.18 20:51
아 견자단 형이 이런때가 있었다니 .. by 아시모프
fupfin 어깨~! 11.07.18 20:50
선(禪)에서 말하기를. 마음을 잘 들어다 보면, 백마리의 원숭이가 떠드는 걸 볼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 내 안을 들어다 보면, 천마리의 제천대성이 떠드는 것 같다. =_= by 맹수
ㅡㅡ;;; 그의 유머는 (규화보전처럼) 몸을 상해야 얻을 수 있다구요! 11.07.18 20:43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너구리 님은 정말 청산유수의 비기를 갖고 계신듯해요!! 아 탐나는... 11.07.18 20:42
너구리 , 네피림 님과 저녁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쭙잖은 재주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fupfin
fupfin 일찍 끝내고 고민상담하러 갈께요. 11.07.18 20:36
서울하늘 @종로 / 2011.07 by 성현곰
fupfin 있겠죠. 근데 기억이;;; 11.07.18 20:29
ocx 정보 알아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받아온 ocx를 샘플코드대로 메소드를 호출했는데도 실행이 안되네요. by 안드로이드
fupfin 갈껄 그랬습니다. 기진해서 돌아가다보니;; 내일 보시나요?? 11.07.18 20:18
서울하늘 @종로 / 2011.07 by 성현곰
fupfin 어디신가요?;; 11.07.18 19:56
서울하늘 @종로 / 2011.07 by 성현곰
fupfin 사진찍고 집에 갑니다. 휴 11.07.18 19:55
서울하늘 @종로 / 2011.07 by 성현곰
사랑해요~사랑해요~L... 11.07.18 19:11
일본을 막후에서 움직이는 할머니, 오즈 최고의 전사를 조종하는 오덕 무림 중학생, 철통 같은 오즈 체계를 깰 뻔한 소년, 오즈를 혼돈에 빠트린 AI의 개발자가 한 집에... by fupfin
너구리 오빠... 11.07.18 18:32
아! 난 너무 뻔하다! by fupfin
\fupfun\님께서 저녁 약속이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너구리 형과 네피림 형을 만나러 가시냐구 여쭈었다. (여쭙는 말이었지만 난 이미 알고있다는 얼굴이 었나보다...) 11.07.18 18:31
아! 난 너무 뻔하다! by fupfin
애니메이션으로만 봤는데 무지 재미있어요! 11.07.18 18:30
일본을 막후에서 움직이는 할머니, 오즈 최고의 전사를 조종하는 오덕 무림 중학생, 철통 같은 오즈 체계를 깰 뻔한 소년, 오즈를 혼돈에 빠트린 AI의 개발자가 한 집에... by fupfin
이거 제목이 섬머워즈? 인가요? 11.07.18 18:21
일본을 막후에서 움직이는 할머니, 오즈 최고의 전사를 조종하는 오덕 무림 중학생, 철통 같은 오즈 체계를 깰 뻔한 소년, 오즈를 혼돈에 빠트린 AI의 개발자가 한 집에... by fupfin
고! 11.07.18 17:50
일본을 막후에서 움직이는 할머니, 오즈 최고의 전사를 조종하는 오덕 무림 중학생, 철통 같은 오즈 체계를 깰 뻔한 소년, 오즈를 혼돈에 빠트린 AI의 개발자가 한 집에... by fupfin
섬머워즈~ 11.07.18 17:42
일본을 막후에서 움직이는 할머니, 오즈 최고의 전사를 조종하는 오덕 무림 중학생, 철통 같은 오즈 체계를 깰 뻔한 소년, 오즈를 혼돈에 빠트린 AI의 개발자가 한 집에... by fupfin
fupfin 덜덜덜 11.07.18 17:28
Outsider 너구리 가 ByWord 사기 당한거래... (help~) by 네피림
fupfin 머리! 11.07.18 17:18
선(禪)에서 말하기를. 마음을 잘 들어다 보면, 백마리의 원숭이가 떠드는 걸 볼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 내 안을 들어다 보면, 천마리의 제천대성이 떠드는 것 같다. =_= by 맹수
zeide fupfin 조금만 걸어가서 버스를 타자길래 걸었더니 광화문 영풍문고가 나왔다. 우리의 목적지가 광화문 아니었나? 어쨌든 다시 버스를 탄다. 11.07.18 17:18
다시 또 버스를 내린다. 눈으로 보기에도 광화문은 멀지 않아보이지만 길을 잘 안다는 네피림 만의 길(...먼산...)이 있는 것 같다. by 너구리
fupfin 지금 만나러 갑니다. 11.07.18 16:53
활활 타오르는 날씨엔 뜨끈뜨끈한 핫도그가!! by 너구리
fupfin 자바와 닷넷 개발자를 위한 11.07.18 16:51
자바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무척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바스크립트를 너무 깔보는 자세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by fupfin
fupfin ㅋ보고 웃겨서 혼났습니다~ㅎㅎ 11.07.18 16:48
아무튼 싸우는 모습은 동물들도 좋아하지 않는가봐 . by 초식이
fupfin 에이~ 왜 그러세요~ 제가 미투에서 존경하는 분이신데~ 11.07.18 16:44
이제 32인데, 반백수인데 어쩌라는거지? ㅡㅡ;; by 초식이
fupfin 작년에 iptv에서 빈 메타 정보 캐싱 해봤는데 성능 차이가 꽤나! 11.07.18 15:46
gson이 느려 터져서 jackson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싹 jackson으로 갈아치우고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 오히려 내 경우엔 gson이 나았다. 오늘의 교훈: 일단 내가 직접 테스트 해 보자. by 오리왕
fupfin 제가 말해놨지만, reflection 정보 캐싱은 의미 있어 보이네요. 전 json->bean mapping을 하거든요. 11.07.18 15:30
gson이 느려 터져서 jackson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싹 jackson으로 갈아치우고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 오히려 내 경우엔 gson이 나았다. 오늘의 교훈: 일단 내가 직접 테스트 해 보자. by 오리왕
