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오, 혹시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기억나세요???
12.07.19 17:37
아두이노 킷부터 살까, 책부터 살까.. 지름신이 왔다.
by 쇼콜라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오잉? 만화책? 근데 히가시노 게이고네요~~ 보고 싶다!!
12.07.19 15:36
오랜만에 읽은 수작이다. 뇌 이식으로 소생한 주인공이 이식된 뇌에 의해 조금씩 성격이 변하고 그에 따라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잘 그려냈다.
by fupfin
저도 오늘 휴가를 낼 뻔 했는데, 태풍이 가볍게 지나가줬네요.
12.07.19 12:01
태풍 온다고 해서 오늘 내일 쉬려다가 내일 만 휴가 냈는데 벌써 지나갔네?
by fupfin
저는 내일 쉬려고 오늘 출근했어요.. (응?..?)
12.07.19 11:41
태풍 온다고 해서 오늘 내일 쉬려다가 내일 만 휴가 냈는데 벌써 지나갔네?
by fupfin
역시 작가가.....
12.07.19 09:34
오랜만에 읽은 수작이다. 뇌 이식으로 소생한 주인공이 이식된 뇌에 의해 조금씩 성격이 변하고 그에 따라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잘 그려냈다.
by fupfin
뇌를 부분이식한건가요??
12.07.19 09:29
오랜만에 읽은 수작이다. 뇌 이식으로 소생한 주인공이 이식된 뇌에 의해 조금씩 성격이 변하고 그에 따라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잘 그려냈다.
by fupfin
아!! 게이고가 쓴 거네요. 재밌을라나
12.07.19 09:21
오랜만에 읽은 수작이다. 뇌 이식으로 소생한 주인공이 이식된 뇌에 의해 조금씩 성격이 변하고 그에 따라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잘 그려냈다.
by fupfin
아! 뇌도 이식하는구나....
12.07.19 09:21
오랜만에 읽은 수작이다. 뇌 이식으로 소생한 주인공이 이식된 뇌에 의해 조금씩 성격이 변하고 그에 따라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잘 그려냈다.
by fupfin
슬프고도 배고픈 이야기군요 ;ㅅ;
12.07.19 08:24
늦잠 자는 바람에 아내가 준비해 놓은 삼계탕을 못 먹고 나왔다. 너무 슬퍼서... 배고프...
by fupfin
와.. 프런트엔드 개발자 모임까지.. 역시 너구리님은 기술 커뮤니티계에 너구리와 같은 존재에요...
12.07.19 08:08
너구리
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했어요. 죄송해요. 인격 수양이 덜 된 것 같아요.
by fupfin
몽고DB 제 2회 모임은 아니였겠죠?
12.07.19 06:35
너구리
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했어요. 죄송해요. 인격 수양이 덜 된 것 같아요.
by fupfin
저자가 범인이다의 저자가 맞습니다. 김전일이 한 대문호의 집에 방문하는데 ...
12.07.19 01:36
오늘 모임 덕에 쓰는 책의 도입부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by fupfin
Masterbranch
10만점 넘는 개발자라고 쓰면 어떨지요 ㅎㅎ
12.07.19 00:17
문서에 고급 개발자라고 쓰고 나니 나이 많은 개발자라고 읽을 것 같다. 젠장.
by fupfin
"했었어요..." 무언가 과거로 흘러간 느낌입니다.
12.07.19 00:14
너구리
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했어요. 죄송해요. 인격 수양이 덜 된 것 같아요.
by fupfin
??? 그런거 전혀 없으셨는데요? 말도 얼마 안하셨잖아요!! 흠... 자기 검열 기준이 많이 높으신거 같아요 -,-)
12.07.18 23:40
너구리
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했어요. 죄송해요. 인격 수양이 덜 된 것 같아요.
by fupfin