fupfin 잭슨의 코드를 까봐야겠지만, 파싱 구조를 캐싱하나봅니다. 아니면 리플렉션을 매번 하기 부담되니 빈 구조를 캐싱하던지. 11.07.18 15:22
gson이 느려 터져서 jackson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싹 jackson으로 갈아치우고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 오히려 내 경우엔 gson이 나았다. 오늘의 교훈: 일단 내가 직접 테스트 해 보자. by 오리왕
xissy 네피림 전 계속...ㅠㅠ 특정 workspace에서만 그런 것 같기도 해요. ;; 11.07.18 15:06
이클립스(정확히는 STS)가 뭔가 다운받는 척하면서 10분째 먹통이다. 녀석 참... by fupfin
fupfin 미지... 11.07.18 14:41
(intended) Cross-Encounter!! by 너구리
오, 저도 오늘 겪었습니다. 11.07.18 14:28
이클립스(정확히는 STS)가 뭔가 다운받는 척하면서 10분째 먹통이다. 녀석 참... by fupfin
저도 몇 번을 그러더군여 ㅡㅡ 11.07.18 14:24
이클립스(정확히는 STS)가 뭔가 다운받는 척하면서 10분째 먹통이다. 녀석 참... by fupfin
fupfin 오, 왕년에 좀 해보신 솜씨이십니다 ㅎㅎ 11.07.18 14:21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냠냠 자바 개발자를 위한 자습? 11.07.18 14:14
자바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무척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바스크립트를 너무 깔보는 자세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by fupfin
자바지기 어서 레식군의 닌자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거 번역하는 회사는 대박날듯) 11.07.18 14:14
자바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무척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바스크립트를 너무 깔보는 자세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by fupfin
녹음이 우거진 푸르른 나무들을 볼때마다 아 생명력을 느낍니다. 사랑스러워요 ^_^ 11.07.18 14:11
여름, 지내기 힘들지만 생명의 기운이 넘쳐나서 기분 좋는 계절... by fupfin
자바스크립트 책도 하나 쓰세요. 11.07.18 13:54
자바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무척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바스크립트를 너무 깔보는 자세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by fupfin
전 깔보지는 않아도 쉽지는 않은 듯..요즘 자바 스크립트 책 보면서 기본부터 다시 하고 있음다. 11.07.18 13:44
자바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무척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바스크립트를 너무 깔보는 자세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by fupfin
fupfin 아하 푸디딩! 11.07.18 13:29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벌레가 많더라구요;; 11.07.18 13:27
여름, 지내기 힘들지만 생명의 기운이 넘쳐나서 기분 좋는 계절... by fupfin
미투를 하나밖에 못 찍는게 아쉽네요 ^^ 11.07.18 13:25
우리 모두 서로의 권리 를 인정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 by fupfin
fupfin 인증샷 찍을려면 멘트를 어떻게 날려야 될까요? 이런 건 도통... (먼산) 11.07.18 13:19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fupfin 네 커피공장.. 11.07.18 13:14
헉! 30분 걸어온 커피집이 문닫았다 ㅜㅜ by 성현곰
fupfin 근데 그건 뭐... 전산일이 아니라서... =_=a 11.07.18 13:11
역시 SAP이랄까... 입사 이후 운 좋게 SAP을 전담하던 모군, 여기선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며 하산해서 프리랜서 뛸 거란다. 일단 월급 * 3배... 뭐, 부럽지는 않 by 안드로이드
fupfin 찾기가;;; ㅋㅋㅋ 집에 가서 찾아보고요. 야한 사진도 꽤 모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ㅎㅎ 11.07.18 12:59
90년대 초중반의 흔적... by fupfin
안드로이드 오호! 공개해주세요! 11.07.18 12:56
90년대 초중반의 흔적... by fupfin
안드로이드 Focaccia 라는 이탈리아 빵 이름이에요. 핏자 빵만 따로 먹는다고 보시면 되요. ^^ 11.07.18 12:54
오늘 아침은 장미잼 바른 올리브 절임 포카치아에 토마토 by fupfin
fupfin 소문으로 듣던.. 어스름한 놀이터 구석에서 까먹던 그 닭강정인가요? 11.07.18 12:54
날이 더워서 피서온 곳은 카페 베르베르! by 너구리
저도 아직 많이 가지고 있어요. 5.25도 11.07.18 12:47
90년대 초중반의 흔적... by fupfin
ㅋㅋㅋ copy program... 양면 11.07.18 12:46
아마도 내가 최초로 플라피 디스크를 소유했을 때 샀던 놈 중 하나 by fupfin
호오~~~ 11.07.18 12:46
불법 S/W 복사 전문 회사 써드 웨이브 정품 Times of lore와 시에라 정품 King's Quest III! by fupfin
크도스 11.07.18 12:45
한국 최초의 OS K-DOS!!!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